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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읍 (주)대경직물 배석연 대표,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정읍시 입암면에 자리잡은 전통직물 제조업체인〈주〉대경직물 배석연(55) 대표가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년 제17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및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분야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경직물이 생산하는 주요 생산품은 아토피성 피부병을 개선하고 치료하는 천연염색 직물류를 비롯 베개·이불 등 침구류 완제품이다. 배 대표는 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창조적 기업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혁신성을 발휘, 지역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국가적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 대표는 "3대째 이어온 직물제조업이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친환경이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웰빙시대에 걸맞는 천연염색의 다양성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배 대표는 최근 생산성 확보를 위해 입암면 공장에 30억원의 시설비를 투자, 천연염색 제품 180여 가지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설비 시스템을 갖췄다.

 

50여년 전통을 간직한 대경직물이 개발한 천연염색 재료는 가장 널리 알려진 황토를 비롯 숯·쑥·참나무 등으로 인체에 대한 효능과 비법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고 있다. '천연의 빛'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되는 이 회사 제품은 천연염색과 함께 피그먼트와 피톤치드향을 함유, 전주 한옥마을과 전국 주요 유통망에서 인기 제품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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