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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 단열재 전문업체 (주)에덴소재(대표 김영동)가 익산 제4일반산단 추가 투자에 나선다. 익산시 유희숙 부시장과 ㈜에덴소재 김영동 대표는 지난 17일 익산시청에서 제4산단 투자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에덴소재는 이날 행사를 통해 불연성 섬유 단열재는 물론 방화문 반제품 조립 생산 및 관련 시험인증 분야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제4산단 7950㎡ 부지에 올해 안으로 3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희숙 부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과감한 추가 투자를 결정해 준 (주)에덴소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익산시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산업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도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설립된 ㈜에덴소재는 2016년 왕궁에서 익산 제3산단으로 이전해 꾸준한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익산시자율방범대연합회(회장 경세광)는 17일 익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쾌척했다. 연합회 소속 20개 자율방범대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재난위기 극복 시민의 숲 조성 및 시민들이 헌수한 수목을 도시숲과 공원, 가로변에 식재하는 푸른 익산만들기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경세광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방범대 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하다보면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 하는 많은 이웃들을 만나게 된다.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극복 및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태원)는 17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희망사랑 식자재 꾸러미(시가 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식자재 꾸러미는 채소과일 등 구성된 신선식품으로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통해 위기가구와 소외계층 100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태원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과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이 곤란해진 취약계층의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오는 21일 출시하는 철도여행패스 내일로 2.0과 관련해 내일로 이용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 제공에 나선다. 시는 19일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관내 숙박, 렌터카, 시티투어 운영업체 등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내일로 이용객을 위한 쿠폰을 발행해 숙박, 렌터카, 시티투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숙박의 경우 최대 3박까지 이용할수 있는 1인 2만원 할인쿠폰을, 그리고 렌터카는 1인 2만원 할인쿠폰으로 최대 4일, 순환형 시티투어는 1회 무료 탑승권을 제공한다. 쿠폰은 내일로 이용객이 익산역 여행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내일로 승차권을 제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수령할 수 있다. 쿠폰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익산 관내 업체는 웨스턴라이프호텔, 익산유스호스텔, 함라한옥체험관, 금마 청담황토한옥, 금마관, 뉴시애틀모텔 등 6개 숙박업소와 세진렌트카 익산지점이다. 대당 2만원을 지원받는 렌터카 비용의 경우 24시간 대여시 자부담 4만원만 내면 이용할 수 있고, 숙박은 1인당 2만원, 2인 방문시에는 4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내일러들을 위한 파격 인센티브 지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익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관광객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악취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해 취약시간대 단속 횟수를 늘리는 등 보다 강도 높은 관리를 통해 고질적인 여름철 악취 잡기에 나선다. 시는 우선 효율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확충강화했다.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심야와 새벽시간대 악취관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야간 악취상황실을 운영하며 야간 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취약시간대 악취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악취전문인력 4명을 올해 추가 배치해 산단 및 주요지역에 대한 권역별 순찰을 실시하고 있고, 야간 조업 사업장에 대한 악취검사와 사업장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악취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간편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익산악취24시스템도 확대 운영했다. 올해 상반기에 동산동 소재 환경기초시설 2곳에 실시간 악취측정기를 추가로 설치해 총 12곳에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마련했다. 도심권과 동부권(춘포왕궁면), 남부권(금강동산동) 등 권역별 악취 발생 정보를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악취민원을 접수하면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SMS 서비스를 통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에 대한 단속도 한층 강화했다. 7월 현재 228건의 악취 검사를 실시해 이 중 악취배출허용기준 등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 27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는 전년 동기 악취검사 150건에 비해 152%가 늘었고, 행정처분 또한 전년도 20건 보다 135%가 증가한 수치다. 이와함께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실시간 악취측정차량을 도입했다. 15인승 차량을 개조한 악취측정차량은 기상측정기, 분석장비 등 총 6억2000여 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달 부터 산단과 주요 지역을 누비며 실시간 악취 측정에 나서고 있다.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22종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할수 있는 악취측정차량은 사업장별 성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악취 발생 시 원인 사업장 추적 및 관리에 적극 활용되게 된다. 이밖에도 시는 그동안 고질적으로 문제가 된 분뇨냄새에 대한 원인 분석을 위해 지난달부터 악취조사용역 시행 중이다. 1억88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용역은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분뇨냄새 유발 사업장 및 악취 영향권 분석이 이뤄지면 보다 효율적으로 악취배출원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악취는 그 원인이 다양하고, 생활의 불편을 초래하기에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 동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립도서관이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를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북스타트(Book-start)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익산에 거주하는 영유아들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해 일찍부터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도서관 선정도서(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 에코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시립도서관 5개관(모현마동영등부송황등)에서 출생 직후부터 24개월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그림책)를 배부하고 있으며, 그중 생후 12개월~30개월의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매달 15팀을 모집해 북스타트 대상자 교육을 운영했으나 지금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잠시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에 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는 337건의 책꾸러미가 지급되었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휴관하면서 상반기 동안 74건에 그치자 최근의 변화된 여건에 따라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 한시 운영에 나서게 됐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는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예산 소진시 까지 한시적으로 선착순 배송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참고하거나 모현도서관 어린이자료실(063-859-3731~2)에 문의하면 된다.
