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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운영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전주대 작업치료학과가 지난 16일 전주대에서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비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장애·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전북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연계 목적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체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예비 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관련 교육 연계 추진, 관련 정보 제공과 질적 교육 추진을 위한 강사 협조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추진과 그 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에 관한 적극적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주민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와 전주대학교의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 연구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시설인 국립 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7일 익산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와 8개 실무분과장 등을 대상으로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위한 청소년 의제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유치 관련 추진 경과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방안 발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회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소년디딤센터는 정서·행동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치료·자립·교육 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설립·운영하고 있는 거주형 국립 치료·재활시설이다. 정서 행동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의 청소년들이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통합적인 전문 치유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현재 국립청소년디딤센터는 수도권(경기도 용인)과 경상권(대구) 2곳에 불과해 호남권역 청소년들은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정서 행동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의 청소년들이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통합적인 전문 치유 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지리적 접근성 탓에 사실상의 무용지물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는 이에 센터 유치를 위해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설득과 정책 제안, 정치권 및 산·학·연과의 업무 협의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국회 예결위 마지막 단계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예산확보에 노력한 결과 여성가족부에 호남권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비 예산이 반영되었고 올해 2월 공모평가기준 시달을 시작으로 작성 기간 부여, 심사를 거쳐 대상 지역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임탁균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전라북도는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증가로 타 지역보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므로 전문적인 치유·재활 등의 지역자원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풍부하고, 사통발달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인 익산시에 국립형 청소년치료재활센터가 유치되어야 맞다”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한약 차 치유, 원예치유, 동물교감치유, 재활승마치유, 명상·요가치유 등 지역자원 연계 특화프로그램이 다양하다”며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최적의 기반을 갖춘 곳인 만큼 청소년디딤센터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35사단 익산대대 국군장병들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힘 보태기에 나서 귀감을 사고 있다.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35사단 익산대대는 최근 코로나19가 빠르게 급속 확산되자 지난 3일부터 매일 6명의 장병 판견을 통해 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인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부대 장병들은 매일 보건소에 방문하는 20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 안내, 문진표 작성 등의 업무 지원에 값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대장 박현미 중령은 “시민을 보호한다는 신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한파 속에 국군장병들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빗질하면서 눈 치우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감동과 희망을 보았다”며“보건소 직원들도 더욱 힘을 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민 모두 1인당 10만원의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을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신청 접수가 오는 21일부터 개시된다. 지난 2020년에 이어 두번째로 지급되는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올해 1월20일 0시 기준 익산에 주소가 등록된 모든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의 경우 오는 21일에서 내달 5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폰 본인 인증 후 접수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다음달 14일부터 4월15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기존 다이로움 카드 가입 시민에 한해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1주일 내 개인이 보유한 다이로움 포인트로 충전된다. 오프라인은 세대주가 세대원까지 일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과 동시에 무기명 선불카드를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신청 초기에 예상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5부제로 운영하며,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은 오는 5월31일까지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은 시민들과의 깊은 신뢰와 연대를 통해서 가능하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나 SNS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창의공과대학 화학융합공학과 전인엽 교수 연구팀 논문이 고분자 과학 분야의 Journal of Applied Polymer Science(IF: 3.125)에 게재 확정 통보를 받았다. 이세정 학부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부타디엔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를 사용한 스티렌-부타디엔 공중합체의 성능 향상’ 논문은 부타디엔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BDGN) 제조와 단량체(monomer)의 여러 특성이 한 중합체에 구현돼 새로운 물성을 갖는 공중합체의 물성 향상과 관련된 연구 결과다. 각종 산업용품에 사용되고 있는 스티렌-부타디엔 공중합체(PSB)는 기계적 강도 및 열적 안정성 등이 보완될 경우 더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계화학적 공정과 부타디엔을 활용해 가장자리가 선택적으로 기능화된 부타디엔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BDGN)를 제조했으며, 그 결과 첨가제와 PSB의 우수한 호환성으로 PSB의 기계적 강도 및 열적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에 따라 우수한 물성과 다양한 특성을 보유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는 고분자의 응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립모현도서관이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적인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현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꿈지락 아틀리에’ 상반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꿈지락 아틀리에’는 ‘꿈+꼼지락(樂)+아틀리에(atelier)’의 줄임말로, 어린이 예술가들이 꿈을 만지며 즐거워하는 작업실이라는 의미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소통공간을 조성하고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위주로 구성됐으며, 기존 주중 방과 후 시간뿐만 아니라 주말과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 운영 강좌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나무와 가죽으로 만드는 소품, 동화랑 미술이랑, 키즈 칼림바 음악놀이터, 생각 톡톡! 나만의 책 놀이터 등 총 11개이며,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립도서관 어린이자료실(모현도서관 063-859-7339, 마동도서관 063-859-3466)으로 하면 된다.
