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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가 이달 26-31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한여름 밤의 꿈'으로 뮤지컬에 데뷔한다. 청춘 남녀와 요정들이 어우러져 벌이는 사랑의 소동을 그린 셰익스피어 희극을 더 젊고 톡톡 튀는 분위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경희대 개교 60주년을 기념한 이 공연에는 이홍기를 비롯해 전재형, 정인지, 최은석 등 경희대 연극영화과 출신 배우들이 참여한다. 연출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등의 국내 공연을 연출한 김학민 경희대 연극영화과 교수가 맡았으며 뮤지컬 '그리스', '드림걸즈' 등에 참여한 원미솔 음악감독도 함께했다. 학교 측은 지역 주민 및 소외 계층을 무료로 초청하고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만-5만원. ☎1588-5212.
멤버 5명 중 3명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방신기가 일본 활동은 예정대로 이어간다.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일본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도 동방신기를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공지했다. 공지문에서 에이벡스는 "양측으로부터 동방신기 해체를 바라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와 멤버 3명이 앞으로 예정된 일본 활동을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덧붙였다.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에이벡스 소속 가수들의 여름 음악축제인 '에이-네이션09'에 출연 중으로 1일 구마모토 공연과 8일 에히메 공연을 마치고 도쿄(22,23일)와 오사카(29,30일) 공연에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선다. 이후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지난달 4일과 5일 도쿄돔 공연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듀엣곡 'COLORS Melody and Harmony'를 다음달 30일 싱글로 출시하며, 이에 앞서 오는 20일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열리는 음악이벤트 'BOY POP FACTORY 09'에 출연해 팬들 앞에서 듀엣곡을 선보인다. 또, 다음달 7일에는 NHK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인 '뮤직 재팬' 공개 녹화를 위해 도쿄 시부야의 NHK홀 무대에 오르며, 이후에도 인기그룹 엠플로의 10주년을 기념해 9월 16일 출시되는 헌정앨범에 듀엣곡 'been so long'으로 참여한다.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이 작곡과 편곡을 담당한 'COLORS Melody and Harmony'는 헬로키티 탄생 35주년을 기념하는 이미지송으로 뽑혀 9월부터 키티 전문매장인 전국 산리오숍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다. 에이벡스는 일본 공식 팬클럽인 비기스트(Bigeast)를 통해 다음달 19일부터 '2010년 동방신기 공식 달력' 판매도 시작한다. 다만 9월 이후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일본 일정은 미정이다.
빅뱅의 대성(20)이 교통사고를 당했다.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 코너 '패밀리가 떴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성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패밀리가 떴다' 지방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평택 부근 도로에서 앞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해 현재 안성 성모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이번 사고로 대성은 팔을, 운전하던 매니저는 다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대성 소속사 관계자는 "일단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교통사고라 눈으로 확인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재 대성이 입원 중인 평택 인근 병원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성은 1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샤우팅' 프레스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대성이 무대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개봉해 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인 300만명을 동원한 '워낭소리'의 뒷이야기가 방송된다.KBS 2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는 12일 오후 6시 '최동석의 바꿔드립니다-워낭소리2'를 방송한다.'워낭소리2'에서는 정성을 쏟았던 소가 죽고 나서 최 노인이 느낀 솔직한 심정을 들어보고 그의 일상을 살펴본다.또 팔팔한 6살 소와 할아버지의 소 훈련과정을 보여주고, 영화 '워낭소리' 때문에 가슴앓이를 했던 자녀들의 심경을 좀 더 심도 있게 담았다.
정우는 우여곡절 끝에 킬러들의 기습에서 차차보왕을 구해내는데, 차차보는 그런 정우에게 이제 서로 친구라며 어렵게 아프리카 수레스에 있는 아들 아투바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며 다이아몬드 원석을 꺼낸다. 이에 고민하던 정우는 잭슨 리와 강래, 세돌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다가 같이 아프리카로 가기로 결정한다.