농민소비자 등 익산지역 4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익산 먹거리연대가 출범했다. 익산먹거리연대 창립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재)는 지난 17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운영 개시를 선언했다. 익산먹거리연대는 이날 창립 선언문을 통해 도농복합도시에 맞는 생산-소비가 어우러지는 먹거리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통합적 먹거리로서 푸드플랜 관련 정책 활동, 먹거리 연대조직과의 네트워킹,노인맞벌이1인 가구 증가 등 사회현상에 따른 사회형평성과 관련한 먹거리 정의 실현,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생태 환경과 관련한 활동 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활동 목표로 내세웠다. 아울러 이날 출범식에서는 익산시농민회 조상규(사)아이행복 강유희익산시여성농민회 신향식 전 학교급식위원장 이중구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익산지부 강성자농민연대 김구태씨 등 6명이 공동대표로 선출됐고, 상임대표는 조상규 씨가 맡았다. 감사에는 우리배움터 손인범, 익산시청소년기관 단체협의회 김윤근 씨가, 집행위원장에는 학교급식연대의 황인철 씨가 각각 선임됐다. 조상규 상임대표는 푸드플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긍지로 온전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시 의용소방대(남성대장 황인주, 여성대장 남궁영례)는 지난 17일 영등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소화기 20대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소화기는 혹시 모를 화재로 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해 대원들이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구입한 것이다. 사랑의 소화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는 영등1동 착한가게에게 우선 전달됐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이날 착한가게를 일일이 방문해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직접 시범을 보여 의미를 더 했다. 남여성 의용소방대장 황인주남궁영례 씨는 주민들이 화재로 인한 불행을 겪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화기 보급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익산시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중앙시장 상가에 소화기 40대를 기증한데 이어 올해에는 인화동행정복지센터 15대, 미소지역아동센터에 5대를 각각 전달한바 있다.
김병옥 조합장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이 조합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농협은 지난 17일 조합원 6200명에게 KF94 마스크 10매, 국산 덴탈마스크 50매 등 각각 60매씩의 마스크를 공급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 지원자금 2억2000만원을 긴급 편성해 전격적인 마스크 전달에 나서게 됐다. 김병옥 조합장은 마스크 품귀현상과 공적마스크 제도 폐지로 인한 KF마스크 가격 상승을 우려해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고자 마스크 지원사업에 나서게 됐다면서 익산농협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합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항상 함께하고 곁에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평택-부여-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의 익산 구간에 삼기 나들목 추가 설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익산 구간에는 동익산IC(팔봉동)와 함열 하이패스IC(성당면) 등 2개소 나들목 설치가 계획되어 있으나 향후 국토 균형발전 측면에서 서호남권의 접근성과 편의성 등을 고려할 때 삼기 나들목 추가 설치는 매우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는 지역 여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7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손우준 청장을 방문해 현재 건설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와 관련, 익산시 삼기면 구간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서부내륙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삼기면 일대지역은 익산 제34일반산단에 입주한 귀금속 제조 및 농업용 기계 제조 등 78개 기업이 활발한 기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 삼기IC가 추가 설치되면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기대할수 있고, 특히 물류 절감에 따른 조기 분양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다 줄수 있다며 삼기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또한 현재 공사중인 일반산단 진입도로(삼기 일반산단~연무IC)가 완공되어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될 경우 기업 활동에 매우 유리한 독보적인 사통팔달의 연계 교통망이 구축돼 서호남권의 접근성 및 교통편의성 향상과 물류경쟁력 강화를 기대할수 있다며 삼기 나들목 설치의 당위성에 더욱 목소리를 높혔다. 