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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주군 조규식 씨 '신지식농업인' 선정

무주군 안성면 조규식씨(58)가 농식품부 선정 2011년도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됐다.

 

조규식씨는 천마 속성 밀식 다수확 재배기술 농가 보급과 무주 안성지역을 전국 최대의 천마 주산단지로 조성하는데 기여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조규식씨는 스스로 매사에 '생각하는 물음표, 행동하는 느낌표' 이념으로, 항상 말보다 행동으로, 연구와 집념으로 지역사회에서 천마산업을 일궈낸 뚝심 좋고 항상 공부하는 농업인으로 알려졌다.

 

현재 350농가, 60ha, 485톤을 생산하는 전국최대의 천마 생산단지를 육성, 지역에 알맞는 재배기술과 다수확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이 직접 출자한 천마 가공공장 설립을 통해 생산에서 가공·판매까지 6차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무농약 인증, 지리적표시제 인증 등을 통한 천마의 브랜드 구축과 소비확대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조규식씨 외 8명을 신지식인으로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인원(총 9인)은 특작 1, 식품가공 4, 축산 2, 임업 2명 등이다.

 

농식품부는 '99년부터 독창적인 농업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해 온 우수 농업인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해 왔으며 금년까지 총 316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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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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