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전 전북본부, 3개월 만에 지점장·부장급 교체 '갸우뚱'

뚜렷한 사유 안 알려져 혼란

한전(KEPCO) 전북본부가 최근 도내 일부 일선 시군 지점장과 부장요원에 대해 채 3개월도 안돼 교체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갑작스런 교체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전전북본부는 이달 1일자로 일선 지점장 및 부장요원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로 인해 박종대 남원지점장과 김영길 부안지점장이 다른 시·군 지점으로 옮기는 등 지난해 12월 중순 교체된 일부 시군 지점장과 부장요원들이 3개월도 안돼 또 바뀌게 됐다.

 

갑작스런 교체인사와 관련 해당지역에서는 "뚜렷한 사유도 알려지지 않은 채 기관장이 부임한지 3개월도 안돼 교체되는 건 너무 빠른 것 아니냐"며 "지역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인사를 단행할 때 좀 더 신중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 한전 전북본부측은 "이번 인사 관련자들이 무슨 문제가 있어서 전보된 것이 아니다"면서 "내부적으로 업무 추진에 효율화를 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완주군의회 “군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반대”

사람들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장수소방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지원

부안김정기 도의원, 부안군수 출마 선언…"전 군민에 기본소득 지급"

익산익산시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남원남원시장 출마 양충모 전 새만금청장 “모노레일 사태 공개토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