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전주·완주 혁신도시 에코르 2단지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후 발생한 잔여세대 29세대를 일반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 세대는 10년 임대기간 종료후 기존 임차인 퇴거로 발생한 공가로, 오는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공급 세대는 △전용 50㎡ 24세대(분양가 1억1,615만원) △전용 59㎡ 5세대(분양가 1억3,610만원)로 구성돼 있다. 기존 입주 단지인 만큼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시세보다 낮은 가격이 장점이며, 기존 입주자 퇴거 후 현 상태 그대로 인계받는 조건으로 분양한다.
청약자격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성년자 중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가능하다. 1순위 자격은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후 6개월 경과 및 월 납입금 6회 이상 납입이 필요하며, 당첨 시 3년간 재당첨 제한이 적용된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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