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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오산면 내검마을 주민들이 스스로의 동네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봉사단을 창단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 오산면 내검마을은 지난 2일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 엄양섭 이사장, 조남우 익산시 여성청소년과장,임남길 오산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검마을 자원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마을주민 30여명으로 조직된 자원봉사단은 마을 및 인근 주변 환경정화, 안전한 마을을 위한 순찰, 소외계층 방문 등 복지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봉사단은 이날 출범을 기념해 내검마을을 비롯해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 했다. 내검마을 자원봉사단 김양래 단장은 “내가 살고있는 우리 동네에 대해 우선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모범 봉사단체로 뿌리를 내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디”고 말했다. 임남길 오산면장은 “풍요롭고 정의로운 가치 실현 등 내검마을 자원봉사단이 다이로운 익산만들기에 기여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 않겠다”고 강조했다.
익산시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농업인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농번기를 맞는 적기영농 실행을 위해 농번기 휴일 서비스 확대에 들어갔다. 농업인들이 휴일에도 농기계를 임대할수 있도록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근무를 실시한다. 나아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오는 12월 말까지 연장∙운영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가경영의 어려움과 외국인 근로자 입국 차질로 영농철 농촌인력난이 가중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류숙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이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익산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용자는 3855농가에서 5351대의 농기계를 임대하는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농가들의 농업기계 구입비용 절감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국내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전국 검객들이 펜싱 메카인 익산에 총 집결해 자웅을 겨룬다. 익산시에 따르면 ‘2022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지훈련’ 및 ‘2022 펜싱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이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우선, ‘2022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지훈련’이 지난달 30일부터 9월12일까지 1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해 1월 종목별 오픈 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 에빼 개인전 1위 곽영태, 사브르 개인전 3위 이한아, 제102회 전국체전 2관왕 플뢰레 모별이 선수 등 펜싱 선수단 58명이 태극마크를 향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익산시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펜싱협회 주최,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어 1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2022 펜싱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이 9월14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태극마크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이번 선발전을 비롯해 올 시즌 개최된 김창환배, 대통령배, 종목별오픈대회 등 4개의 국내대회 성적과 세계랭킹을 토대로 플뢰레∙에페,∙사브르 등 2022-2023 시즌 종목별 남녀 8명씩의 국가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대한펜싱협회에서 주최하고 전북도와 익산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경기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펜싱 국가대표 유망주들의 익산 방문을 적극 환영하며 익산이 펜싱의 메카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유망주 발굴에 아낌없이 투자해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농민 공익수당 74억원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 시에 따르면 농민들에게 60만원씩 지급되는 농민 공익수당을 5일에 ‘다이로움’으로 지급한다. 다이로움 지급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정됐다. 익산시 농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1만2400 농가다. 다이로움 카드 소지자 7100여명이 1차 지급 대상으로 5일까지 지급을 완료되고, 다이로움 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나머지 5200여명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일부터 기프트카드로 배부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농민 공익수당 지급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유지·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특히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및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민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2년 이상 도내에 주소가 등록된 농업경영체 가운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로 영농규모가 1천㎡ 이상(익산 지역 외 경작자는 영농규모가 10,000㎡ 이상)이어야 하며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각종 보조금 지급제한 기간에 있는 농가는 제외된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이 2일 여산남초등학교 폐교시설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관리자 부재 상태의 노후 건축물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안전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서 관계자와 익산교육지원청 재무관리팀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폐교시설 건물 구조 및 출동로 파악, 건물 내 위험요소 제거, 관계자 안전 관리 지도 등이 이뤄졌다. 