정 시장은 제34산단 입주기업들의 물류 편의 도모는 물론 최근의 인구 감소세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나들목 추가 설치는 매우 중요한 현안사업으로 비록 현재의 규정상 나들목 추가 설치가 어려운 점이 있으나 익산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발품행정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기존 익산~장수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팔봉~삼기~함열~성당면을 거쳐 부여평택으로 이어지는 총 연장 137.7㎞의 민자사업 신설 노선으로 향후 일반산단 진입도로(삼기 일반산단~연무IC)가 완공돼 서부 내륙고속도로와 연계될 경우 사통팔달 교통 요지로서 기업 활동에 매우 유리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익산시 여성회관이 시민들의 기술적예술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여름 단기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교육기간이 하루인 원데이 클래스와 4주 단기특강으로 구성돼 오는 30일 개강한다. 원데이클레스는 직접 작품을 만들어서 가져갈수 있는 강좌들로 드라이플라워LED 꽃병,가죽공예(키홀더, 미니크로스백),레진아트(목걸이공예),스칸디아모스액자,마크라메방향제소품(서양매듭) 등 총 5개 과정이다. 단기특강은 4주 과정으로 나는 우리아이의 영어선생님,힐링문학여행,스마트폰 활용수업 등 총 3개 과정이다. 강좌 신청은 익산 시민이면 남녀 구분없이 모두 가능하고, 수강료는 원데이클레스는 무료, 단기특강은 1만원으로 재료비는 본인부담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한부모가정은 단기 특강 수강시 1과목에 한해 수강료가 무료이다. 교육생 모집은 원데이클레스는 16일부터 23일 까지, 단기특강은 16일부터 30일 까지로 익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http://www.iksan.go.kr)를 참조하거나 여성회관(859-49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신동에 위치한 푸드마트데이 최원길 대표는 16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최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에게 기운을 복돋아 주고 싶었다면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익산 푸드마트데이는 지난해에도 푸른익산가꾸기 성금으로 1000만원과 백미 80포(시가 200만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귀감이 된 바 있다. 한편,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최근 재난기본소득 기부를 통해 9800여만원의 장학금이 모아짐으로써 2020년 장학사업으로 일반, 다자녀, 특별, 인성, 예체기능 등 초중고대학생 272명에게 약 2억7000의 장학금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익산 보석박물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체험학습 프로그램 키즈 보석아카데미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익산의 귀금속보석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31일 1기를 시작으로 총 4기(8월7일, 8월14일, 8월21일)에 걸쳐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비한 귀금속보석 이야기를 탐구하는 보석박물관 전시관 투어와 귀금속보석 활용 장비를 시연하는주얼리 진로직업군 이해를 비롯해 유니세프의 나누고 도와 모두가 행복하자는 의미가 담긴 세계 아우인형 주얼리 꾸미기체험, 천연보석 수제비누, 새둥지 팬턴트 만들기, 지질시대 탐구와 천연화석 발굴 및 액자 만들기 등 알찬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교육이 끝나면 수료증과 함께 멋짐상, 도움상, 노력상 등을 수여해 아이들의 방학을 추억으로 가득 채워 줄 계획이고, 수강생 모집은 보석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시작된다. 유은미 보석박물관장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는 多이로운 학습의 장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석박물관 홈페이지(www.jewelmuseum.go.kr)와 보석박물관 전시기획계(063-859-4642)에 문의하면 된다.
