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신임 소장에 김용무(52) 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 소장은 "공단이 그동안 힘써 온 자연보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확고히 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축기관으로서 새로운 공원운영의 가치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소장은 "지역협력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생태탐방 운영확대, 환경 교육사업 강화를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여가서비스 제공, 저탄소 고효율 인프라 개선 및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다음 세대를 위해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국립공원을 지켜내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전임 정용상 소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 생태복원팀장으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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