또 익산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폐교 활용 방안 및 사고 예방 관리 공감대 형성, 관할 센터의 수시 순찰, 화재 예방 활동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구창덕 서장은 “방치된 노후 건축물인 폐교시설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혜식)가 갑질·괴롭힘 근절 윤리경영 특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결의대회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전북도내 새마을금고의 갑질 이슈와 관련해 유사행위 근절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일 동군산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으며, 참석자들은 경영인으로서 직원의 고충 면담 요청이 있는 경우 심각성을 인식하고 조직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중앙회와 협력해 대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새마을금고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박혜식 본부장은 “차후 이사장과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윤리경영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초강력 태풍 ‘힌남노’북상에 따라 24시간 비상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익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정헌율 시장을 주재로 관련 부서,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긴급 회의를 통해 태풍 힌남노가 오는 5일부터 전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일주일 동안 24시간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선제적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침수피해, 산사태 우려 지역과 함께 강풍에 취약한 옥외 간판, 공사장 대형 크레인 등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중점 점검키로 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에 대한 관리 대책도 집중 점검키로 했다. 시는 이밖에도 태풍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과 안전조치 이행에 나서는 한편 피해에 대비한 신속한 현장 조치와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용자원 총동원을 통해 인명∙재산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태풍의 위력이 대단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철저히 대비해 주길 바란다”며“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위험지역 등에 대한 사전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풍 힌남노는 최대풍속 54m/s, 강풍반경 300km에 이르는 초강력 태풍으로 오는 5일부터 6일 사이 제주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정운천 국회의원이 익산시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국가예산 확보 지원을 약속했다. 정헌율 익산시장과 국민의힘 전북도당 위원장인 정운천 국회의원은 2일 익산시 월성동에 위치한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예산정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본격적인 예산 시즌을 앞두고 직접 현장에서의 현안 브리핑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국비 확보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협치를 통한 공동 대응 전략 마련 및 굳건한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동물케어산업 기반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인 동물용의약품 평가센터와 연계한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원할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정 시장은 이 사업을 토대로 익산을 국내 동물케어산업 중심지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어필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정시장은 석재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규모 확대를 위한 국립 석재산업 진흥센터 설립사업, 고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체류형 전통문화 복합체험공간인 백제 금마저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 조성 등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도 당부했다. 이에 정운천 국회의원은 “익산의 주요 현안사업이 무엇인지를 상세히 알수 있었던 매우 뜻깊고 유익한 정보 공유의 간담회 자리였다”면서 “집권여당 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쌍발통 협치를 더욱 공고히 다져 주요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는 양질의 국비 확보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속보=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반복되는 행정조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꼼수·배짱영업을 하고 있는 익산시내 대형 식자재마트 탓에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있는 인근 소상공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7월 25일자 5면, 28일자 8면 보도) 이 문제의 식자재마트가 건물 2동 허가를 소매점 용도로 받은 후 실제로는 연결통로를 만들어 1동짜리 대규모 점포처럼 편법 운영을 하고 있어서다. 특히 이 식자재마트는 연일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반면,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들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있음에도 형편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 볼멘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식자재마트가 합법적으로 들어와 운영을 하는 상황이라면 부담을 안더라도 어쩔 수 없이 경쟁을 하겠지만, 교묘히 법망을 피해 꼼수 운영을 하고 고발 등의 조치가 이뤄져도 이를 비웃듯 배짱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익산시는 해당 식자재마트가 지난 2017년 영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매년 현장 점검을 통해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를 반복해 왔다. 