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프로그램 강화, 사랑받는 병원 만들터"
"지역사회와 개인의 질병퇴치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5일 취임한 제8대 우석대의료원 오경태 원장(50)은 "병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직원들의 힘이 필요하며 모두 힘을 합해 나아가면 더 좋은 병원, 더 아름다운 병원, 우리가 바라는 꿈의 병원이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며 "제가 가진 역량을 십분 발휘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병원의 발전을 위해 5가지 중점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오 원장은 "신문과 미디어, 차량 등을 활용해 노인질환과 뇌혈류 질환 등 한방병원의 특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개인의 건강은 물론 건강한 지역사회,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병원 수익구조와 직결되는 병상 점유율을 95%로 유지하고 지역 모임이나 단체와의 MOU체결,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병원의 수익창출에도 힘쓰겠다"며 "탄탄한 병원 재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특성화 클리닉을 추진하고 기존의 특성화 클리닉을 우리 병원에 접목하는 등 병원 특성화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병원 인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고민하고 있다는 그는 "현재 병원 앞을 지나는 버스노선이 없는데 자치단체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방법을 강구, 병원을 찾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면서 "지역사회에서 사랑 받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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