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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완주군농어업회의소 간담회

완주군농어업회의소 송병주 회장 등이 지난 7일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를 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농어업회의소는 농업과 농업인의 어려운 현실과 다양한 현장 의견 50가지을 담은 ‘농민의 목소리를 듣습니다’라는 책자를 전달하며, 농업정책 방향과 농민의 권익증진,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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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와 완주농어업회의소 관계자들이 7일 간담회를 갖고 농업 지원책을 모색했다. /사진=완주군의회

특히, 농어업회의소는 농촌현장의 만성적인 일손부족 대책 마련과 농촌에서 발생하고 있는 영농폐기물 처리대책,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경영비 부담가중에 따른 농촌의 현실 토로하고 군의회의 지원책을 마련과 법제화를 요청했다.

서남용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철저히 검토하고, 의회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며, “농어업회의소가 농민들의 대의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방향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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