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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자 미 연준은 지난 3일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하에 나섰다. 금리인하로 손상된 글로벌 밸류체인 복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는 없겠지만, 경제 주체들의 투자심리회복에 도움이 되면서 코스피지수는 2% 넘게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53.21포인트(2.68%) 상승한 2040.2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1조6543억원과 8116억원 순매도했고 반면 개인 투자자들이 2조2791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번주도 증시의 방향성은 국내 확진자 증가 추이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지수의 상승세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일 600명, 4일 516명, 5일 438명으로 3일 연속 감소세를 보였을 때와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3일 연속 감소한 시점부터 회복세를 보였다. 주 초반 미국 코로나19 감염자 수 증가영향으로 지수하락 출발 가능성이 높지만 주 후반부에 중국과 유럽중앙은행의 부양정책 기대감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일정으로 보면 12일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가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현재 유로존 기준금리가 0% 이고 수신금리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으나 투자심리 안정을 고려한다면 수신금리 인하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방안도 나올 수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주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예정돼 있다. 10일에는 미시간주을 비롯해 6곳의 경선일정이 있다. 가장 많은 대의원선출이 있는 미시간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는 12일 선물옵션만기일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에 따라 변동성 확대 될 가능성이 커서 관심있게 지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주 ECB 통화정책회의(12일)를 시작으로 미국 FOMC(17~18일),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18~19일)일정이 예정되어 있고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계속해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정책공조 움직임에 대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역사상 전염병사태가 단기적 조정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과 악재에 대응한 연준 단호한 금리인하, 코스피지수 전고점 대비 낙폭이 12%이상 된 점을 볼 때 조정 시 점진적 매수관점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김용실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지원장 김용실)이 비상 체제를 구축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에 따르면 내방민원인의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고, 향후 비상상황 발생시 차질없는 소비자보호 업무를 위해 민원상담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손세정제 비치, 상담시 마스크착용 등을 안내하고 있다. 전북지원은 민원인과 직접 접촉하는 민원전담직원을 포함한 소속 전 직원에 대해 매일 2차례 체온측정을 통해 혹시 있을지 모를 감염가능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매주 2회 지원 및 지원입주기관(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사 전체에 대한 방역도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시 민원처리 등 지속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본원의 업무지속계획(BCP) 및 자체 비상업무계획에 따라, 사무실 폐쇄시 원격근무시스템 설치, 전화착신 등 재택근무체계 구축을 마쳤다. 김용실 전북지원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코로나19 불안감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비상상황 발생시에도 정상적인 소비자보호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6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19 금융지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전담창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피해기업 지원대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등 코로나 관련 대출상품에 대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전북은행 임용택 행장은 은행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금융거래와 현재의 위기극복에 직원 하나하나가 동참해달라는 뜻을 전하며, 은행의 역할 제고를 위해 일선 영업점에서 다른 업무보다 코로나19 관련 상담과 지원 업무를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기요 본부장)는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을 위한 전용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전용상담창구는 농협은행 각 영업점에 설치돼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입은 업체는 상담을 통해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은 2.61~2.91%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특례보증대출지원과 함께 신규기존대출에 대한 이자납입유예, 할부금 납입유예 서비스가 있다. 또한 최대 1.0%(농업인 1.7%)의 금리우대와 심사기간 단축 등의 특화된 금융서비를 제공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장기요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4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본점과 영업점에 대한 방역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도내 확진 환자 발생으로 고객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자체 확보한 소독약품을 이용한 소독과 영업점 창구텔러별 개별 손소독제를 비치, 청경과 직원이 직접 손소독제를 창구방문 고객에게 개별 안내하고 있다. 전북은행 임용택 행장은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은행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전북지역 영세 자영업자들의 발길이 신용보증재단으로 몰리고 있다. 저신용자도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이자를 지원받아 부담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매출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특례보증협약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이 시행되면서 하루 평균 200여 건의 소상공인들이 보증상담을 받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신종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총 3365건(181억8300만원)의 보증상담이 접수됐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이 가장 많은 1278건에 388억3600만원의 보증서가 발급됐고 도매 및 소매업은 1095건에 366억1800만원으로 이들 업종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그 뒤를 기타 게임, 서비스업(257건79억8500만원), 제조업(208건75억9100만원), 교육서비스업(144건 46억2800만원), 여가관련 서비스업(129건38억7500만원) 등이 이었다.