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박무림 교수가 2010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교수는 '인간 MnSOD 유전자 과발현에 따른 마우스 조혈모세포의 자기복제 능력의 변화'란 주제 논문을 통해 조혈모세포는 자기 보호를 위해 활성산소 생산을 최소화 할수 있는 기작을 가지고 있으며 catalase 항산화 효소의 발현 없이 MnSOD 항산화 효소만의 발현은 조혈모세포의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최초로 동물 조혈모세포이식 모델을 이용해 규명했다.
특히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암연구소의 Cheng 교수팀과 함께한 박 교수의 이번 논문은 지난 5월 혈액학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데 이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분야별 과학기술우수논문중 하나로 선정돼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박 교수는 원광대 의과대학 혈액종양내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혈액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대한암학회 및 미국혈액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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