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직물 김영래 대표(48)가 21일 우석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학본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라종일 우석대 총장과 김영래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우석대가 운영하는 미르CEO 문화아카데미 1기 원우로 활동하며 우석대가 지향하는 교육목표에 동감해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데 써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종일 총장은 "세계사회 기여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준 김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연구 활동을 통해 세계 우수대학으로 거듭 나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모직물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드림직물은 지난 1990년 서울에서 창업한 이래 현재 연매출 2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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