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자체 지원 특례보증을 늘려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달 17일 전라북도가 시행한 코로나19 긴급영영안정자금지원 특례보증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이틀 만에 마감됐기 때문이다. 전라북도가 3년간 2%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실제 수요자가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0.8% 내외여서 폐업과 휴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단비역할을 했지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혜택이 일부에 그쳤다. 이날 보증신청을 마친 A씨는 코로나19로 운영하는 식당에서 하루에 한 팀도 받지 못할 때가 있을 정도로 장사가 되지 않아 월세와 인건비만 날리고 있다며 지자체와 금융권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영세상인들을 위한 저금리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JB금융지주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서민금융상품인 JB 햇살론17의 비대면 취급액이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JB 햇살론17은 저신용자도 최소한의 기준만 충족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금리 대안자금 대출이다. 이 상품은 전북은행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앱 설치없이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해 그 성장세가 더욱 뚜렷하다. 전북은행 JB 햇살론17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해 저신용자를 지원하는 대출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 6~10등급 고객이 대상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북은행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상책임보험 하면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남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끼쳤을 때 그 손해에 대해 배상을 하게 하는 보험으로, 사업자라면 화재보험 못지않은 필수 보험 중 하나이다. 배상책임보험에는 영업배상책임, 생산물배상책임, 가스사고배상책임, 체육시설업자배상책임, 어린이놀이시설배상책임, 학원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화재배상책임, 의료과실배상책임, 운송업자배상책임, 선박수리자배상책임 등이 있으며, 범위나 종류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 기업이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으킨 사고로 법률상의 손해 배상 책임을 지게 되었을 때 담보하는 보험인 영업배상책임보험에 대하여 사례로 알아보자. 첫 번째 사례로 은행의 365코너로 들어가기 위해 출입문 앞에 설치된 경사판을 딛고 들어서는 순간에 미끄러지며 신체에 상해를 입었을 경우이다. 피보험자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미끄럼 방지 조치가 필요함에도 소홀히 하였다면 배상책임이 있고, 피해자는 경사판이 미끄럽다는 것을 인지하고 주의해야 하므로 일부 책임이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건물화장실에서 세면 중 세면대가 떨어져 상해를 입은 사고이다. 내방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하여 시설물에 대한 관리 및 감독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 예방해야 하므로 배상책임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세면대가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기 어려운바 책임이 없다고 본다. 세 번째, 목욕탕 시설물 이용 중 미끄러져 입은 사고일 경우에도 피보험자의 배상책임이 발생하고, 피해자도 목욕탕이 미끄러운 시설임을 감안하여 주의를 요하므로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본다. 네 번째, 식당에서 종업원의 실수로 피해자가 화상을 입은 사고다. 피보험자는 종업원을 고용하여 업무를 지시함에 있어 업무에 관하여 감독을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하였고, 종업원은 음식을 제공함에 있어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여 발생한 사고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한다고 본다. 다섯 번째의 사례는 경유차량에 휘발유를 주입하여 피해차량이 손상 입은 사고이다. 주유업무에 종사하는 자는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사용하는 연료의 종류를 확인하여 그에 알맞은 연료를 선택한 후 주유하여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배상책임이 발생한다. 여섯 번째는 자동세차기 내에서 차량이 파손된 사고의 경우이다. 세차기 진입 전 차량을 좌측으로 치우치게 정렬하여 좌측 사이드미러와 운전석 앞 휠1조가 파손된 사고로, 피보험자는 시설물의 점유 및 소유자로서 제 3자의 재물에 피해를 입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직원의 교육과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배상책임이 발생한다. 위의 사례 외에도 여러 가지 배상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사업자 입장에서 사업 영위 도중 배상책임이 생기면 법률 소송에 휘말리게 되어 금전적시간적으로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사업자 입장에서 재산 보호를 위해서는 화재보험 뿐 아니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여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김현미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 팀장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코로나 19에 대한 국가전염병 위기 대응 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중인 비상대응 체제를 더욱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에 대한 긴급 안내 및 은행 전 영업점 및 본점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였으며, 도내 3번째 확진자 동선 인근에 위치한 지점(서신동지점 외 7개 지점)에 21일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영업점 창구텔러별 개별 손소독제 비치, 청경과 직원이 직접 손소독제를 창구방문 고객에게 개별 안내하고 있으며, 업무시간 중 다중시설 방문 및 출장을 자제하고 있다. 