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야영대회 운영
“자연속에서 청소년들이 집과 학교를 떠나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심과 극기력을 크워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그늘을 벗어나 기상이 좋치못한 상황에서 텐트생활을 하고 직접 밥을해 먹는 등 부모님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인식 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7일부터 3박4일간 무주 구천동 덕유대자연학습장에서 전국청소년 연합야영대회를 운명중인 한국청소년연맹 주상식 사무총장(사진). 그는 전국 40만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1984년부터 2년마다 무주에서 15차례 이같은 대회를 열어온 꿈나무 지도사다.
주상식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학교위주의 생활로 극히 나약해 있다”며 “이번대회를 통해 심신을 수련하고 집단 내에서 나의 가치와 역할, 존재감을 확인해 가는 창조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주 사무총장은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들이 밝은 모습으로 일상으로 돌아갈 때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오는 2009년도에는 전세계 20여 개국 5000여 청소년을 초청, 2년뒤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무주의 태권도공원도 알리고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도 기획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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