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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일본 활동은 예정대로 계속

멤버 5명 중 3명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방신기가 일본 활동은 예정대로 이어간다.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일본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도 동방신기를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공지했다. 공지문에서 에이벡스는 "양측으로부터 동방신기 해체를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와 멤버 3명이 앞으로 예정된 일본 활동을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에이벡스 소속 가수들의 여름 음악축제인 '에이-네이션09'에 출연 중으로 1일 구마모토 공연과 8일 에히메 공연을 마치고 도쿄(22,23일)와 오사카(29,30일) 공연에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선다. 이후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지난달 4일과 5일 도쿄돔 공연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듀엣곡 'COLORS Melody and Harmony'를 다음달 30일 싱글로 출시하며, 이에 앞서 오는 20일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열리는 음악이벤트 'BOY POP FACTORY 09'에 출연해 팬들 앞에서 듀엣곡을 선보인다. 또, 다음달 7일에는 NHK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인 '뮤직 재팬' 공개 녹화를 위해 도쿄 시부야의 NHK홀 무대에 오르며, 이후에도 인기그룹 엠플로의 10주년을 기념해 9월 16일 출시되는 헌정앨범에 듀엣곡 'been so long'으로 참여한다.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COLORS Melody and Harmony'는 헬로키티 탄생 35주년을 기념하는 이미지송으로 뽑혀 9월부터 키티 전문매장인 전국 산리오숍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다. 에이벡스는 일본 공식 팬클럽인 비기스트(Bigeast)를 통해 다음달 19일부터 '2010년 동방신기 공식 달력' 판매도 시작한다. 다만 9월 이후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일본 일정은 미정이다.

  • 방송·연예
  • 연합
  • 2009.08.12 23:02

임성한의 '보석비빔밥', 본격 촬영 시작

임성한 작가의 MBC 주말특별기획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10일 MBC에 따르면 '보석비빔밥'은 비취, 루비, 산호, 호박 등 보석 이름을 지닌 4남매 이야기를 다룬 홈 드라마로, 최근 캐스팅과 포스터 제작을 완료함으로써 출진 채비를 갖췄다. 드라마 이름은 당초에는 '손짓'이었으나 주인공 이름이 보석인 점과 4남매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맛있게 비벼낸다는 의미에서 '보석비빔밥'으로 바꿨다. 드라마에서 돈 많은 남자를 만나 '인생역전'을 꿈꾸는 큰딸 비취와 둘째 딸 루비 역은 각각 고나은과 소이현이 맡고, 검사를 꿈꾸는 큰아들 산호 역은 이현진, 싸움을 잘하는 고등학생 막내아들 호박 역은 이일민이 연기한다. 또 평생을 호텔 문지기로 일한 아버지 궁상식 역은 한진희, 허영심 가득한 사고뭉치 피혜자 역은 한혜숙이 캐스팅됐다. 제작을 맡은 김정호 MBC 프로덕션 부장은 "보석은 서로 잘 조화를 이루면 멋지지만, 엇박자가 나면 빛을 잃기도 한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보석비빔밥'은 가족 구성원 한명 한명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맛있는 비빔밥처럼 비벼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석비빔밥'은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후속으로 다음달 5일 오후 10시50분에 첫 방송된다.

  • 방송·연예
  • 연합
  • 2009.08.11 23:02

SBS '웃찾사', 부활할 수 있을까

SBS의 공개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이 대대적인 코너 개편을 통해 부활을 시도한다. 웃찾사는 10일 오후 서울 동숭동 웃찾사 전용관에서 방송사 공개 개그 프로그램으로선 처음으로 기자 시사회를 열고 새롭게 개편되는 코너들을 선보였다. 시사회에선 주제파악 못 하는 우악스러운 왕자의 이야기인 '비호왕자', 다짜고짜 "나와"를 외치는 '선도부', 눈치없는 남성이 닭살스러운 애정공세를 펴는 '보톡스 오빠' 등이 공연됐다. 이 외에도 '뻐꾸기 브라더스', '때요', '오봉이', '귀염둥이', '암소소리', '맨발의 청춘', '야옹아', '마이파더', '웃기다' 등 모두 12개 코너가 3∼5분씩 맛보기로 무대에 올려졌다.심성민 PD는 "공개 코미디 콘서트라는 형식을 제외하곤 제작진과 작가, 코너 등 모든 것을 다 바꿨다. 대학로의 개그 무대에서 살아남은 재미있는 코너만을 골라 방송할 생각"이라며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웃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획작가로 변신한 개그맨 박승대는 "기존의 웃찾사가 부진했던 이유는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열심히 했지만 일부 개그맨은 웃기지도 않는데 기획사별 배분 문제로 출연하다보니 결국 시청률이 급락한 것 같다"며 "이젠 소속사를 불문하고 웃기는 사람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빠른 전개와 웃음을 위해 '비둘기 합창단' 등 출연 개그맨들이 모두 나와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던 기존의 코너는 과감히 뺐다고 전했다.2003년 첫 방송된 웃찾사는 '행님아', 비둘기 합창단의 '리마리오', '미친소' 등의 코너로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KBS '개그 콘서트' 등에 밀리면서 최근 5% 내외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SBS에서는 편성도 여러 차례 바꾸고 개그 듀오 '컬투'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새롭게 바뀐 웃찾사는 13일 오후 11시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 방송·연예
  • 연합
  • 2009.08.11 23:02

'만사마' 정만호, "다시 헝그리정신으로"

"다시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겠다"테마가 있는 뉴스감일근의 기자수첩안성용 포인트 뉴스'앗 추워!' 여름 해수욕장 新풍속도'아기공룡 둘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오페라 '마술피리' 문화소외계층 500명 무료 초청지난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만사마'로 큰 인기를 얻은 정만호가 4년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정만호는 10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 ENT 팩토리 웃찾사 전용관에서 열린 '웃찾사' 기자 시사 공연에서 윤성한과 함께 새 코너인 '뻐꾸기 브라더스'를 선보였으며,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정만호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쉬는 동안 힘들었고 개그에 굶주렸었다. 개그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정만호는 "'만사마'로 인기를 얻은 뒤 자아도취가 돼 그동안 우쭐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음반과 이후 코너들을 실패하며 다시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했다. 그래서 동기 후배들과 함께 일심동체가 돼 웃찾사를 살려보겠다고 죽기살기로 아이디어를 짜고 있다"고 덧붙였다.정만호는 또 "첫째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라며 인기를 모으던 당시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두 아들들의 근황도 전했다.한편, 새롭게 단장한 '웃찾사'는 오는 13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인다.

  • 방송·연예
  • 노컷
  • 2009.08.11 23:02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