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복원사업, 생태 안정성 유지 최선"
신임 정용상(44)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장은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국립공원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소장은 "자원보전과 이용을 조절하는 기능을 가진 공원 시설을 어떻게 자연과 조화되도록 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며 "합리적인 공원 관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리산의 곰 복원사업은 지리산이 생태적으로 건강함을 알리는 절호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사업을 성공시켜 후손에게 밝은 미래가 있음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 소장은 서울이 고향으로 한양대를 졸업한 뒤 공단에 들어와 총무부와 경리부를 거쳐 본부 감사실 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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