윤여사는 영심네 건물을 빠른 시일 안에 매도해 주기로 하는 대신 영미에게 집으로 들어오라는 조건을 단다. 영미는 단호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히고, 대신 윤여사는 다른 조건으로 어머님의 은혜 노래를 백번 부르라고 하는데….한편, 친정모는 결국 화진을 찾아가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부탁하며 제발 선우 옆에서 떠나달라고 애원하는데….
진성그룹이 김촌 땅에 묻어버린 추악한 죄악의 흔적! 진실에 한 발 한 발 다가가는 은호와 태조! 그럴수록 진성과 해윤의 반격은 거세어진다. 태조는 은호가 다칠까봐 걱정되고 은호는 태조의 가족사를 알기에 안타까울 뿐이다. 이김 사무실 대표 용수조차도 소송을 말리는 가운데, 김촌 주민들의 병세는 더욱 깊어지고, 해윤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의조정에서 진성건설 한준수 팀장은 기존 금액의 열 배에 달하는 보상금을 제시하는데….
임성한 작가의 MBC 주말특별기획 '보석비빔밥'(극본 임성한, 연출 백호민)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10일 MBC에 따르면 '보석비빔밥'은 비취, 루비, 산호, 호박 등 보석 이름을 지닌 4남매 이야기를 다룬 홈 드라마로, 최근 캐스팅과 포스터 제작을 완료함으로써 출진 채비를 갖췄다. 드라마 이름은 당초에는 '손짓'이었으나 주인공 이름이 보석인 점과 4남매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맛있게 비벼낸다는 의미에서 '보석비빔밥'으로 바꿨다. 드라마에서 돈 많은 남자를 만나 '인생역전'을 꿈꾸는 큰딸 비취와 둘째 딸 루비 역은 각각 고나은과 소이현이 맡고, 검사를 꿈꾸는 큰아들 산호 역은 이현진, 싸움을 잘하는 고등학생 막내아들 호박 역은 이일민이 연기한다. 또 평생을 호텔 문지기로 일한 아버지 궁상식 역은 한진희, 허영심 가득한 사고뭉치 피혜자 역은 한혜숙이 캐스팅됐다. 제작을 맡은 김정호 MBC 프로덕션 부장은 "보석은 서로 잘 조화를 이루면 멋지지만, 엇박자가 나면 빛을 잃기도 한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보석비빔밥'은 가족 구성원 한명 한명에게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맛있는 비빔밥처럼 비벼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석비빔밥'은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후속으로 다음달 5일 오후 10시50분에 첫 방송된다.
SBS의 공개 개그 프로그램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이 대대적인 코너 개편을 통해 부활을 시도한다. 웃찾사는 10일 오후 서울 동숭동 웃찾사 전용관에서 방송사 공개 개그 프로그램으로선 처음으로 기자 시사회를 열고 새롭게 개편되는 코너들을 선보였다. 시사회에선 주제파악 못 하는 우악스러운 왕자의 이야기인 '비호왕자', 다짜고짜 "나와"를 외치는 '선도부', 눈치없는 남성이 닭살스러운 애정공세를 펴는 '보톡스 오빠' 등이 공연됐다. 이 외에도 '뻐꾸기 브라더스', '때요', '오봉이', '귀염둥이', '암소소리', '맨발의 청춘', '야옹아', '마이파더', '웃기다' 등 모두 12개 코너가 3∼5분씩 맛보기로 무대에 올려졌다.심성민 PD는 "공개 코미디 콘서트라는 형식을 제외하곤 제작진과 작가, 코너 등 모든 것을 다 바꿨다. 대학로의 개그 무대에서 살아남은 재미있는 코너만을 골라 방송할 생각"이라며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웃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획작가로 변신한 개그맨 박승대는 "기존의 웃찾사가 부진했던 이유는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열심히 했지만 일부 개그맨은 웃기지도 않는데 기획사별 배분 문제로 출연하다보니 결국 시청률이 급락한 것 같다"며 "이젠 소속사를 불문하고 웃기는 사람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빠른 전개와 웃음을 위해 '비둘기 합창단' 등 출연 개그맨들이 모두 나와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던 기존의 코너는 과감히 뺐다고 전했다.2003년 첫 방송된 웃찾사는 '행님아', 비둘기 합창단의 '리마리오', '미친소' 등의 코너로 시청률 30%에 육박하는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KBS '개그 콘서트' 등에 밀리면서 최근 5% 내외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SBS에서는 편성도 여러 차례 바꾸고 개그 듀오 '컬투'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새롭게 바뀐 웃찾사는 13일 오후 11시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혜수, 이지아, 류시원 주연의 SBS TV 주말특별기획 '스타일'이 9일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10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스타일'은 전날 전국 시청률 21.2%를 기록했으며,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각각 23.3%와 22.2%를 기록했다. 