영업점 출입문 손잡이, ATM 1일 3회 이상 소독하고, 직원의 손길이 닿기 힘든 점외 365자동화코너도 주기적 살균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은행 본점 출입통제 강화 및 감염방지를 위해 지문인식 출입시스템을 차단하고 외부 방문객은 1층 휴게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내부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로비에는 열감지기를 설치 및 감시인원을 상시 배치해 모든 출입자 비접촉 온도체크를 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회의는 연기하고 필요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세계 기준 코로나19의 확산속도는 둔화세로 진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지난주 기점으로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증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80.75포인트(3.6%) 하락한 2162.84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20일 국내 확진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했고, 21일 증시는 코로나 충격으로 하루 동안 32.66포인트 급락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공포감으로 지수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는 1조 594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4311억원과 1조3967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한국에서도 발생하며 중국 이외 동아시아 지역에서 확산되자 위험자산 비중축소와 동시에 안전자산은 강세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 밸류체인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을 중심으로 한 공급체인의 불확실성으로 기업실적 악화, 경기부진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국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증하면서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되는 상황에 장기화 우려로 경제와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고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이 이어지면서 감염병 확산경로를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으나 중국 이외 감염자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위험상태로 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볼 수 있다. 미 연준의 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위원들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우려감에도 견조한 미국경제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으나 글로벌 밸류체인 상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상황을 고려하여 연내 한 차례 이상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선물매수 포지션 축소는 대형주 상승이 제약될 수 있으나 과거 계절성 바이러스에 따른 증시의 영향은 단기이벤트에 그쳤다는 점에서 IT업종의 펀더멘탈 개선, G2의 부양정책 기대감을 고려할 때 우량대형주를 매도하기보다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민간금융사 본사 이전으로 전주 금융허브 시대가 활짝 열렸다. 특히 무궁화신탁과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에 본사를 이전하면서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큰 힘을 실어줬다. 20일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 본사와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본사 형태로 전북혁신도시로 이전시켰다. 아울러 이들 금융사들은 전북 거주자를 우대한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두 회사의 이전은 향후 국내 민간금융사 본사 이전에 연쇄작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실제 국민연금과 전북도는 연내 30개의 금융사 추가 유치를 타진하고 있다. 본사는 이날 국민연금공단이 위치한 전주시 만성동 인근 OK타워에 입주했다. 무궁화신탁은 지난 2003년 설립, 29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부동산신탁업 전문 신탁사로서 총 18조50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연평균성장률은 36.1%다. 현대자산운용은 2008년 설립돼 6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로서 지난해 기준 9조30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연평균성장률은 23.9%에 달한다. 이번에 본사를 이전한 두 회사는 전북 국제금융센터 설립과 호텔, 컨벤션 유치 등 금융타운 조성에 적극협력 할 계획이다. 또한 무궁화신탁은 새만금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의사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은 무궁화신탁 전략사업 본사와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 개설로 전북국제금융센터, 호텔컨벤션 등 금융타운 조성 협력을 통해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과 함께 기숙사 등 복지주택 마련이나 국민복지 차원의 주택건립 신탁, 자산운용사업까지 펼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SSBT, BNY Mellon, SK증권, 우리은행, 무궁화신탁, 현대자산운용이 전주에 둥지를 틀면서 전북 금융생태계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며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을 신속히 추진해 금융기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확실하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돈줄이 막힌 서민들이 비교적 문턱이 낮은 비금융권에 몰리면서 저축은행과 새마을 금고 등의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들어 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이 더욱 심화되고 있어 고금리를 감수하고 비금융권에 손을 벌리는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말 기준 예금은행 여신은 전월보다 증가폭이 축소(11월+2,580억원12월+1,608억원)됐고 신규 아파트 공급이 끊기면서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줄어 가계대출도 증가폭이 축소(+1,691억원+263억원)됐다. 반면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11월+932억원12월+3,551억원)됐다. 기관별로는 신용협동조합(+307억원+550억원), 상호금융(+260억원+891억원), 새마을금고(+634억원+2,432억원) 모두 증가폭이 확대됐고 차입주체별로는 기업대출(+1,985억원+2,425억원), 가계대출(-768억원+1,212억원) 모두 증가 폭이 확대되거나 확대로 전환됐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금융권의 대출문턱이 더욱 높아지면서 금리가 높지만 대출이 수월한 제2금융권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상황이 더욱 나빠지면서 연 20%가 넘는 고금리를 감수하고도 어쩔 수 없이 비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저축은행들은 돈이 급한 자영업자들을 상대로한 일수대출이나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당일대출을 내세워 초 저금리 시대에도 불구, 연 22~23%의 이자를 받고있어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약점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전북지역 한 금융 전문가는 기준금리가 수년째 1.5%로 동결된 상황에서 일부 저축은행들이 서민들의 급한 처지를 이용해 막대한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하지만 경기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 비금융권 대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20일 전북은행 본점 8층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2020년도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 김성철 부행장,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 박종술 사무처장, 최경용 회원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억 6000만원을 지원했고,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감사의 뜻으로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적십자 특별회비를 포함한 사회공헌활동 관련 누적 기부금액이 5억원을 넘어,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고액기부 모임인 RCSV(RedCross Creating Shared Value) 가입패를 전달받았다.