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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8년 제2차 기금운용 전문가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운용직 정원 증가와 결원을 고려한 것이다. 운용직 정원은 2016년 259명, 2017년 274명, 2018년 278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채용부문은 운용전략, 국내외 증권투자 및 대체투자, 리스크 관리, 운용지원 등 기금운용 각 분야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고려해 해외투자(증권대체 11명), 책임투자(3명), 투자자산 관리(세무 등 4명) 전문 인력을 집중 보강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1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지원자의 성별, 연령, 학력 등의 차별적 요인을 지원서 기재사항에서 제외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 총 15일간 진행된다.
전 세계가 분권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공감하고 있다. 균형발전은 국민 간의 실질적 평등을 유도하고, 낙후되는 지역의 소멸을 막아 국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중앙 집중적 사고는 20세기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더욱 빨라졌다. 특히 압축성장으로 대변되는 한국의 경제발전은 서울을 중심으로 했기에 지역 간 불균형은 더욱 심화됐다. 영국과 스페인 등 유럽 내 전문가들은 각 나라마다 역사가 다르고 국민성에 맞춘 정책과 법안이 필요하기 때문에 획일적인 평가는 어렵지만, 특정지역이 부를 독점하고 이것이 사실상의 계층 구조를 만드는 현 상황을 타파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인터뷰는 사비 어 매슬란 카탈루냐 국제연구소장, 오리올 바토메우스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수, 폴 에드워즈 영국 버밍엄 LEP 전략 국장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공통된 질문에 따른 답변을 재구성한 것이다. -현재 한국사회는 압축 성장 과정에서 만들어진 사회적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90년대 초부터 모색해왔지만, 지역과 수도 간 격차는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유럽에서 보는 한국 지방자치의 현 주소는 어떠합니까. △오리올 바토메우스(스페인)=한국은 유럽은 물론 다른 아시아 국가들하고도 단순비교하기 힘든 점이 많아요. 일단 선진국 중에선 흔치 않은 단일민족 국가로서 국민들이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있죠. 여기에 분단된 국토라는 점도 강한 특수성을 지니게 합니다. 저는 이러한 특성이 결국 서울 집중화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같은 역사와 정서를 공유하는 한국은 중앙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발전하고 지금까지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한국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이야기 하는 게 서울이 곧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고대에서 중세에 이르기까지 지방국가 체계를 유지했던 유럽보다 지방자치의 토대가 약한 것은 필연적인 일이라 봅니다. △폴 에드워즈(영국)=한국의 지방자치는 그 역사가 깊지 않음에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이 예산을 틀어쥐고 분배하는 재정구조를 제외하면 선출직 공무원인 각 자치단체 대표들도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수도에 국가의 모든 인프라가 모여 있는 것은 어떤 문제를 불러온다고 보십니까. △폴 에드워즈=수도권에 모든 인프라가 집중되는 현상은 영국에서도 큰 고민입니다. 인구도 서울하고 비슷한 900만 명 규모입니다. 도시가 과밀해지면 교통 체증과 범죄율의 증가가 대표적인 폐단으로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런던시가 추가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은 매년 20억 파운드(약 3조원)에 달하고 있어요. 런던 시민들도 매년 평균 70시간의 교통 체증을 추가로 겪고 있습니다. 영국 정치문화경제 중심지인 런던은 비대화에 시민들이 힘들어하고, 다른 지역은 노후화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영국이 스마트 시티에 집중하고 있는 것도 효율적인 도시재생으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지역 간 경제적사회적 격차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것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국에서는 서울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특권이라 할 정도로 서울시민과 타 지역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차이나고 있습니다. △사비 어 매슬란(스페인)=같은 국가 내 타 지역들과의 경제적사회적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면 그것은 필시 심각한 갈등과 또 다른 계층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한국과 스페인의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그러나 중앙정부가 모든 권력을 독점하고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함을 느낍니다. 이것에 저항하면 지역이기주의로 몰아가는 프레임도 지양해야 합니다. 모든 시민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역에 따라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오리올 바토메우스=저는 한국의 명문대학이 서울에만 몰려있다는 점이 문제로 보이네요. 다른 국가의 경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이 있습니다. 이는 유럽도 마찬가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한국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도 그러한 데 한국은 유독 지방대학이 약하더군요. 지원도 미비하고 오히려 지방대를 규제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인재가 서울로만 모이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지역균형발전을 꾀하자는 것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청년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방에 명문대학이 있다면 기꺼이 찾아 갈 것입니다. 