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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김완주 도지사·서거석 총장, 중앙일보 '2009 한국 창조경영인' 선정

김 지사 광역단체장부문 · 전북대 총장 미래경영부문

김완주 지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창조경영인'에 선정됐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지사는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국내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2009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광역단체장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돼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사는 취임 이후 새만금특별법과 태권도진흥법 제정에 기여하고 현대중공업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 경제자유구역 선정 등 굵직한 국책사업과 기업유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선정위원회는 "리서치 등 다양한 검증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면서 "창조경영이란 새 시장을 만드는 것이며 작은 상상력이 기술과 융합됐을 때 혁신적인 상품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전북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밝혔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이 미래경영부문 2009 대한민국 창조경영상을 수상했다.

 

창조경영인상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관하며 '2009 대한민국 창조경영인 선정위원회가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전국 6000개 기업과 기관의 기초자료를 분석해 선정한 것으로 서 총장은 이 중 미래경영부문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서 총장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한마음으로 매진한 대학 구성원들의 땀이 수상의 계기가 됐기에 이 상은 개인이 받는 상이 아닌 전북대 구성원 모두가 받는 상이다"며 "수상을 계기로 전북대학교가 더욱 앞서 나가고 일신우일신하는 자세로 세계 100대 대학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2020년까지 전북대를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시킨다는 비전을 세우고 대학 개혁에 역량을 집중한 부부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취임 이후 추진한 대학경쟁력 강화 프로그램과 익산대와의 모범적인 통합, 로스쿨 유치 등과 더불어 연구경쟁력과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국립대 최초로 시행한 평생지도교수제와 '큰사람 프로젝트', 거점 국립대 중 취업률 2위 등의 성과도 높은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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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김종표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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