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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성모병원앞 도로 불법주차 몸살

단속 거의 없어 차로 막히기도

부안읍내 성모병원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이 도로를 막고 있다. (desk@jjan.kr)

 

부안군 부안읍내 지선도로의 하나인 성모병원 앞 도로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막히기 일쑤여서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문제의 구간은 2차선 도로로 부안수협~부안농협 하나로마트~행복웨딩홀~성모병원~구(舊) 한국관나이트로 연결되는 도로로 다른 지선도로에 비해 차량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그러나 이 도로 구간에서 주요 간선도로와 달리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거의 이뤄지지 않으면서 불법 주정차가 성행하고 있다.

 

특히 성모병원 앞과 하나로마트 앞 구간에서는 병원·약국, 하나로마트 이용자들이 도로 양편에 주차한 차량들로 인해 한차선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차량들이 뒤엉켜 진퇴양난의 사태가 초래되는 등 차량통행이 원활치 못하기 일쑤이다.

 

비가 내린 지난 23일 오전에도 성모병원 앞 구간에서는 극심한 혼잡이 빚어져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이 왕짜증을 느켰다.

 

성모병원 앞 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주민은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선면도로의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과 함께 교통을 유발하는 시설물 측의 주차안내원 배치와 주차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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