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중앙새마을금고 제9대 이사장에 이병채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이병채 이사장은 이달 23일 열린 이사장 선거에서 배종선 후보를 누르고 최고 득표를 얻어 임기 4년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 이사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이사장 임기 동안 단 한 건의 사건, 사고도 없이 금고를 성장, 발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해준 대의원과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 앞으로 여유자금 관리 방안으로 대출을 확대 실시하고 자금 관리를 철저히 해 반드시 1등급 금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최선을 다하고 회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환원사업도 확대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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