최근에도 주택과는 건축법 위반 혐의로, 위생과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각각 해당 마트를 경찰에 고발했다. 하지만 수년째 같은 상황만 반복될 뿐 해당 식자재마트의 꼼수·배짱영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근 익산장 상인 A씨는 “수년째 편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고 행정도 계속해서 조치를 하고 있지만, 법과 제도상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런 형태의 식자재마트가 또 생기지 말란 법이 없다. 이로 인한 피해를 언제까지 인근 전통시장이 계속 떠안고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했다. 이어 “상인연합회 등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모여 입장을 밝히고 개선을 촉구하거나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서거나 하는 식의 방안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인근 상인들이 억지 주장을 하는 게 아니라, 해당 마트가 꼼수·편법 운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소비자인 시민들도 충분히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식자재마트 관계자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익산시 조치에 따르고 있고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면서 “인근 상인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연결통로의 경우 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 측면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익산시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달을 맞아 전시, 강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영등∙모현∙마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흥미 유발을 위해 책과 관련된 인형극 공연을 진행한다. 9월 한달간 매주 초등학생을 위한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1인극 공연 관람 및 독후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선캐쳐 만들기(부송), 핸드드립 커피 체험(유천), 파우치 만들기(영등), 장서인(모현) 등을 운영한다. 이와함께 모현∙마동도서관에서는 시청각자료 대출행사를 펼쳐 그동안 도서관 내에서만 열람할 수 있었던 DVD 대출할 수 있게 된다. 부송도서관에서는 나눔책 교환전을 추진한다. 특히 14일부터 16일까지 과월호 잡지를 선착순 무료로 배포한다. 이외에도 원화전시회, 1주1책 소책자 및 사서추천 도서목록 배포, 북큐레이션 등 이용자들의 독서함양을 위한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lib.iksan.go.kr) 또는 익산시립도서관(영등 063-859-4661~3, 모현 063-859-3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검정고시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센터는 1일 전라북도교육청이 지난달 11일 실시한 제2회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고등학교 졸업자격 전체합격 38명, 고등학교 졸업자격 과목합격 11명, 중학교 졸업자격 전체합격 3명 등 수험자 52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위해 검정고시대비반, 학습멘토링, 인터넷강의, 교재대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육기부 우수동아리 AXIOM(공동대표 박원용, 안성퀸)과 협력해 9월에 있을 대학 수시 접수를 위해 대학 입시상담 및 진로진학 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센터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 진학을 원하는 청소년이 대학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대학생 인터뷰, 직장인 인터뷰, 대학 생활 안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좋은 결과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추석명절을 맞아 익산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와 개성토건(대표 김양묵)은 1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10kg짜리 백미 1120포(시가 28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원요 회장은 “주석명절을 맞는 어려움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익산시새마을회(회장 장오준)∙익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이순)∙새마을지도자익산시협의회(회장 이시형) 등도 이날 불고기와 김치 등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추석명절 음식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0세대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KB국민은행(본부장 이근배)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명절 꾸러미 130상자(시가 800만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협의회(정웅수)∙천사봉사회(회장 김길원)는 익산 다이로움 나눔곳간 이용자를 위해 라면 70박스(시가 8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주영만∙장은희)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 40가구에게 밑반찬 및 생필품 꾸러미를,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삼여)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장애인 가정 등 식사 해결이 어려운 이웃 60세대에게 맛있는 집반찬을, 마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로)는 취약계층 10세대에게 신선식품꾸러미 10박스를, 이리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박승우)은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명절꾸러미를, 낭산면 소재 농업회사 별곡(대표 한정민)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과 함께 10kg짜리 백미 63포(시가 200만원 상당)를 각각 쾌척했다.
