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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지역별 특산품 생산자와 소비자 만나는 자리"

제9회 전북농업경영인대회 고창 개최...김선태 도 회장·김호성 고창연합회장

김호성회장(왼쪽)과 김선태회장. (desk@jjan.kr)

“한농연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고창에서 준비, 한없이 기쁩니다. 이 자리가 우리 농업의 희망을 찾고 미래를 갖추는 디딤돌이 됐으면 합니다.”

 

제9회 전북농업경영인대회를 주최한 (사)한국농업인경영인전북도연합회 김선태 회장(47)과 김호성 고창연합회장(53). 이들은 고창 농업경영인 회원 모두가 똘똘 뭉쳐 대회를 준비한 만큼 타 시군 회원 및 가족은 물론 도민 모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폭넓게 즐기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도농어울림마당은 처음으로 도심을 벗어나 관광휴양지에서 펼쳐지는 행사입니다. 각 지역별 특산품을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될겁니다.”

 

이 자리에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는 이들은 “한농연의 나이가 올해로 20살”이라며 현 농업정책에 대한 비판보다는 현실적인 대안과 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현실성있는 대안마련과 홍보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우사육과 방울토마토를 육성하는 이들 회장은 한미FTA를 비롯해 EU와 중국과의 FTA를 앞두고 막대한 피해를 앞두고 있다고 밝힌 뒤 “FTA 사태 해결을 위한 지혜 모으기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제9회 전북농업경영인대회는 2일까지 사흘동안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조직혁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와 마술 및 마임공연, 어린이 놀이마당, 씨름왕 선발대회, 림보대회, 주부한마당, 단체줄넘기, 한미FTA 박살 물풍선 터트리기 등 가족 및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마지막날에 친환경캠페인으로 행사장 뒷정리를 마친 후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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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묵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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