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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설원에서 펼쳐진 겨울 축제 마무리

2일차 스노보드대회 남자 김준섭, 여자 노현진 우승
대회 종합 최고기록 스키 남자 청년부 박승우 22초2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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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무주덕유산리조트 만선하우스에서 열린 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자치도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한 ‘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지난 23일 스노보드 대회를 마지막으로 성료됐다.

무주 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열린 스노보드 대회는 남자 일반부 김준섭이 28초34, 여자 일반부 노현진이 32초57을 기록하며,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종합 최고 기록은 스키 남자 청년부에 출전한 박승우가 22초20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에 무주 덕유산리조트 카페테리아 2층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스키·스노보드 부문별 1·2·3위 입상자와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 김영곤 광고사업국장, 전북자치도스키·스노보드협회 김태영 수석부회장, 정경수 전무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메달 등이 수여됐다.

시상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이 입상자를 축하하며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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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2일차인 지난 23일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스노보드 부문에 참가한 선수가 설원을 질주하며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대회조직위원장인 전북일보 백성일 부사장은 “최강 한파속에서도 단 한명의 부상자 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 올해로 12번째 대회를 치르며 전국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해 주셨다"면서 "이 대회는 전국대회의 위상을 찾아가며 스키 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병오년 말띠해를 맞아 용기와 도전 정신으로 참가자 모두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대회 참석자들은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를 통해 저렴한 비용에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고 내년을 기약했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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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북일보배 #스키 #스노보도 #전북스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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