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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시30분께 익산시 황등면 신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현장에서 불을 끄던 A씨(81)가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진화인력 47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분묘 7기와 소나무 30여 그루, 잡목 20여 그루가 타는 등 임야 0.3ha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고구마를 심기 위해 화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사히 5만을 넘기고 청원 성립되었어요. 갈 길은 아직 멀지만⋯." 지난 3월 2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등록된 '아동학대 살인 가해자의 엄벌과 신상공개에 관한 청원'이 마감 기한을 이틀 남기고 성립요건을 채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될 전망이다. 청원의 발단은 지난 2월 7일 인천 논현동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청원인은 숨진 아이의 친모와 삼촌이다. 친부와 계모의 끔찍한 학대에 몸에 난 상처만 200여 개, 멍투성이 그 아이 시우(11세)의 안타까운 죽음이 언론을 통해 전파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다. 지난 2020년 10월 서울에서 발생한 '정인이 사건'도 떠올렸다. 왈칵 눈물 쏟을 일이 분명한데도 국민청원 성립요건인 '30일 이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공동체의 힘은 강했다. 1만 2000여 명의 동의가 더 필요했던 26일, 국내 유명 커뮤니티에는 '고문당하고 굶고 맞아 죽은 아이 시우 도와주세요' 등 청원 동의를 호소하는 게시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그러자 커뮤니티 회원들의 동참과 댓글이 이어졌다. 26일 오전 9시 26분, "37907 동의"⋯ 26일 저녁 6시 37분, "42739 동의 완료"⋯. 27일 새벽 0시 58분, "열여섯 분만 더⋯"란 댓글에 이어 마침내 5만명의 동의가 마무리됐다. "시우야, 천국서 편히 쉬렴. 그리고 지켜보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따르면, 아동학대범죄를 범한 사람이 아동을 살해한 때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또 아동을 사망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7일 아동학대 가해자의 신상 보도를 금지하는 아동학대처벌법 조항을 합헌으로 결정했다.
27일 오전 3시 22분께 완주군 봉동읍 한 금속 가공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 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이날 오전 3시 38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그러나 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결국 같은 날 오전 4시 28분께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상향했다. 대응에는 헬기 등 장비 63대와 인력 205명이 투입됐으며 화재 발생 1시간 3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됐다.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히자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4시 53분께 ‘대응 2단계’를 해제하고 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공장 내부 잔여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알루미늄 철판 등이 연소하면서 공장 일대에 분진 및 연기 등을 분출, 출근길 시민 불편을 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완주군은 재난 문자를 송출해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생산 라인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알루미늄 모양을 변형하는 압출기의 유압유가 누출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엄승현 기자
27일 오전 11시 41분께 진안군 동향면 신송리 172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1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장비 14대, 산불진화대원 68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4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불은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림으로 비화한 것으로 추정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영향구역은 약 1ha였으며 비닐하우스 외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3시 22분께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 내 한 금속 가공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 당국은 불길이 거세지자 신고 16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38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그러나 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결국 같은 날 오전 4시 28분께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상향했다. 이에 불이 난 공장에 장비 31대와 인력 101명이 투입돼 화재 발생 1시간 30여 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히자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53분께 ‘대응 2단계’를 해제하고 대응 1단계를 유지한 채 공장 내부 잔여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법체류신분 태국 국적 A씨(20대·남)와 연인 B씨(40대·여)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6일에서 19일 사이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자택에서 미리 구입한 합성 마약 10정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명 ‘야바’라고 불리는 합성 마약은 메스암페타민과 카페인을 섞어 알약화한것으로 환각 효과와 중독성이 강하다. 이들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이들이 거주하던 원룸에서 A씨와 B씨등 태국인 5명을 검거했다. 체포 직후 마약류 간이 검사 결과 A씨와 B씨는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구매 경로를 추적 중이며, 함께 있던 3명에 대해서도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6일 마약류 식욕억제제인 ‘디에타민’을 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A양(10대)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양은 지난 3월 의사에게 디에타민을 처방받은 뒤 복용하고 남은 10정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일명 '나비약'으로 불리는 디에타민은 고혈압이나 당뇨 등 외인성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단기적으로 체중감량을 보조해 주는 식욕억제제다. 의사 처방이 없으면 구매할 수 없고, 만 16세 이하 청소년에겐 처방되지 않는다. 경찰은 SNS를 통해 마약 거래가 이뤄지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끝에 A양을 붙잡았다. A양은 타지인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SNS를 통한 마약류 거래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익산경찰서는 26일 차량을 훔쳐 도주한 혐의(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중학생 A군(10대)을 붙잡아 조사 중이고 함게 범행에 가담한 B군 등 2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5일 오후 8시 5분께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 인근 노상에서 시동을 켜놓은 채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훔쳐 30여분 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0여분 만에 익산시 영등동 한 공원 인근 도로에서 A군을 붙잡았다.
