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김민수 영상정보과장(31)이 전북대 로스쿨에 합격했다.
김 과장은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전북대 로스쿨 첫 선발시험에서 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그는 전주 영생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전주시로 전입, 기획예산과와 동산동장을 거쳤다.
김 과장은 "별다른 준비 없이 대응했는데 운이 좋았다"며 "훌륭한 법관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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