익산시는 신규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과정별 50명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한다. 1기는 3~6월, 2기는 7~10월에 각각 진행 예정이며, 1기 교육생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농업계획, 농지법, 토양환경 및 작물재배, 농업경영, 창업마케팅, 귀농 창업계획서 작성, 귀농사례, 농기계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금요일 4시간씩 총 17일간 57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계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비대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익산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계(063-859-4518)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가 16일 2022년 상반기 인사발령 간담회를 갖고 주민친화형 치안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경찰서 2층 소통실에서 서장과 신임 지역관서장들이 처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간담회는 최 서장을 비롯해 경무과장, 112종합상황실장, 지역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최 서장은 “익산경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자치경찰 취지에 맞게 주민친화형 치안활동을 위해 각자가 익산경찰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속보= 익산 부송4지구 환지방식 택지개발을 둘러싸고 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와 사업대상지 토지주들간 이견이 팽팽하다. (1월 17일자 8면 보도) 해당 사업대상지 토지 소유주 11명은 지난 14일 전주지방법원에 환지 신청 및 추첨 절차 진행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사업 시행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제자리환지를 하고 공공용지, 체비지, 공동주택 등의 계획으로 종전 토지 위치에 환지를 지정할 수 없을 때에 한해 예외적으로 다른자리환지를 해야 하는데, 전북개발공사가 일률적으로 다른자리환지 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위법하고 이에 따라 토지주들의 권리관계에 현저한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이들은 집단환지 지정의 경우 환지계획 작성 전 6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토지소유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신청을 받아야 한다고 관련 지침이 정하고 있음에도 전북개발공사가 집단환지 신청 및 접수기간을 22일로 지나치게 짧게 설정해 집단환지로 지정받을 기회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환지 지정에 관한 권리관계에 영향을 미친 절차상·실체상 중대한 하자가 있어 효력이 없다는 점을 들며 오는 19일 예정돼 있는 환지 신청 및 추첨 절차의 중단을 촉구했다. 이외에 감정평가 관련 이의신청 등을 위해 추첨 일정을 당초 1월 22일에서 2월 19일로 연기했는데, 전북개발공사가 이의신청 반영 여부를 알리지 않은 채 추첨 일정을 강행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부송4지구는 지난 2012년 개정된 법령에 따라 제자리환지가 아닌 평가식환지(다른자리환지)를 원칙으로 한다”면서 “시행규정 제19조 제2항 제2호가 종전 토지 위치에 환지를 지정할 수 없을 때에 제1호의 기준에 따라 다른자리로 환지를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은 제1호의 기준이 제자리환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자리환지가 원칙이고 다른자리환지가 예외’인 것이 아니라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집단환지 신청 기간에 대해서는 “처음 설명회 당시 1~3차에 걸쳐 집단환지 신청을 받으려 했는데 1차에 신청이 너무 몰려 추가로 받을 경우 기존 신청자들이 불리해지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안했었는데, 현재 60일 충족을 위해 다시 추가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의신청 반영 여부 통보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관련 이의가 있어 일정을 연기하고 5일간의 이의신청 기간 동안 평가사가 상주하며 상담을 진행했고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보했다”고 반박했다.