사회에 진출하기 전부터 고향을 떠나 서울서 공부하고 그곳에서 정착하는 구조에 대해 심도 있는 문제 제기가 진행돼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시민이 곧 특권이라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중 누가 지역으로 와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습니까. -지역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면 지역이기주의다,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소지역주의라는 프레임이 공고합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폴 에드워즈=답변이 어려운 문제네요. 지역이기주의 즉 님비핌피 현상은 우리가 현대교육을 받아오며 자리 잡은 개념인데요. 물론 특정 지역이 전체 국민에 해를 가한다면 문제지만, 충분히 논의하고 균형을 모색할 수 있는 사안도 이기주의로 몰아가는 게 문제입니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전체 국민은 사실 경제가 발전된 지역에 사는 많은 기득권을 대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리주의와도 귀결되죠. 민간과 정부가 꾸준히 균형잡힌 정책을 만들고 공론화할 필요가 있는 문제입니다. △사비 어 매슬란=많은 사람을 위해 적은 사람의 희생을 당연시 하거나 중앙정부의 뜻을 위해 지역민의 의사를 묵살하는 건 일종의 폭력입니다. 지역이기주의와 소지역주의를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나 논리는 없습니다.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어느 한쪽에 헤게모니가 실리는 것은 옳지 않아요. △오리올 바토메우스=한국인의 단결된 사고는 많은 번영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죠. 한국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실현을 윤리적 행위라고 판단하는 공리주의적 사고가 강합니다. 즉 집단의 행복은 개인들의 행복의 총 합이다라는 개념적 사고가 뿌리깊이 박힌 것이죠. 한국은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며, 집단주의적 사고와 개인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공리주의적 국민성이 발달했습니다. 한국이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내기 위해선 지역과 국가를 생각하는 국민들의 특징을 잘 파악해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해외 수탁은행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융도시 조성 추진 계획에 속도감이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탁은행 선정 이후 외국계 수탁은행을 비롯한 각종 자산운용 등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 가시화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 추진력은 미약하다는 지적이다. 공단은 지난 27일 전북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 2층 회의실에서 해외 수탁은행 선정 사업설명회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민연금 패싱 이라는 일각의 주장이 무색하게 주요 해외 자산운용사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설명회를 앞두고 기금운용본부 1층에 마련된 카페에서는 수탁은행 설명회 관련 업무를 마무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해외 수탁은행 제안서 심사에서 꼭 지켜야 할 점이나 적격심사 내용 등 기본적인 내용이 오갔다고 전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 등은 제안 시 유의사항과 입찰 참가자격, 그리고 수탁은행의 수행능력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갔다며 자산관리 은행의 전북혁신도시 사무소 설립 등에 대한 지자체의 요구 등에 대한 이야기는 후보자가 좁혀지는 2차 심사이후에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단은 오는 8월에서 9월 사이 구술심사와 우선협상대상을 선정한다. 계약협상 완료는 10월 이후 이뤄진다. 사실상 이달 말에서 8월 초 사이 해외 수탁은행의 전주 사무소 설치 여부에 대한 윤곽이 대부분 드러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수탁은행 선정은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도내 지자체의 행동은 제자리걸음이라는 평가다. 이때문에 금융도시 조성을 민선 7기 공약으로 내건 전북도와 전주시가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사와 적극적으로 접촉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전북도가 특장차산업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에 나선다. 도는 지난 27일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전북 특장차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수요맞춤형 특장차와 특장기자재 기술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특장차 기업의 기존 생산과 연계하거나 사업 분야를 확대하는데 필요한 차량 또는 기자재 기술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공동 개발해 사업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도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자동차와 특장차산업 관련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특장차산업 활성화 및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사업을 통해 특장차와 특장기자재 기술개발 및 공동 브랜드 개발, 수출역량을 강화하는 지원 사업에 3년 동안 10억원씩 투입한다. 도에 따르면 특장차산업은 전북에 특화돼 있는 상용차산업과 연계효과가 큰 고부가가치산업이며, 틈새시장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산업이다. 국내 특장차 제조업 관련 사업체수는 2000년 70여개에서 2012년 약 158개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장차산업 생산액은 2011년 5조3000억원에서 2016년 7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6.7% 성장했다. 특히 전북은 특장차 제조에 기반이 되는 상용 완성차기업이 위치해 있다. 