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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본부 시군본부장 간담회 군산에서 개최

내년 창립 50주년, 애향활동 확장 다짐
올 하반기 시군본부 협조관계 넓힐 터 
재정 지원장치 제도적 마련 주문도
군산본부 이만철 사무국장에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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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본부 시군본부장 및 사무국장 간담회가 지난 7일 임직원과 군산본부 이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간담회는 개회 선언, 참석자 소개, 이승우 군산본부장의 환영사,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의 축사, 공로패 수여, 신입 회원 소개에 이어 각 지역본부 활동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군산본부장 환영사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계획이 발표되면서 발전의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회동,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건설적 방안을 도출해 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각 지역 본부장님들과 함께 애향본부 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정 총재는 축사에서 “1949년 발족된 전북애향본부가 내년이면 50주년을 맞는다. 좋은 의견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하고 “하반기엔 시군본부 방문을 통해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협조관계를 넓혀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부장들은 “애향본부는 전국에서 유일한 자랑스런 모임체다.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정부 지원 없이 자비로 운영해 왔지만 이제 지원 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50년 전 창립정신을 살려 더욱 발전시키고 고향사랑 정신을 전국으로 확장시켜 나아가자” “지역을 위한 일이면 모든 것이 애향이다” 등을 언급하면서 각 지역별 활동사항을 소개했다.

한편 윤석정 총재와 이승우 군산본부장은 이날 30여년간 군산애향본부 활동을 이어온 뒤 퇴직하는 이만철 군산본부 사무국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수여하고 “군산 애향활동의 산증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임 군산본부 사무국장에는 김용환 호원대 대학원장 겸 교무‧혁신처 처장이 맡았다. 

다음은 이날 참석한 시군본부장과 사무국장.

△군산= 이승우(군장대 이사장) 김용환(호원대 대학원장) △정읍= 김적우(칠보 무성서원 원장) 김연환(전 정읍시 사무관) △남원= 정하용(대한가스텍 대표) 최봉오(남원 위너사이클링협회 회장) △완주= 정완철(완주군 반다비체육관 관장) 유희성(한국주민자치중앙회 광역회장) △진안= 우태만(전주매일신문 국장) △무주= 김용봉(전 무주군JC회장) 김남호(태권도원 공공스포츠클럽회장) △임실= 진남근(전 임실군의회 의장 ) 이복재(임실군 파크골프회  회장) △순창= 안현진(순창군 장애인체육회 이사) △부안= 장용석(창명산업 대표) 박용식(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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