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서 영광
전주 유일여고(교장 김종만) 3학년 박미애양이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와 한국피부미용연구학회가 주최, 지난 16일 시상식을 가진 '제3회 한국미용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상인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피부와 헤어·메이크업·네일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 박양은 노동부장관상과 함께 헤어 업스타일 부문 금상·헤어 컨슈머 부문 은상에 이어 특별상인 우석대 총장상까지 모두 4개의 상을 차지했다. 이에따라 박양은 내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도 얻게됐다.
야간에 미용학원에 다니면서 실력을 닦았다는 박양은 "우리 삶의 일부분인 미용은 기능 이전에 예술이며, 치료사 역할까지 담당해야 하는 분야다"면서 "내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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