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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유소년야구단, 전국대회 또 정상…올해 두 번째 우승 쾌거

제13회 국토정중앙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 우승

‘제13회 국토정중앙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한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 /완주유소년야구단 제공

전북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 유소년 야구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꿈나무리그(U-1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양구 하리야구장 등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30개 팀이 참가했다.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조별리그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선이 진행됐다. 

앞서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은 지난달 충남 서천에서 열린 한국컵 유소년 야구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 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며 10강에 진출했고, 이후 결승까지 이어진 토너먼트 4경기에서 단 2실점만 허용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강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연수구나인 야구단을 상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투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양하준 선수는 결승전 최우수선수(MVP)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한도윤 선수 역시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김병철 감독은 “특정 선수 한 명이 아니라 팀 전체가 준비된 야구를 하고 있다”며 “그 집단의 힘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과 완주군체육회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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