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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임실 N펫스타·옥정호 등지에 16만 8000명 방문

민선 8기를 매듭짓는 시점에 심민 군수와 임실군이 총력을 쏟고 있는 ‘천만관광 임실’ 프로젝트가 최근 결실을 맺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임실지역 주요 관광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북새통 이루며 ‘관광특수’를 누렸다.

지난 1일부터 3일간 열린 ‘2026 임실 N펫스타’에는 8만7000여명이 오수의견 공원을 다녀갔고 어린이날 등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또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도 5만6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이 기간에 16만8000여명의 관광객이 임실의 맛과 멋을 한껏 즐겼다.

임실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풍 건축물과 형형색색 봄꽃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연휴기간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음식점과 체험시설, 농특산물 판매액은 총 2억7000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거들었다.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에는 꽃잔디가 분홍빛 융단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선명한 철쭉은 봄의 정취를 한층 끌어 올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했다.

 

여기에 5500㎡ 규모의 작약단지와 1만㎡ 규모의 꽃양귀비 군락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화려한 봄 풍경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기간에 옥정호 권역에서는 임실N치즈 및 유제품 매출액 1억1000만원을 기록했고 임실엔치즈하우스 옥정호점의 카페 매출은 1400만원, 인근 한우전문점과 식당 등도 호황을 맞았다.

‘2026 임실 N펫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문화관광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는 행사장을 오수의견 관광지 전역으로 확장해 넓은 잔디광장과 반려동물 친화공간을 기반으로 관람객 편의성과 개방감을 크게 높였다.

또 전문성 높은 반려동물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광 불모지로 불리던 임실군은 이제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의견관광지 및 성수산 등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이 이제는 전북을 대표하는 전국적 관광명소로 자리했다”며 “앞으로 임실N장미축제를 비롯 6월에는 수국 등 계절꽃 개화에 힘입어 더 많은 관광객이 임실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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