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김제산림조합장에 백성일(61, 사진) 전 김제산림조합 상무가 당선됐다.
26일 김제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총 조합원 2085명 중 104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김제산림조합장 선거에서 백성일 전 상무는 407표 획득, 367표를 얻은 함길권 후보, 264표에 그친 현 최병대 조합장을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백 당선자는"선거로 인해 생긴 갈등과 반목은 이제 없다"면서 "타 후보자들의 건전한 공약은 검토하여 반영하는 등 어려운 처지의 우리 산림조합을 반드시 반석위에 올려 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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