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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비엔날레 소장전이 지난 11일부터 완주군 삼례에 위치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1층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한 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완주 출신인 현봉 최수일 선생의 작품을 활용한 탁본체험이 상시 진행 된다.
향토예술회관 측은 “전북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모두 3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세계적 수준의 서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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