제15회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오는 18일 익산 미륵사지 광장에서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 이리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을 비롯해 진주삼천포평택농악임실필봉농악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악 단체들의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부포놀이가 매우 다양하고 장구의 가락과 춤이 발달된 이리농악, 남성적이고 군악적인 기예가 뛰어난 진주삼천포 농악, 가락의 가림새가 분명하며 노래굿이 있고 특히 무동놀이가 발달한 평택농악, 가락의 맺고 끊음이 분명하며 개개인의 기교보다 단체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임실필봉농악이 각 지역마다의 농악 특색을 선보인다. 농악은 인류의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고 다양한 공동체들간의 대화를 촉진함으로써 무형문화유산의 가시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역사문화도시인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로 우리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단계적 운영 재개에 들어간다. 시는 16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 2월말부터 약 4개월째 휴관 중인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모현동). 남부권노인복지관(인화동), 황등권노인복지관이 오는 20일에 운영을 다시 시작하고 경로당 773개소는 27일부터 문을 열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 재개에 앞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물품을 사전에 구비 완료 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운영 방침에 따라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한 감염책임자, 방역관리자 지정관리를 통한 철저한 자체 방역을 실시하는 등 자체 대응 매뉴얼에 따른 운영 재개에 만전을 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속하는 고령자임을 감안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일정거리두기, 방문자 일지 작성을 일상화 시킬 방침이고, 노인복지관 식당의 경우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복지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중 비말 감염 우려가 없는 한글교실, 컴퓨터 교실 등 10개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하고, 신체접촉이 많은 노래교실, 요가교실, 스포츠 댄스 등 미운영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른 단계적 운영 검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노인복지관 휴관기간 동안에도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가구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배달, 매일 유선상 안부확인 등 모니터링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익산시가 도내 최초로 도입한 마을전자상거래가 소규모 농가들의 새로운 수익창출과 함께 침체된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킬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농산물 판로 확보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농산물 판매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등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농산물 인터넷 판매 지원사업인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360여 농가가 개별 또는 공동판매 형식 참여를 통해 전년 대비 2배 이상에 달하는 판매실적 15억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지역 농산품의 인터넷 판매를 익산시에서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광고비, 수수료, 택배비, 상품페이지 제작 등 비용을 지원해 준다. IT 전문가와 보조사업자가 직영 쇼핑몰에 상품 등록과 오프마켓 판매를 대행해 줌으로써 현재 네이버와 옥션, 지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마을단위별 공동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과 충분한 물량 확보를 통해 쏠쏠한 판매 수익을 올리는 마을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이웃 농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함라면 소재 탑고지마을은 10개 농가가 공동출하한 뒤안마늘(일명 마늘쫑)을 2개월 동안 생산판매해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강승희 작목반장은 피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판로 걱정 없이 제값 받고 제때 팔수 있어 무척이나 흡족하고 보람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성당면 수산마을의 7개 참여 농가들도 고령농들이 생산한 검은콩 서리태를 700만원 어치나 판매해 소소한 수익을 맛볼수 있었다. 올해 처음 참여한 김정현 수산마을 이장은 소일거리의 적은 양이지만 농가 공동으로 출하하여 수익을 내니 참여농가들이 매우 만족해 한다면서 가을에는 고추 등 다른 농산물도 공동 출하할 계획으로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참여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볼수 있도록 하고 자체 쇼핑몰 활성화 및 1인 유튜브방송 활용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마을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을 통해 IT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경험을 마련해줌으로써 지역 농가들의 자립적인 판매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등 소득증대 및 마을 활력 회복을 통해 생기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문 교수 원광대 창의공과대학 토목환경공학과 남궁 문 교수가 최근 대한토목학회 토목의 날 기념식을 통해 우리나라 토목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남궁 문 교수는 토목공학 분야 중 교통 부분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으며, 토목학회 이사와 토목학회 전북지회장 등을 지냈다. 특히 고속철도 계획, 도로교통안전, 운전자의 인적요소를 고려한 자율자동차 관련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인재양성 교육 부분에 관심을 두고, 현장 기반 교수학습법에 대한 모형 구축과 함께 익산역 유라시아 시발역 유치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GS칼텍스 전북지사(지사장 정영섭)는 14~15일 양일간에 걸쳐 익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25호, 26호 꿈꾸는 공부방을 지원했다. 정영섭 지사장과 임직원들은 해당 가정을 직접 찾아가 도배와 장판시공을 비롯해 책상, 책장, 의자 등 총 6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에 공부방을 지원 받은 두 가정은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다문화 가구로 익산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추천함으로써 GS칼텍스 전북지사의 지원을 받게 됐다. 정영섭 지사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꿈꾸는 공부방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 전북지사는 2010년부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공부할 여건이 되지 않는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조직하고 기금을 마련해 꿈꾸는 공부방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15일 제228회 임시회 개회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임시회로 익산시가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시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부서별로 보고 받고, 익산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한동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연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임형택, 김용균, 최종오, 김충영, 장경호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유재구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8대 후반기 익산시의회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새롭게 변화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병홍 의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미착공 문제와 관련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하림은 15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를 찾아 닭고기 5톤(시가 167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닭고기는 지역 7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돼 여름철 보양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하림 박길연 대표는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던 사랑의 맛데이 삼계탕 나눔 봉사 대신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식품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림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지속하여 더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