익산시가 여성들의 사회활동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16일 시에 따르면 여성의 권익과 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사업 등 4개 분야 보조사업이 진행된다. 사업 신청 대상은 시에 소재하고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최근 1년 이상 사업실적이 있어야 하며, 지원 규모는 총 3000만원으로 1개 사업당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된 사업은 익산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 권익 증진, 여성가족친화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선다. 16일 시는 “전담부서인 소상공인과를 통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일상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가중되고 있는 경영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 상향 등 금융 지원 규모를 늘린다.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추경예산을 확보해 전북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기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업체별로 3000만원 이내인 특례보증 한도를 최대 500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경영난이 가중돼 폐업했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이로움 정책수당으로 100만원씩 지급하는 폐업 소상공인 영업재개 지원사업을 통해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기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착한가격업소도 추가로 발굴해 영업 물품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라이브 커머스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기본수당도 검토 중이다. 이는 지역 자영업자 경영안정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손실보상의 실질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현재 시는 지원 근거와 규모, 매출액 기준 대비 지급대상과 방법, 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다. 장수필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과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지역상권 중심의 현장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부동산 불법행위 원천 차단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특별조사단을 가동한다. 유관기관과 함께 하는 특별조사단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실시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투기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16일 정헌율 특별조사단장을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세무서, 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 한국부동산 중개업협회 익산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투기 특별조사단을 출범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특별조사단은 특별조사반과 주거안정반, 홍보반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특별조사 실시, 주거안정 정책 추진 등 부동산 투기 근절과 예방에 주력한다. 특히 공익신고센터를 운영해 단속 사각지대에서 행해지는 부동산 투기와 불법 거래까지 뿌리 뽑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제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시장교란 행위자와 명의신탁 등 불법행위자에 대한 수사를 강력하게 진행하며 세무서는 세금 탈루 의심자에 대한 조사와 추징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 군산지사와 부동산 중개업협회는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투기 근절 교육과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정헌율 시장은 “투기는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속적인 근절 대책을 강력하게 시행할 예정”이라며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 탈법 사항을 집중 단속해 투기를 근절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1년 자재사업 연도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익산농협은 전국 62개 농협이 속한 그룹 중 계통구매 성장률, 계통구매 이용률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자재사업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16일 시상식에서 정재호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범 농협 영농자재 구매사업 가격 교섭력 제고를 위한 계통 이용에 감사하다”면서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일미칠근(一米七斤)의 자세로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김병옥 조합장은 “코로나19 속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농협을 이용해 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합리적 가격으로 영농자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초우량 농협(총 자산 1조원 이상)으로서, 올해 텃밭농산물 맞춤형 매장 형태인 송학창고마트 개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떡 방앗간 사업 활성화 등 생산·가공·유통 전문농협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라북도지부회(회장 조혁신)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북지부회는 15일 “익산지역 장애인 권익보호단체인 사단법인 늘사랑에 쌀 10kg 2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늘사랑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어울리며 함께 하는 세상을 꿈꾸며 장애인 권익 증진 및 자립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이다. 이날 전북지부회는 늘사랑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과 쌀을 나누며 온기를 전했다. 조혁신 회장은 “장애인들의 사회 활동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과 차별의 원인을 제거하며 장애인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해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늘사랑을 통해 이번에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생기 있고 활기찬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에 나선다. 시는 15일 익산교육지원청, 마을만들기협의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미래 일꾼들에게 양질의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농촌관광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대와 유행에 맞는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최상의 실행 방안들을 모색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익산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에 익산 농촌체험프로그램 반영을 적극 독려키로 했다. 