경쟁작인 MBC TV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시청률은 6.1%, KBS 2TV '천추태후'는 14.3%였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타일'은 패션지 기자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김혜수의 '피도 눈물도 없는 선임 기자' 연기가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시즌2가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제목을 확정했다. 10일 제작사 초록뱀미디어는 "'거침없이 하이킥' 1편과는 다른 새로운 출연진이 가세한 만큼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의미에서 '하이킥'이라는 제목은 유지하되, 시즌2는 호쾌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달 7일 첫선을 보일 '지붕 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갓 상경한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을 연출했던 김병욱 PD가 다시 메가폰을 잡고 이순재, 김자옥, 오현경, 정보석, 신세경, 황정음, 최다니엘, 윤시윤, AJ, 줄리엔강, 서신애 등이 출연한다.
배우 예지원과 최정윤이 문화 소외지역 아이들에게 연기를 지도하는 1일 교사로 나선다. 10일 CJ나눔재단에 따르면 이 둘은 각각 11일과 12일 경기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열리는 영화창작교육 '토토의 작업실' 여름캠프에서 아이들에게 연기지도를 한다. 이 행사는 문화적 토양이 척박한 지역 아이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해 3일간 영화에 관한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한다. 예지원과 최정윤은 이 행사를 통해 연기라는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게 된다. CJ나눔재단은 "예지원씨는 신체를 이용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최정윤씨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라디오 스타'의 한 장면을 아이들과 재연해 보며 다양한 상황의 감정 표현법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탤런트 임호(39)가 11살 연하의 액세서리 디자이너와 내년 화촉을 밝힌다.임호 소속사 관계자는 "임호가 그 동안 교제해온 디자이너와 내년 3월 결혼한다"고 10일 밝혔다.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동안 교제했으며 최근 결혼 날짜를 정했다.살림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차릴 예정이다.임호는 지난 1993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003년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종 역을 맡았으며,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다시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겠다"테마가 있는 뉴스감일근의 기자수첩안성용 포인트 뉴스'앗 추워!' 여름 해수욕장 新풍속도'아기공룡 둘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오페라 '마술피리' 문화소외계층 500명 무료 초청지난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만사마'로 큰 인기를 얻은 정만호가 4년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정만호는 10일 오후 서울 동숭동 대학로 ENT 팩토리 웃찾사 전용관에서 열린 '웃찾사' 기자 시사 공연에서 윤성한과 함께 새 코너인 '뻐꾸기 브라더스'를 선보였으며,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정만호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쉬는 동안 힘들었고 개그에 굶주렸었다. 개그가 너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정만호는 "'만사마'로 인기를 얻은 뒤 자아도취가 돼 그동안 우쭐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음반과 이후 코너들을 실패하며 다시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했다. 그래서 동기 후배들과 함께 일심동체가 돼 웃찾사를 살려보겠다고 죽기살기로 아이디어를 짜고 있다"고 덧붙였다.정만호는 또 "첫째 아들이 고등학교 1학년,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라며 인기를 모으던 당시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두 아들들의 근황도 전했다.한편, 새롭게 단장한 '웃찾사'는 오는 13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인다.