김제에 국내 최초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와 특장차전문단지를 조성해 특장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 특장차 생산부터 인증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 특장차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나석훈 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장수요에 적합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함으로써 기업들의 매출이 올라 지역 자동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와 연계한 특장차 기술개발과 시연을 통해 전북이 상용차와 특장차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여름철 휴가성수기를 맞아 국내·국제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용객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 고객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는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이스타항공은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내 위치한 에어 라운지 휴와 업무제휴를 맺고 다음 달 말까지 음식, 음료, 주류, 신문, 잡지, 마사지 의자 등을 제공한다. 무료 와이파이 이용과 프린트 출력도 가능하다. 또한 이스타항공 항공권 소지 고객에게는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컵라면과 마스크팩도 이스타항공 고객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즉석조리 푸드 서비스 이용 시에는 생맥주 1잔이 제공된다. 수하물 보관·이동 서비스 세이팩스(SAFEX) 제공업체 아이트립 업무제휴를 서비스도 실시된다.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인바운드 이스타항공 고객은 수하물을 보관 및 배송서비스를 할인받을 수 있다.
K-water 금·영·섬권역부문(이사 박병돈)은 매해 여름철 발생하는 녹조 해결을 위하여 금강·영산강 수계에 녹조저감기술 Test-bed 현장설치를 앞두고 지난 27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테스트베드의 운영목적은 잠재되어있는 우수한 녹조저감기술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꾀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K-water와 참여기업들은 수생태영향을 최소화하며, 조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올바른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7개 중소기업은 세라믹과 광물질, 목질추출물질을 이용한 3개의 조류 응집기술과, 선회와류 및 전층순환, 미세기포를 이용한 4개의 물순환기술을 공모하여 녹조저감기술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에 K-water는 기술 시연에 적합한 장소 및 시설 등을 지원하고, 참여기업들은 8월부터 금강의 대청댐 주요지류(소옥천)와 영산강의 승촌보에서 기술검증을 실시하게 된다.
코스피지수는 미중간 무역전쟁에 이어 환율전쟁에 돌입할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하락출발 이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등락을 거듭했고,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대비 5.8포인트(0.25%) 상승한 2294.99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118억원과 174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829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한때 4% 넘게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대비 17.63포인트(2.21%) 하락한 773.98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53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405억과 22억원 순매도했다. 이번주도 미국의 2차 관세발효와 2000억달러 규모의 관세부과 가능성에 무역분쟁 심화에 대한 우려감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무역분쟁에 대한 금융시장의 스트레스가 워낙 높아있는 상황에서 협상에 대한 작은 실마리라도 시장에 전달된다면 안도랠리는 언제든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는 미국 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무역분쟁으로 야기되는 수입물가 상승은 소비자물가로 전가되기 때문에 소득개선보다 물가 상승속도가 빨라지면 미국시장의 소비심리는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미 연준의 금리인상속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시장은 2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론과 장기전으로 전개되는 미중 통상마찰의 대립구도가 증시의 공방전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분간 업종 및 종목 간 등락흐름을 반복하며 2300포인트선 안착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행히 중국이 23일 외부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재정금융정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정부는 지준율인하와 감세안, 시장개방 조치같은 내수부양정책을 펼쳐왔지만 이번 조치로 구체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정부의 공공 민간투자 환경개선을 위한 유동성지원과 개인소득세 개편에 따른 내수에 포인트를 잡고 본다면 대중국 내수용 수출비중이 높은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시장의 박스권의 모습을 보이면서 낙폭 과대주의 저점매수 전략보다는 실적주, 이벤트를 활용한 고점매도 트레이딩전략으로 중국내수소비주인 소프트웨어, 미디어, 엔터업종과 반도체, 2분기 실적주인 증권, 은행, 바이오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나눔로또는 제81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9, 12, 13, 25,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18억684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4명으로 각 5190만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68명으로 각 136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527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1만8171명이다. 