이와함께 마을만들기협의회는 내실 있고 특색 있는 농촌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욕구 충족과 바른 인성을 함양을 위한 양질의 체험교육을 폭넓게 제공한다. 이밖에도 수요자와 공급자들 모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익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농촌체험관광 연계지원사업’과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공감여행’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와 정보제공을 폭넓게 함은 물론 숙박비·식비·체험비 등 비용을 절감할 방안도 적극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고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교육 수요자의 인성함양 및 창의적 사고의 증진, 활력 있는 농촌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도적인 교육의 장을 열어가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엄철호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익산시육상연맹(협회장 이관구)·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이선호) 등은 15일 국민체력100 사업 활성화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력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열린 이날의 협약체결에서 익산체력인증센터의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의 적극 활용을 통해 체육동호인에게 과학적 체력측정 제공과 운동처방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체력증진교실, 운동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육동호인의 체력향상에 기여하고, 더불어 기관 상호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화에도 각별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체육에 관심있는 동호인들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자력으로 체력 수준을 점검하고 관리해나갈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엄철호 기자
익산시가 지역 기업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잦은 이직을 방지하기 위해 ‘익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25일까지 5인 이상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익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5인 이상 중소제조기업이 공제에 가입하면 월 근로자 부담금 10만원, 기업 부담금 24만원을 5년간 공동적립한 후 만기 시 근로자에게 공제금과 이자를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업부담금 24만원 중 50%인 12만원을 가입일로부터 2년간 지원한다. 또한, 공제에 가입하면 기업은 부담한 공제납입금에 대한 손비(비용)를 인정받고 세액공제 25%를 받을 수 있다. 근로자는 5년 만기 시 본인 납입금 600만원과 기업부담금 및 복리이자를 더해 2천만원 이상의 성과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납입금에 대한 근로소득세 50% 상당을 감면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지원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방, 화장실, 입식테이블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펼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주소 및 사업장이 익산시로 등록된 영업자로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있어야 하며, 오는 2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제외대상은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또는 지난해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업소 그리고 소주방, 호프 등 형태의 일반음식점, 지방세 체납업소이다. 지원 내역을 보면 업소당 최대 700만원 이내에서 시설개선비의 70%를 지원하며 지원액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음식점 조리장 개선, 화장실 개보수, 입식테이블 설치, 방역환경 조성 등의 시설개선이 해당된다. 단, 입식 테이블 지원 시에는 칸막이를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 선정은 서류 및 현장 조사를 통해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거나 위생과(063-859-4745)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가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이 보다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익산지역자활센터는 15일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24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상담과 검정고시 강의 등 교육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자활센터에서 근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강의 및 교재 제공과 더불어 심리적 ‧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익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 돌봄사회서비스사업 ‧ 자산형성지원사업 ‧ 사례관리사업 등 다양한 맟춤형 사업 및 활동을 활발히진행한다. 익산지역자활센터 임탁균 센터장은 “자활근로를 하고 있는 참여자들을 위해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참여자들의 문제해결을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정과 협동하는 지역사회를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 폐업 소상공인 영업재개 성공을 위해 100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으로 폐업한 소상공인이 재기에 나서 성공을 거둘수 있도록 100만원의 다이로움 정책 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 방역조치(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이용인원 제한 조치) 대상 사업장으로서 관할 세무서에 폐업 신고한 소상공인 중 익산시에서 재창업한 사업주 또는 재창업 예정자 등이다.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전자상거래업 등 실제 별도 사업장 미운영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본사 직영체제 브랜드 업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지원 대상은 16일부터 3월4일까지 익산시 소상공인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폐업 소상공인 영업재개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로 선착순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량(70개소)를 초과해 접수될 경우에는 3억 이하 영세소상공인이나 매출 감소 비율이 큰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영악화로 인해 폐업한 소상공인의 영업 재개 성공을 위해 앞으로도 더더욱 좋은 정책 발굴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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