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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도의원 예비후보 황의탁, 선거사무소 개소

“우리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에 주인은 주민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는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 넣겠습니다.”

 

황의탁 무주지역 도의원 예비후보(62·더불어민주당)가 이전삼기에 도전한다.

 

황 예비후보는 26일 무주읍 소재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8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두 차례 낙선을 통해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한 것이 아니다’라는 일념으로 오늘을 준비했다”며 “생계형 정치인이 아닌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무주에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어 “복지와 생산경제가 조화를 이루고, 자연과 상생 발전하는 무주를 만들고 싶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더 봉사하고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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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종 hjk4569@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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