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단행된 행정안전부의 고위공무원 인사에서 김제 출신인 심보균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50)이 지역발전정책국장으로, 순창 출신인 김일재 기획조정실 행정선진화기획관(51)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으로 각각 영전했다.
전주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심 국장은 행시(31회) 출신으로 행안부 민방위안전정책담당관, 대통령비서실 인사제도 행정관, 행안부 지방조직발전팀장·인사혁신팀장,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민족독립조사국장 등을 거쳤다.
서울 숭실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김 기획관은 행시(31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비서관실 행정관, 행안부 조직기획팀장, UN 경제사회처 파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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