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달 30일 고창발전에 기여한 안복희·이득춘씨를 고창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안복희씨(71)는 서울 강남여성단체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강남구에 고창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제1회 고창복분자축제 서울 개최를 이끌어냈는가 하면 각종 축제 때 고창홍보 대사 역할한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득춘씨(46)는 13년 동안 고창에서 배드민턴주니어 대표팀 전지훈련을 실시하는데 기여하고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 선수권대회 2회 연속 고창 개최, 고창초교에 라켓 및 셔틀콕을 기증해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시상식은 7일 제47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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