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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익산 어양동 해오름봉사단 양옥란 단장

"단원들 다양한 기능 살려 사랑나눔 실천"

"어려운 이웃들의 크고작은 아픔을 함께 보듬으며 이웃간 정이 넘쳐나는 봉사단으로 우뚝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일 발족한 익산시 어양동 해오름봉사단 양옥란 단장(51)은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지역 대표적인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단장은 "70여명에 달하는 단원 개개인이 기능보유자들로서 이들이 지닌 재능을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을 싹틔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회원들의 하나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웃간 사랑이 넘치는 살기좋은 익산 만들기가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는 양 단장은 "이·미용사부터 보일러 설비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가진 단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봉사를 펼치는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양 단장은 "쓸모없이 방치된 물건을 이웃들이 또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나눔잔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이러한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 전액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되돌려 줄 생각이다"고 말했다.

 

양 단장은 "한달에 한번씩 먹거리장터와 바자회를 개최하며 주민간 정을 돈독히 함은 물론 꺼져가는 생명을 되피우기 위한 환자 도우미봉사에도 전 회원들의 하나된 힘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해오름봉사단은 박선식 어양동장과 이관구 주민자치위원장이 일선 단체와 협의체간 일체감을 조성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로 회원은 70명이다.

 

양 단장은 익산자이아파트 부녀회장과 어양주민자치센터 요가반회장 등을 지내며 동민화합을 이끌어내는데 노력해온 참봉사자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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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jangs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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