연합뉴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30일 오전 10시부터 8월 1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174억원 규모, 총 89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답의 경우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284-25(관리번호 : 2018-03524-003) 물건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3,967㎡이고 감정가격은 2억 1,4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동일하다. 다세대주택은 익산시 영등동 178-9 노블리안 제101동 제3층 제301호(관리번호 : 2018-02373-001)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대지 60.427㎡, 건물 68㎡이며 감정가격은 1억 7,0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와 같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8월 2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지난 28일 강태호 농협생명 부사장, 송혁 무주군지부장, 양승욱 구천동농협 조합장과 함께 도내 농업인들의 폭염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전북농협 유재도 본부장은 지난 28일 강태호 농협생명 부사장, 송혁 무주군지부장, 양승욱 구천동농협 조합장과 함께 도내 농업인들의 폭염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이날 무주군 설천면 하평지마을 경로당에서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피해현황과 여름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전북농협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지난 13일부터 지속되는 폭염으로 가축폐사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는 등 피해가 큰 상황이다. 또한 농작물 피해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도 대거 발생하고 있다 유재도 본부장은 “유례없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사일이 걱정되겠지만, 건강관리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조한교)는 ‘중국 현지 유통망 진출과 수출기업화’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 감소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사업 참여기업은 중진공이 지정한 전문 대행사를 통해 온라인 판매 정식허가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중국 충칭에 소재한 프리미엄 전시판매장 입점하고 판촉활동을 개시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중진공은 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지원, 웨이보·웨이신 등을 활용한 홍보판매 서비스를 지원하다. 중진공 전북지역본부는 다음달 7일 정보가 부족한 도내 내수기업들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수행업체 관계자를 전주로 초청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는 오랜 시간동안 우리 국민들에 고급 선물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과일이었지만, 최근 배 소비와 재배면적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외래종 과일의 공세에 일상에서도 배를 즐겨 먹는 사람들도 줄었어요. 배 산업과 토종과일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먹기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배를 만드는 일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김윤경 박사가 품종 다양화와 선진 육종기술 개발로 국내 배 산업의 활로를 열어가고 있다. 김 박사는 배연구소 육종팀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개발한 배 품종은 명절 제수용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자신이 개발한 배를 일명 ‘맛 좋은 우리 배 삼총사’라고 부른다. 김 박사가 육종한 품종은 추석용 배 ‘신화’와 병 저항성 배 ‘그린시스’, 껍질째 먹는 배 ‘조이스킨’이 대표적이다. 신화는 수확시기가 기존 품종보다 15일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생장조절제 처리없이 이른 추석에도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추석명절용 품종으로 인기가 좋다. 그린시스는 동양품종인 황금 배와 서양 배 바틀렛을 교배시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상업용 종간잡종 배다. 이 품종은 우리나라 배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검은별무늬병에 감염되는 비율이 낮다.(기존 품종 감염률 69.4%, 그린시스는 3.3%) 조이스킨은 과피 두께(55~65㎛, 일반 배 과피의 1/3수준)가 얇아 껍질째 먹기에 적합한 품종이다. 배 껍질에는 과육의 8배에 달하는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껍질의 영양소까지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우수한 품종선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SSR(Simple Sequence Repeat)마커를 활용한 것도 김 박사의 업적으로 꼽힌다. 원하는 형질을 보유하고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배 품종육성 연구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후배 연구자들의 연구도 탄력을 받게 됐다. 김 박사는 “육종이란 앞서간 선배들의 열정과 희생 위에 나와 후배 연구자의 신뢰가 연결된 긴 기다림과 협동의 산물이다”며 “육종은 더 나은 것들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선택이자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최종고시를 앞두고 전북에 미치는 경제여파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근로자의 소득개선과 임금격차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을 고민했다고 하지만 전북의 노동자와 경영계가 바라보는 시선은 복잡하다. 이들은 최저임금 인상 취지는 공감한다. 그러나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체 위주인 전북의 경제구조 때문에 고용악화와 시장위축을 우려한다. 특히 소상공인 같은 경우 최저임금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진단이다.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최저임금 인상을 바라보는 전북 노사의 시선과 임금인상이 전북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안 등을 짚어본다. 