25일 오후 2시 50분께 완주군 봉동읍 콘크리트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작업중이던 노동자 A씨(59)가 콘크리트 배합기에 끼이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콘크리트 배합기 기계 청소중이었으며 작업 중 스크류에 하반신이 끼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익산경찰서는 25일 훔친 차량으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A군(10대) 등 6명을 불구속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이날 오전 3시께 군산시 수성동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K8 차량을 훔쳐 달아났고, 익산 한 병원 주변 도로에서 주행하던 제네시스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군 등은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 부근에서 붙잡혔다. 10대 일당은 남학생 2명과 여학생 4명으로 이뤄졌으며, 남학생들은 중학교, 여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부모에게 인계했고 추후 대면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25일 층간 소음을 이유로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르려고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익산시 남중동 한 연립주택에서 윗층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 현관에서부터 윗층 주민 B씨(70대)의 현관문 앞까지 시너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가 시끄럽게 짖어 대고 층간소음을 유발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오후 6시께 완주군 삼례읍 한 농로에서 A씨(79)가 몰던 경운기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깔린 A씨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4일 오후 5시2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 합금철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2도 화상을 입고 양 다리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폭발로 공장 외벽 일부가 무너지고 지게차와 내부 집기 등이 손상돼 1억5000여 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사용하는 고체 화학물질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경찰서는 24일 술집에서 옆 손님과 경찰을 폭행한 대학생 A씨(20대)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으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1시께 완주군 삼례읍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도중 옆자리 손님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24일 전주 한 골프의류 매장에서 70만 원 상당의 옷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부안해양경찰서 소속 A 경위(3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경위는 지난 13일 낮 12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골프의류 매장에서 옷을 훔치다 업주에게 발각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결과 A 경위는 지난달 29일에도 같은 매장에서 옷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 경위는 현재 대기 발령 조치됐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해경에 의해 징계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경위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23일 오전 10시25분께 군산시 나운동 한 상가에 위치한 반찬가게에서 불이 나 6개 점포 중 2개가 전소되고, 나머지 4개 점포가 일부 타 3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상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진화인력 51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처음 불이 발생한 반찬가게의 전기분전함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튀르키예 국적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부안군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찾아와 업주를 협박했으나 다른 손님이 들어오자 밖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함께 도주 경로를 분석해 범행 2시간 만에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편의점에 들어가기 전 옷을 갈아입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불법체류자 신분은 아니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에게 적용할 혐의에 대한 법리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 범행 동기 등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1일 낮 12시30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해당 호실 166㎡와 TV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46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 진화인력 57명을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불이 난 해당 동 20층을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문을 두드려 주민 13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도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배선 단락 흔적을 통해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21일 술에 취해 여성이 운영하는 매장에 들어가 음담패설을 한 A씨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잠정조치 1,2,3호 처분을 법원으로부터 받아 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A씨는 술에 취해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B씨(50대)의 미용실에 들어가 음담패설을 하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말고도 5번 이상 B씨의 가게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지난해부터 수차례에 걸쳐 술에 취한 채 뒤 덕진구 일대를 돌며 여성이 운영하는 가게를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오전 3시50분께 군산시 산북동 4층 원룸 2층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세탁기, 싱크대 등이 불에 타 95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사다리 등을 이용해 원룸 주민 9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5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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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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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정종환 장관은 영혼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