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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한수 시장 "여성친화 스타도시 육성"

국책연구기관 세미나서 강조

이한수 익산시장은 8일 익산시가 평등한 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여성참여가 활성화된 도시로 확고히 정착될수 있도록 여성친화 스타도시 육성을 재차 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인 국토연구원을 비롯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등 3개 국책연구기관이 여성과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공동 주최한 합동세미나 토론자로 나서, 대한민국 제1호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익산시의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여성과 아동·청소년에게 친화적 삶의 공간을 조성해주는 등 여성친화도시 익산을 거듭 알렸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서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이 시장은 먼저 과거 어두운 도시 이미지 개선과 감성도시 조성을 통한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추진에 나서게 된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 및 향후의 정책 목표 등을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도시경쟁력이 높아지면 국가경쟁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여성친화도시 지정도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필요성이 요구된다"면서 "여성친화 스타도시 육성을 위해서는 여친도시의 양적인 팽창 정책보다는 지정 지역에 대한 질적이 지원이 필요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제대로 된 여친도시 사례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또다른 토론자 대구경북연구원 이미원 연구위원은 "여성친화도시란 이번 주제가 여성정책의 중요한 사업으로 채택되기까지는 익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며 익산시의 노고에 감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시립대 권원용 교수의 진행으로 이 시장을 비롯한 정현주 원장(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권택기 국회의원, 우남희 교수(동덕여대 아동학과), 박환용 교수(경원대 도시계획과), 이미원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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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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