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은 도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를 위한 긴급 경영안전자금이 순식간에 소진되면서 추가 자금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북도 등은 지난 17일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에 빠진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0억 원을 투입해 초저금리 긴급 경영안전자금 특례보증(이하 특례보증)을 실시했다. 업체당 지원 금액은 최대 5000만원으로 대출실행 이후 도에서 3년간 연 2%의 대출이자를 무상지원하고 대출금리가 연 평균 0.77%(일시상환 0.62%분할상환 0.92%), 신용보증수수료가 법정 최저조율인 연 0.5%다. 19일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 내부에는 발 디딜 곳 없이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와 함께 외부에도 상기된 표정과 초조한 기색으로 문의와 특례보증을 신청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하루에 500명 이상씩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밀물처럼 쏟아지고 있어 200억 원 투입된 특례보증 신청이 재단 설립 이래 최초로 준비된 자금이 이틀 만에 소진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심지어 오전 7시 30분부터 신청을 기다리거나 오전에 번호표를 뽑은 신청자가 점심시간 이후에도 200명이 넘어 오후 신규 신청은 마비가 된 수준이였다. 또한 번호표를 뽑은 이후 상담을 했지만 서류상의 문제로 돌아간 뒤 다시 찾아오는 신청자들도 즐비했다. 전북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일 평균 보증상담이 74건, 15억 원의 신청건수가 특례보증이 시행된 17일부터 이틀 동안 1139건, 3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는 444건이 접수되고 금액은 12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신보는 조기에 특례보증이 완판되면서 지난 13일 중소기업부에서 지침이 내려온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비교적 높은 대출 금리와 수수료에 소상공인들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경영자금을 지원 받기 위해 찾아온 박모씨(43)는 오전은 물론 오후에도 업무를 볼 수 없다는 이야기와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은 받을 수 없다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었다며 저렴한 금리와 보증료만 바라보고 왔는데 헛걸음을 한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북도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해소시킬 수 있는 긴급 경영안전자금 특례보증에 대한 자금 확대 계획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자금이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면서 아직은 자금을 확대하기 보다는 현재로써는 중기부 자금을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증시는 10일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하락을 보였으나 11일 중국의 추가 부양기대감과 2차전지 테마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을 기록했다. 13일 중국내 코로나19 통계방식 변경으로 확진자가 증가되며 경계심리 재부각되며 하락했으나 14일 세계보건기구의 해명으로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1.64포인트(1.43%) 상승한 2243.59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기간 2.42% 상승했고,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3.47%), 화학(+3.07%), 운수창고(+1.93%)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의료정밀(-1.24%), 증권(-1.18%) 약세를 나타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만 256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97억원과 1342억원을 순매도 기록했다. 지난주 말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경기부양을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에 상승흐름이 보였다. 내수시장의 적극적인 부양과 인민은행도 시중에 추가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직도 시장에서는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존재하고 있다. 중국내 감염자수 급증과 동시에 일본, 미국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후베이성이 12일부터 확진판정 방식을 변경하면서 감염자수는 급증했지만 증가폭이 축소되고 있고, 실제로 14일에는 전날보다 새 확진자수도 1만5000명대에서 30% 수준으로 감소하고 추가 사망자도 254명에서 100명때까지 하락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어느정도 진정된다면 시장은 경기와 기업실적으로 시선을 바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4분기 실적시즌이 종료됨에 따라 국내증시는 2020년도 실적에 영향을 받게 된다. 반도체업종의 실적증가세가 그간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분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과 경기 민감업종의 이익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적은 미국중심으로 경기부양책은 중국중심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달러강세가 지속하되는 모습이 보일 때까지는 중국보다 미국 거시경제의 우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관련 업종인 IT, 자동차 같은 소비재와 소프트웨어, 바이오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다음달 6일까지 농협은행 모바일 플랫폼인 NH스마트뱅킹에서 스마트한 오픈뱅킹 한편이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뱅킹의 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하면 응모권 1매를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내 NH스마트뱅킹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응모권을 2매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0명에게 1등 순금쥐 골드바 10돈(1명), 2등 NH기프트카드 20만원권(9명), 3등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2010명)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NH스마트뱅킹 이벤트 페이지와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1661-3000)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북농협(본부장 박성일)과 NH농협생명(총국장 이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 및 격리된 자, 중국인 관광객 감소 및 예약 취소로 매출이 감소된 개인사업자, 감염 방지를 위해 영업을 중지한 소상공인 등이다. 