정부는 2019년 적용 최저임금(안)에 대해 30일까지 이의제기기간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 3일께 최종 결정고시한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시간당 8350원이다. 최저임금 인상 고시를 앞두고 전북의 노동자와 사업자들은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 저임금 노동자와 영세 자영업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보자는 애초 목적은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다. 도내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A씨는 상여금 25%와 복리후생비 7%를 최저임금에 포함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A씨는 도내 회사들은 가뜩이나 월급도 적은 데, 기본급에 상여금까지 포함하면 인상효과를 느낄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일부 제조업체들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 후 상여금, 식대, 교통비 등을 기본급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동조건 변경도 통보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B씨는 업계에선 이미 상여금식대 기본급 산입, 근로시간 줄이고 휴게시간 늘리기, 해고, 외주화, 구조조정 등 각종 꼼수가 난무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구인규모도 대폭 줄여 취업할 회사 찾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지엠 협력업체 업주 C씨는 공장 폐쇄에 이어 최저임금도 인상돼 앞으로도 적자상태를 면치 못할 것 같다며 정부가 지역업체가 처한 상황을 보고 정책을 시행하는 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전북지회 고선영 사무처장은 당초 국회 논의테이블에 오른 소상공인 보호 정책부터 처리하고 최저임금을 올리면 충격이 완화될 수도 있는데, 이를 방기한 채로 최저임금만 오르다보니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올해 사업자 상당수가 최저임금 시급 여파로 폐업했는데 내년은 더 걱정이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세 단체 모두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고용 부진을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돼 이의제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의 이의제기가 수용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제가 도입된 1988년부터 올해까지 제기된 23차례의 이의제기를 받아들인 적이 없다. 그동안 제기한 내용의 대부분이 소상공인 경영난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였다. 전북도 관계자는 근로자의 생활개선을 위한 임금인상은 환영할만 하지만 중소기업과 영세업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며 이번 만큼은 최저임금이 올랐을 때 중소기업과 영세상인들의 생산유발효과를 고려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본부 해외 수탁은행 공식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업계가 전주에 뿌리 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연금은 올해 수탁은행 선정에 있어 금융기관 전주 이전을 평가요소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 글로벌 자산관리 은행의 전북혁신도시 사무소 설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다. 금융기관 집적은 전주가 제3 국제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꼭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건이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24일 해외 수탁기관 선정을 공고했다. 국민연금공단은 해외 수탁은행과 기존 계약기간(2019년 1월 6일)이 조만간 종료됨에 따라 차기 해외 수탁기관 3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국민연금은 해외 수탁기관 선정 공고를 통해 국민연금공단이 제시하는 자격과 특약요건 수용이 가능한 기관을 입찰참가 자격으로 제시했다. 또한 공단은 해외 유가증권 대여거래 경험이 풍부한 기관, 공단의 요구사항과 업무관련 개발지원 및 서비스 증진 요구에 대해 수용이 가능한 기관이 필요함을 명시했다. 제안서 제출기한은 다음달 20일 오후 6시까지다.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과 거래를 하는 금융회사는 글로벌 자산운용업계에서 평판이 좋아지는 후광을 얻게 되며, 이는 곧 수 조원 대에 달하는 실적으로 연결된다. 선정된 수탁은행은 오는 2019년 1월 7일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 3년 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글로벌 수탁은행의 전주사무소 설치 여부는 제안서 심사가 이뤄지는 다음달 24일 이후에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윤곽은 늦어도 9월 말이나 10월 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편의제공을 위해 장애인의 동의를 얻어, 의료기관으로부터 직접 서류를 발급받는 ‘장애등록 심사자료 발급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등록심사란 장애등록을 신청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대해, 국민연금공단이 지자체로부터 정밀심사의뢰를 받아 장애등급을 판정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통보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주에는 국민연금이 어떻게 구성되고, 운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로연금저축(주) 회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희종) 군산지부는 26일 익산시 망성면사무소에서 마을주민,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및 서민금융 상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유재산에 관심이 있으나 캠코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지역 주민들을 위해 캠코가 직접 찾아가 △국유재산의 관리체계 △국유재산 대부 및 매수절차 등 국유재산과 관련된 유익하고 상세한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1일 서민금융 상담창구’도 별도 개설해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일대일 맞춤형 금융상담을 실시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는 26일 올 하반기 일자리지원사업 설명회를 회원기업 인사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청년추가고용지원금 사업과 전주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청년재직자 내일체움공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며, 전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우리 한우는 수입육 개방정책에 대비하기 위해서 수입육과 차별화 되는 고급화를 목표로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좋은 육질과 함께 많은 육량 증가도 필요합니다. 