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술관, 근대 작고 작가전… 묵로 이용우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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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작품 전시
전주미술관이 오는 28일까지 ‘영원히 빛나는 별Ⅶ_근대 작고 작가전’을 열고 묵로 이용우(1902~1952) 작가를 조명한다.
묵로 이용우 작가는 만 9살부터 그림을 시작한 신동이었고, 일찍이 실험적 작품을 선보였던 대담한 화가였다. 전통 화제를 기본으로 삼으면서 빠른 필치와 감각적인 색감으로 뛰어난 화격을 보여줬다.
고향은 서울이지만 당시 묵로 이용우의 그림을 선호했던 전북 화단과의 관계로 그는 6·25 피난지로 전주를 선택해 많은 작품을 남겼다. 장지는 전주 교외의 남고산에 있다.
김완기 전주미술관장은 “그의 작품은 개인 소장품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며 “묵로로 호를 바꾼 이후 방황하던 시기인 1930~1940년대 작품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상 밖으로 알려지는 것을 계기로 학계에 새로운 자료들이 소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주미술관에서 사전 예약 뒤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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