피해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신규 대출시 최대 0.6% 우대금리와 최장 12월 간 이자납입 유예가 가능하며 대출금액은 최대 1억원으로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또한 NH농협생명은 신종 코로나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계약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와 부활 연체이자 면제를 실시하며 신청일 기준 정상 계약에 한해 오는 8월 31일까지 보험료 납입은 유예할 수 있다. 실효된 계약은 부활 신청시 연체이자를 면제받을 수 있고 신청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임용택 은행장)은 오는 7월까지 WM고객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2020 투자상품 금융전문가 양성과정(JB 펀드MBA)를 실시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투자이론(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리스크 평가 등), 경제동향(거시경제, 주식, 채권, 외환, 펀드시장 등), 독서토론(경영, 경제, 마케팅 등), 프로젝트, 영업전략 수립 등 전통 MBA 교육 커리큘럼방식으로 주말 격주로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저금리시대 투자상품 금융전문가 양성을 통한 불완전판매의 근절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펀드 MBA과정을 통해 최근 금융권에서 대두되고 있는 금융에 대한 신뢰는 물론 투자자 권익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한국 부행장은 전북은행에서 판매하는 투자상품의 경쟁력은 물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투자상품 금융전문가 배출을 통해 고객을 중심으로 한층 더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최고 경쟁력의 명품은행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0년 서전주 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박삼순 이사장(왼쪽)이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500만원을 동네복지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전주 새마을금고 제공 서전주 새마을 금고가 지난 2019년 당기순이익 23억9857만2000원 달성으로 총자산이 4275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자산.공제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전주 새마을 금고는 지난 1992년 자본금 3억 원으로 시작해 두레향약 등 우리나라 전통의 협동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지난 해 생명공제 4500억 원을 달성하고 현재 자산 4275억을 가진 거대 자본으로 성장했고 최근 전주 평화지점 개설로 서신동 본점과 어은로지점, 선수촌지점, 서천지점, 하늘채지점 등 6개 사무소가 운영되고 있어 전북지역 60개 새마을 금고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지난 2018년 취임한 박삼순 이사장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금고 운영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박 이사장은 수십년동안 금고에서 실무를 맡아 왔으며 탁월한 친화력과 지역사회와 폭넓은 공감대로 서전주 새마을 금고가 전북최대 금고로 성장하는 데 원동력을 발휘했다. 취임이후 1년만에 자산 1500억 원이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지난 2018년 3만2737명이던 회원수가 3만7034명으로 1년만에 4297명이 늘었다. 지난 해 출자 배당금으로 4억3346만원을 지급해 배당이율이 4.015%에 달하고 있는 서전주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500만원을 동네복지기금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총회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꿈 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박삼순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금고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가시적인 상과가 나오고 있다며 올해 안에 1조원 시대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lee7296@
증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확산에도 불구하고 2003년 유행한 사스사태와 비교되며 빠른 속도로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사스사태 당시 증시 저점은 실제 악재해소에 비해 빠르게 반영되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는 점을 상기했을 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도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92.94포인트(4.38%) 상승한 2211.9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188억원과 459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조3899억원을 순매도했다. 유사한 사례로 사스 사태 때에도 관련 불확실성은 빠르게 해소된 경험이 있다. 당시도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하는 모습도 현재와 유사한 상황이다. 여기에 중국정부는 14일부터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부과했던 관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하며 기존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10% 관세는 5%로, 5% 관세는 2.5%로 각각 낮출 예정이다. 미국은 지난주 중 발표된 1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경기회복 가능성이 보다 커지고 있다. 아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노이즈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이제부터 시장의 관심사는 이제 펀더멘털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태의 주요 피해 지역인 후베이성과 광둥성에 방역작업을 완료한 뒤 곧바로 인프라 공정시행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후 중국의 부양책이 통화정책 후 인프라 투자로 이어지며 결국 내수 소비진작책 순으로 간다면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종별 종목별로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재료와 수급으로 급등한 일부 업종의 경우 고평가 부담을 고려해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기회복에 대한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 중 저평가영역, 중국의 부양책으로 2분기 경기반등에 대한 기대감, 도쿄올림픽 개최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종과 종목으로 선별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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