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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하서면민의 날 행사 주민화합 다져

 

제2회 변산면민의 날 과 제7회 하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변산서중과 하서 체련공원에서 각각 김호수 군수와 김성수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새만금시대 도약을 다지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됐다.

 

변산면 체육회(회장 정흥귀 면장) 주관으로 열린 변산면민의 날 행사는 천안함 침몰 여파로 당초 계획했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축소, 리별 대항 족구 등 11개 종목의 체육행사와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하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장 임면호)가 주관한 하서면의 날 행사는 효자효부상 시상 등의 기념식에 이어 박터뜨리기·줄다리기 등 10가지 체육행사와 각설이 공연·경품추첨 등으로 흥겹게 펼쳐졌다.

 

효자효부상 수상자는 장판성(56 )·박금녀(39)·김형덕(52)·정혜자(42)·정명자(36)씨 등 5명이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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