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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오통열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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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열 고창군협의회장/사진=오통열 제공

“한반도 평화의 번영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제20기 고창군협의회는 새로운 책임감을 가지고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 9월1일 취임한 이후 1주년을 맞이한 오통열(74세)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은 “지역협의회는 지역에서 효율적인 통일활동 추진을 위해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고창지역협의회는 지역협의회의 역할인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수렴 및 공감대 확산, 통일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통일의식 고취, 주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결집을 위한 통일문화 사업 추진 등 통일을 위한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협의회는 지난 1년간 통일인문학캠프 전문가 특강, 찾아가는 통일강연회, 청소년 현장견학(나로오우주센터)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모양성제 홍보부스 운영과 평양에술단 초청공연, 평화의길 걷기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통열 협의회장은 고창군 대산면 출신으로 현재 (주)풍성식품을 경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70평생을 고향지킴이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 매진해 왔다. 

풍성식품은 평생 고창농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식품 경영인인 오 회장의 신념과 철학으로 설립됐다. 고창 황토에서 자란 농산물을 주원료로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등 생산한다.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무, 배추, 양념 등을 구매해 가공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 및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식품 산업의 성공모델이다.

오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 왔다. 2014년 통합대산면민회 초대 회장을 맡아 소임을 다했으며, 라이온스 클럽 및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회장 등 사회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 3600㎡의 논을 평암장학답으로 하여 그 소득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 국회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표창, 도지사 표창, 고창군민의장(산업장) 등을 수상했다.

오통열 고창군협의회장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남은 임기동안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역할 수행을 위해  평화∙통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제고에 고창협의회 위원들과 더불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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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열 고창군협의회장/사진=오통열 제공

“한반도 평화의 번영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제20기 고창군협의회는 새로운 책임감을 가지고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 9월1일 취임한 이후 1주년을 맞이한 오통열(74세)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은 “지역협의회는 지역에서 효율적인 통일활동 추진을 위해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고창지역협의회는 지역협의회의 역할인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수렴 및 공감대 확산, 통일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통일의식 고취, 주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결집을 위한 통일문화 사업 추진 등 통일을 위한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협의회는 지난 1년간 통일인문학캠프 전문가 특강, 찾아가는 통일강연회, 청소년 현장견학(나로오우주센터)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모양성제 홍보부스 운영과 평양에술단 초청공연, 평화의길 걷기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통열 협의회장은 고창군 대산면 출신으로 현재 (주)풍성식품을 경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70평생을 고향지킴이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 매진해 왔다. 

풍성식품은 평생 고창농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식품 경영인인 오 회장의 신념과 철학으로 설립됐다. 고창 황토에서 자란 농산물을 주원료로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등 생산한다.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무, 배추, 양념 등을 구매해 가공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 및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식품 산업의 성공모델이다.

오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 왔다. 2014년 통합대산면민회 초대 회장을 맡아 소임을 다했으며, 라이온스 클럽 및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회장 등 사회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 3600㎡의 논을 평암장학답으로 하여 그 소득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 국회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표창, 도지사 표창, 고창군민의장(산업장) 등을 수상했다.

오통열 고창군협의회장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남은 임기동안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역할 수행을 위해  평화∙통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제고에 고창협의회 위원들과 더불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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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skk40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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