도필을 부른 경탁은 이장석을 다시는 링에 서지 못하게 만들라고 지시한다. 소연은 맹도필 카드를 꺼내는 것은 아버지와 드림체육관을 무참히 짓밞으려는 강경탁의 술수라며 경기에 나서면 안된다고 한다.강경탁을 설득해 보겠다고 나선 제일은 수진과 식사중이던 경탁을 만나 무릎을 꿇고 도와달라고 사정한다.
천명은 참지못하고 덕만을 만나러 알천과 함께 이서군으로 달려간다. 덕만에게 마지막으로 공주의 옷을 입혀보면서 눈물짓던 천명은 김유신에게 덕만과 함께 멀리 떠나라고 한다.미생의 명을 받은 대남보는 독화살을 준비해 덕만을 죽이려 하다가 그만 엄청난 실수를 하는데….
변여사의 뇌에서 종양이 발견되고 수술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태윤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홍련은 변여사의 손에서 어린 태윤의 사진이 담겨 있는 펜던트를 호가인하고, 장화가 변여사의 기억을 이용해서 변여사를 조종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장화가 변여사를 버렸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충청도로 내려간 홍련은 한구를 찾아내는데….
MBC 여름특선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ㆍ신재원ㆍ이지향ㆍ최이랑, 연출 윤상호ㆍ홍종찬)가 한자릿수 시청률로 시작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에 방송된 '탐나는도다'의 첫 회 시청률은 6.7%였다. 같은 시간대 경쟁작인 KBS '솔약국집 아들들'은 27.0%를 기록했다. '탐나는도다'는 17세기 조선 탐라도를 배경으로 엉뚱 발랄한 불량 해녀 장버진과 귀양온 선비 박규, 폭풍을 만나 제주 바닷가에 떠밀려온 영국의 꽃미남 윌리엄, 동인도 회사 상인 얀 등 4명이 벌이는 우여곡절 판타지 사극이다.
김창렬이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을 통해 이하늘과 더 친해져 이제는 '친형'처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DJ DOC를 하며 하늘이 형과 10년이 훨씬 넘는 기간을 함께 했지만 사실 그전엔 아무래도 어려웠다. 그런데 '천하무적 야구단'을 함께 찍으면서 형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창렬이 이하늘과 함께 한 지는 벌써 16년. DJ DOC의 첫 앨범이 나온 것만 해도 벌써 15년 전이다. 이만하면, 서로에 대해 알 만큼 알 만한 기간이지만, 사실 김창렬은 이하늘을 대할 때 벽을 느껴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야구단 활동이 둘 사이의 벽을 없앴다. 김창렬은 "전에는 하늘이 형에게 장난도 마음대로 못 쳤다. 아무래도 형이고, 팀에서는 리더였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야구단 활동을 같이하면서 어려움이 없어지고 우정도 더 많이 쌓인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김창렬은 '천하무적 야구단'의 숙적인 배명중학교를 언젠가 이기고 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첫 경기에서 지고, 다시 '리턴 매치' 했는데 또 졌으니 이젠 숙적이 된 셈"이라며 "차근차근 연습하면 언젠가 실력이 쌓여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김준(25)의 이름을 딴 호텔방이 생겼다. 김준의 소속사 플래닛905는 지난 5일 개관한 인천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송도파크 호텔에 '김준룸'이 마련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준은 6일 인천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인천관광공사 소유인 송도파크 호텔은 이를 기념해 '김준룸'을 오픈했다. 13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김준은 "내 이름의 방이 생겼다는 것이 기쁘다"며 "인천관광 홍보대사로서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첫 솔로곡 '준비 OK'를 발표한 김준은 현재 뮤지컬 '젊음의 행진'과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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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실] 긍지(矜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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