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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부시장의 한 점포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씨(6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전주시 완산구 전동 남부시장 B씨(80대)의 점포에서 보관 중이던 현금 160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일면식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지난 6일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6일 낮 12시 40분께 정읍시 시기동의 한 도로에서 A씨(70대)가 몰던 SUV가 반찬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직원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페달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기자
6일 오후 1시 30분께 남원시 산곡동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양계장 내부에 닭은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국민연금공단을 폭파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조사 중이다. 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정원으로부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국민연금 폭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록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해당 게시글은 “연기금 해체, 안돌려줘도 되니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찰이 현장을 수색한 결과 국민연금공단 인근에서 위험물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게시글은 내려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 단계에서는 구체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게시글 작성자에 대해서 영장을 청구해 추적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고객 명의를 이용해 임의로 휴대폰을 개통하고 수억 원 상당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30대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군산경찰서는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며 고객의 정보와 명의를 이용해 휴대폰을 몰래 개통하고, 소액결제 방식 등을 통해 2억 5000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가 처음 접수된 것은 지난해 6월로, 현재까지 50여 명의 피해자가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다수인 만큼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 중”이라며 “피해자가 계속 추가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현재 피의자를 특정해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졸음운전을 하다 사망 사고를 낸 3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창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A(38)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50분께 고창군 고수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5㎞ 인근 지점에서 승용차와 견인차 등을 들이받아 2명을 숨지게 하고 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SUV를 운전하던 중 고속도로 1차로에 발생했던 교통사고 수습 현장으로 돌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소속 이승철(55) 경정과 견인차 운전자 B(30대)씨가 숨졌고, 구급대원 C씨(40대) 등 9명이 다쳤다. A씨는 사고 경위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지난 4일 오후 10시 20분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지하 헬스장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25㎡)와 집기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고속도로 사고 수습을 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SUV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5분께 고창군 고수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75㎞ 인근 지점에서 승용차 2대가 추돌했다. 당시 음주 운전 차량이 1차로에 정차해 있었고, 이후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이를 추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SUV 차량이 사고 현장으로 돌진, 사고 차량 2대와 견인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찰관 A(50대)씨와 견인차 운전자 B(30대)씨가 숨졌다. 또한 구급대원과 승용차 운전자, SUV 동승자 등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SUV 운전자 C(38)씨는 사고 경위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졸음운전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지난 2일 오후 9시 25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달팽이사육사에서 불이 나 건물 73㎡가 전소되고 달팽이 800여 통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637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여성을 끌고 가려고 시도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약취 유인 미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길을 가던 여성을 끌고 가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도주한 A씨는 지난해 12월 25일 군산시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하고 조사를 이어왔으며, 이날(2일) 구속 송치했다. 김문경 기자
1일 오전 9시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골프장 관리동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이미 화재로 인해 관리동 2개동 등이 소실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자연 진화됐으나, 건물 2개 동 1490㎡가 전소되고 전동카트 16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 18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현직 경찰관이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강제 추행 등 혐의로 A 경감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10월께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신고가 접수된 후 경찰은 A 경감을 도내 지구대로 전보 조치했다. 경찰은 사실관계 조사 후 감찰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문경 기자
군산에서 폐지 관련 작업을 하던 70대가 쓰러져 숨졌다. 31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9시 15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폐지 작업을 하던 A씨(70대)가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저혈당·저혈압 증상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지병이나 날씨의 영향이 있었다고 보이나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30일 오전 9시 45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한 중국 국적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어선 A호(106톤 급)을 나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호는 지난 29일 새벽 1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아귀 등 잡어 230㎏을 포획했으나 조업일지에 이를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양국 간 합의 사항 등에 따르면 한‧중 어업협정 해상에서 조업 허가를 받았더라도 우리나라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어선은 입‧출역 정보 제출과 일일 조업위치 및 어획실적 보고 등 입어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해경은 A호가 어획량을 은폐하려 했다고 보고 현장에서 담보금 4000만 원을 부과했다. A호는 당일 오후 5시께 담보금을 전액 납부하고 석방됐다. 오훈 군산해양경찰서장은 “허가받은 중국어선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조업을 해야한다”며 “한‧중 어업 협정 해상에서 건전한 조업 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강력한 단속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30일 오전 3시께 군산시 미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인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거주자 A씨(40대·여)가 인후통과 호흡곤란 등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건물 6㎡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5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정읍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화물차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30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5시 20분께 정읍시 감곡면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1톤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5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전북경찰청은 관용차 사적 이용·폭언 등 갑질 의혹이 제기됐던 A 경정에 대해 직권경고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직권경고는 사안을 징계위원회에 넘기지 않고 시도경찰청장의 직권으로 경고를 내리는 조치다. 앞서 이달 초 경찰청 A 경정이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직원에게 폭언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담은 신고서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 감찰 조사 결과 지난 10월 21일 A 경정이 부하 직원의 차량을 이용해 자택까지 이동했다가 복귀했고, 그 과정에서 점심시간을 20여 분 초과한 것이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이 제기됐던 관용차 이용이나 폭언 등을 입증할 객관적인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문경 기자
28일 오후 5시 35분께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의 한 씽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A씨(50대·여)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인사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남원시청 공무원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 내정되면서 인사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남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무원 A씨를 국장급(4급)으로 승진 내정했다. A씨는 현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A씨 등 인사 관련 공무원 5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5월 음주 측정을 거부한 공무원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하면서 불거졌다. 최근 이와 관련해 경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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