익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시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30일 639조원 규모의 2023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정한 가운데 익산시는 총 818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정부 예산안 7886억원보다 294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 또는 신규 반영을 비롯해 내년에 결정하는 공모사업까지 고려할 경우 올해 국가예산 9068억원을 넘겨 7년 연속 최고치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새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예산안 반영은 계속사업 예산을 삭감 없이 지켜냈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신규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 예산안에 담긴 주요사업은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48억원), 친환경 농·건설기계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20억원), 상용차용 대화면 다기능 홀로그래픽 HUD 서비스 실증사업(9억원), 왕궁정착농원 현업축사 철거 및 생태복원사업(149억원), 익산 폐석산 불법 폐기물 처리사업(77억원), 국립 익산치유의숲 조성(36억원),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 서수~평장 개설사업(294억원),노후상수도 정비사업(57억원),제3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사업(26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500만 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150억원), 서동생가터 유적정비사업(43억원),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30억원),익산 나바위 성당 성지문화 체험관 건립사업(14억원)등이 확보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정부 예산안이 국회 제출되면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해 부족한 사업비 증액 또는 반영되지 않은 현안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 직접 발로 뛰어준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은 물론 익산시 공무원 등 시민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내년도 국가예산안은 9월3일 국회로 제출되어 각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원광대병원(병원장 서일영)이 보험심사평가원에서 주관한 ‘2022년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수혈 적정성 평가는 혈액 사용 관리와 수혈 환자의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환자의 안전성 향상과 적정 수혈을 도모하는 목적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지난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 전국 515개 의료기관에 입원한 만 18세 이상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등급(85점 이상), 2등급(70점이상~85점 미만), 3등급(33점 이상~70점 미만), 4등급(40점 이상~55점 미만), 5등급(40점 미만) 등 총 5등급으로 평가한다. 원광대병원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 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수술 전 빈혈 교정률, 한 단위(1 Unit) 수혈률, 수혈량 지표 등 8개의 영역(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4개)에서 종별 평균점수 96.5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최우수 1등급 획득은 체계적인 혈액 관리, 적정 수혈, 수혈 환자의 안정성 등을 위해 전 의료진이 발벗고 나선 노력의 결과물이다. 수혈의 안전 관리 강화와 환자의 안전한 수혈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농식품융합대학 식품생명공학과 조인희 교수 연구팀이 식용곤충을 이용해 소고기 육수 향이 구현된 조미 소재를 최적화하고, 관련 연구논문을 잇달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은 지난 8월21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2 미국화학협회(ACS) 가을 학술대회’에서 연구논문 ‘소비자기호도가 반영된 소고기 육수 향 구현 조미 소재의 향미 특성’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향미 대사체학 해석 기반 식용곤충을 이용한 고기 향 조미 소재 정량화 및 최적화’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ACS 학회에서는 발표논문이 2022 학술대회의 가장 핫한 연구로 선정돼 연구내용을 기사화하고, 조인희 교수와 인터뷰한 내용을 다양한 SNS를 통해 송출하기도 했다. 조인희 교수는 “세계 식품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세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식품 재료 탐색 및 제품 개발이 꾸준히 요구된다”며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2013년 동물성 단백질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래 식량 자원으로 식용 곤충을 지목한 가운데 연구팀은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식용 곤충의 ‘반응향의 전구체’ 적용 가능성에 주목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조인희 교수 연구팀은 2016년 국립농업과학원 요청을 받아 당시에 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밀웜(갈색거저리 유충, 학명 Tenebrio molitor Larvae)의 생애주기별 향미 특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밀웜을 열처리하는 중 ‘고기 향’ 조미 소재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시리즈 연구를 통해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소고기 육수 향’ 특성을 구현해내는 밀웜 기반 조미 소재의 전구물질 조성 및 반응조건을 최적화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서호준∙박혜영 연구원은 “우리 팀의 연구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소고기 육수 향을 구현해내는 다양한 타입의 조미 소재가 개발돼 국내 소스 및 조미 소재 산업에 기여하면 좋겠다”며 최종 제품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립농업과학원과 대학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인희 교수 연구팀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최적화된 조미 소재에 미미하게 남아 있는 식용곤충 특유의 향미 특성을 낮추거나 제거하는 연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원광대학교 치과병원은 지난달 31일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장,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해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임영진 의료기관인증평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병원 신축 개원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원광대 체2치학관 앞에 신축된 치과병원은 사업비 116억원 투입을 통해 지상 4층, 연면적 4,919.35㎡ 규모의 독립 건물로써 치주과 등 7개 진료과 및 영상치의학과가 들어서 있다. 