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재씨, 세계소방관 탁구 단식 우승
남원소방서(서장 안준식)의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소방사 권기종(26) 구조대원이 대구에서 개최한 '2010 전국 최강소방왕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권 대원은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하이라이트격인 이 선발대회에서 전북 대표로 출전, 9분37초의 기록으로 1등을 차지해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최강소방관 경기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고 소방관으로서의 투지와 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호스끌기, 장애물코스, 타워, 계단오르기 등 총 4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임무를 수행하고 그 수행 시간을 측정해 순위를 결정한다.
한편, 남원소방서 이강재(30) 소방사는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탁구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소방사는 작은 체구에도 홍콩, 루마니아, 영국 등 각국의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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