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민주당)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동물반려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은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라며 “우리 삶의 복지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복지도 아주 중요한 문제”라며 동물복지 정책 배경을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안락사 최소화 정책의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유기견 입양 시 동물 의료비 50% 지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및 중성화 사업 확대 지원 △반려동물 전용 놀이 공간 조성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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