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여성권익증진계 황경완 담당(사진, 52)이 1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황 담당은 건강가정지원 사업과 아이돌봄 사업 등을 통해 가족에 대한 위기극복 및 한부모 가족과 실직·이혼가족 등 어려운 가족·이웃·지역사회의 공동체 통합에 크게 기여한 활동이 인정을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77년 공직을 시작, 현재까지 33년간 대민 업무를 맡고 있는 그는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 한 것"이라면서 "공직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가정을 위하는 정책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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