육질은 유지하면서 한우 고기의 양은 늘리는 효율적인 기술개발과 육종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정기용 박사가 국내 최초로 유전체 빅데이터 기술 개발과 기능성 사료를 융합시켜 한우 고급화와 생산비를 절감시켰다. 최근 정밀농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축산 분야에서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사육 기술을 만들어낸 것이다. 대부분의 한우 농가는 유전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동일한 고급육 프로그램으로 30개월 이상 사육해 출하한다. 이 때문에 도축 전까지는 낮은 도체 성적을 가진 개체를 구별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정 박사가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면 육성 초기에 유전능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맞춤형 사료를 먹임으로써 더 좋은 고급육과 많은 육량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 박사는 한우 유전체 빅데이터 이용 정밀사양기술과 한우 육량강화 사료는 농진청이 보유한 원천기술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 지속가능한 한국형 축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밀사양기술은 한우 참조집단(2600두)의 등급성적과 유전자 정보(DNA 5만 개)를 활용해 개체의 유전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써 송아지 시기 때 품질구분이 가능하다. 최근 연구결과 육질 형으로 구분된 한우는 대조군 대비 1+등급 이상 출연확률이 17.5% 증가했다. 이를 가격으로 환산할 시 두당 약 62만원의 소득이 향상된 것이다. 이렇게 구분된 송아지는 능력에 맞는 맞춤형 정밀사양이 요구된다. 정 박사는 또한 새로운 기능성 물질의 작용기작도 밝혀내며,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논문 8편을 게재했다. 주요 성과로는 특허 출원 3건, 특허 등록 2건, 기술이전 1건을 수행했다. 그는 지금까지 내가 이룬 연구 성과는 많은 전문가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개발이 가능한 것이었다 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믿고 지원해준 데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설계금액 2221억 원 규모의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제8공구 건설공사 낙찰자로 두산건설컨소시엄이 유력시되고 있다. 두산건설컨소시엄은 한국도로공사가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도 동탄에 소재한 인재개발원에서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을 적용한 새만금전주고속도로 제8공구 건설공사의 설계심의를 진행한 결과,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는 동부건설컨소시엄과 한화건설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산건설컨소시엄은 설계심의에서 원점수 기준으로 다른 경쟁사들보다 높은 89.67점을 받았다. 특히 총점차등제(7점)까지 적용되면서 점수 차이를 더 벌려 수주가 유력한 상황이다. 두산건설컨소시엄은 발주기관인 도로공사가 제안한 도로, 구조, 토질, 시공, 기계설비 분야의 과제 20건을 충실히 이행했으며, 특히 토질(터널) 부문에서 우위를 점한 것이 결정적 승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는 설계심의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가진후 가격개찰을 거쳐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방침이지만 차순위 컨소시엄과의 점수 차가 7점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가격개찰로 인해 수주여부가 바뀔 확률은 적은 것으로 업계는 예측했다.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이번 입찰에서 두산건설은 49%의 지분으로 호반건설산업(16%), KR산업(8%), 고덕종합건설(7%), 씨엔씨종합건설(5%)과 도내 업체인 관악개발, 금오건설, 유백건설(각 5%, 총 15%)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수주경쟁에 나섰다. 경쟁사인 동부건설은 38%의 지분으로 태영건설(19%), 극동건설(15%), 대흥종합건설 및 우석종합건설(각 5%)을 비롯해 도내 업체인 신성건설, 성전건설(각 9%, 총18%)과 손을 잡았으며 한화건설은 40%의 지분을 갖고 롯데건설(14.5%), 한진중공업(14.5%), 신세계건설, 활림건설, 아시아기업, 신흥건설(각 5%)과 도내 업체인 삼부종합건설(6%), 원탑종합건설(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전북도가 탄소산업과 관련한 12개 정책과제를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탄소산업발전위원회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발굴한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12개 정책과제는 탄소 생태계 조성, 탄소기술 상용화 기반 강화, 창업 및 인력양성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탄소소재 적용 자동차 플랫폼 구축 과제가 대표 과제로 꼽힌다. 이 과제는 탄소복합재를 전북도가 육성하는 자율주행상용차사업에 적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정호 도 정무부지사는 “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찾은 뒤 정부에 제공해서 최대한 국가정책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오는 12월 전북탄소산업발전위원회를 다시 개최해 도 정책으로 반영할 과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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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파트 가격, 1년 동안 지방 14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