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정동주 회장(사진)이 전문건설공제조합 전국 운영위원으로 선출됐다.
24일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이날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전문건설공제조합 총회에서 정 회장이 제8대 운영위원에 피선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건설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그동안 호남 몫이 광주·전남에 치우쳤던 상황에서 협회 전국 부회장과 조합 운영위원을 맡게 된 만큼 중앙무대에서 도내 건설업계의 이익대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988년 건설금융기관으로 현재 4조원 가량의 자산을 갖고 있으며, 전국 4만3000 전문건설업체가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운영위원회는 조합 운영·관리에 관한 기본방침과 이사장·감사의 추천 및 이사 임면인준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는 기구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대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장 가운데 처음으로 전국 부회장에 올랐던 정 회장은 남성중·고와 전북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9년 (유)중앙건설산업을 설립해 건설업에 뛰어든 이래 전북도회 운영위원과 부회장 등을 거쳐 2003년부터 전북도회장(7·8대)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