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종 전북고속 신임 대표이사 사장(70) 취임식이 8일 오전 10시 후생관 대회의실에서 사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경기상황 등을 고려해 조촐하게 치러진 이날 취임식에서 황 대표이사는 "새로운 창업정신으로 시민교통 편익증진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사원들의 복지와 고용증대를 위해서도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대표이사는 전북버스사업조합 이사장과 버스조합 중앙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날부터 업무에 들어가 앞으로 3년 동안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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