보다 쾌적한 진료 공간 확보, 첨단 의료장비 도입, 환자의 안전, 양질의 수련환경, 감염예방 확충 등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30만 인구의 소도시인 익산에 원광대학교병원과 치과병원, 한방병원이 있어 시민을 대표해 크게 감사하고 있다”며 “치과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은 “병원인증 과정이 쉽지 않고, 특히 치과병원은 전국에 11개만 인증병원이 있는 만큼 인증이 매우 까다롭지만 원광대 치과병원이 제3주기 치과병원 인증 제1호로 인정됐다”며 병원 신축과 인증 획득을 격려했다. 피성희 원광대치과병원장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최고 수준의 치과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더 정진하겠다”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 모두가 찾고 싶은 병원! 더불어 행복한 병원이 되도록 ESG 경영을 선도하는 치과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원광대 치과병원은 1978년 건립 이후 44년 동안 수많은 환자 진료와 치과의료 인재양성 및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끊임없는 임상연구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구강보건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올해 병원 신축과 함께 3주기 치과병원 인증 및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진료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한편, 원광대 치과병원은 이날 개원 축하 화환 대신 총 2000kg의 백미를 기부 받아 저소득가구 및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익산시에 기탁했다.
익산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강용)가 추석 명절을 맞아 31일 지역 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로 구성됐다. 김강용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탈북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규운 익산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신변 안전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류단지 조성사업지에 드론으로 제초제가 살포돼 인접 논밭이 피해를 입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805번지 일원에 물류단지 조성사업을 하고 있는 익산왕궁물류단지(주)가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논밭으로 둘러싸인 사업 대상지에 제초제를 뿌린 것. 이에 인접 논밭의 농민들은 피해를 호소하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고, 이중 한 농민은 이 같은 행태를 경찰에 형사 고소했다. 사업시행자인 익산왕궁물류단지(주)와 피해 주장 농민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물류단지 조성사업 대상지에 드론으로 제초제가 살포됐다. 토지·지장물 보상을 거쳐 개발 행위에 착수한 사업시행자 측이 잡풀이 있는 평지는 트랙터로 갈아엎었지만, 논두렁이나 농로 인접지 등은 트랙터 작업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제초제 작업이 이뤄졌다. 하지만 2m 남짓의 농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논밭이 인접해 있고 농사짓는 농민들이 수시로 오가는 상황임에도 사전 고지나 별도의 안전장치 마련은 전혀 없었다. 이로 인해 인접 논과 팽나무 밭 등이 제초제 살포에 노출돼 피해를 입었다. 인접지역에서 팽나무 재배를 하고 있는 농민 A씨는 “사업시행자 측이 사업 대상지 경계선을 따라 드론으로 제초제(근사미)를 살포해 인근 벼와 팽나무 700그루가 말라죽어가고 있다”면서 “조달청 공시규격에 따라 700그루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9000여만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또 “제초제는 식물을 말라죽게 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제초작업을 할 때 조심스럽게 살포를 하는데, 사업시행자 측은 아무 안전장치 없이 드론으로 제초제를 뿌려 막대한 손해를 가했다”면서 “그럼에도 반성의 기미 없이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법대로 하라며 큰소리를 치고 있어 부득이 재물 손괴 혐의로 고소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익산왕궁물류단지(주) 관계자는 “개발을 위한 제초작업 과정에서 드론으로 제초제를 뿌린 것은 맞지만, 피해를 호소하는 농민들과 원만하게 보상에 합의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피해 호소 농민 6분 중 5분과는 합의를 했고, 나머지 1분의 경우 일부가 아닌 전부 보상을 원하는 등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면서 “고소장이 접수됐다면 법적 검토를 거쳐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회 익산시장배 전국 농아인볼링대회가 9월3일 익산 남부탑볼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후원하고,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주최, 익산시장애인볼링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경기진행 방식은 단체전 3인조 1팀으로 총 4게임을 진행해 종합득점으로 단체전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 준우승, 3위팀과 별도로 개인 총점 1위에게도 시상한다. 유관중 대회로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익산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농아인 볼링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잔치로 펼쳐져 농아인 볼링 활성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위축된 농아인 볼링 선수들에게 이번 볼링대회가 농아인 볼링의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 개인적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와 모현삼성치과(원장 신대철)는 31일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및 개선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건강 강좌와 상담을 통한 치과 질환예방, 구강건강검진 진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상호 우호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취약계층 치과진료 의료봉사 및 해외봉사 의료지원에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신대철 원장은“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은 물론 지역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건강한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양섭 이사장은“이번 진료협약체결로 인해 익산시 10만 자원봉사자들이 치아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 자원봉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