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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의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주민철)와 (사)새벽이슬 장애인성폭력상담소(소장 이혜진)는 지난 29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홍보 및 지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장애유형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 장애인 단체간 연계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주민철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장애인 성폭력 근절과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혜진 소장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건강권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각 말했다. 한편,원광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건강권을 지키고 장애인 보건과 의료,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1일 개소했다.
익산시 제1대 아동의회(의장 정다정)는 30일 마지막 정례회 및 해단식을 갖고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끝냈다. 익산시 아동의회는 이날 열린 마지막 정례회를 통해 지난 제3차 임시회를 통해 제안된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학생들간의 대토론회 개최(교육문화위원회 조민혁 의원) 교내 교사 대 학생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기준 마련(아동권리위원회 박소은 의원) 등 2건의 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앞서 어린이 26명으로 구성된 익산시 아동의회는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의원 역량강화 워크숍, 임시회 3회 개최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정책 제안 및 수립을 위해 6개월간에 걸친 활발한 의정 활동을 벌였다. 정다정 아동의장은 오늘을 마지막으로 제1대 아동의원들의 활동은 마무리 되었지만 아동의회를 통해 우리 아동들도 익산시 아동정책수립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는 통로가 생긴 것에 대해서 너무 좋았으며 앞으로 이어질 제2대, 3대 익산시 아동의회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월에 1년간 활동의 제2대 아동의원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익산시의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이 본격 시작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30일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모현동 한사랑헬스사우나, 함열읍 천수사우나 등 20개 지역 목욕업소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르신 목욕비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청결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관내 면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등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1분기 지원대상자 11,605명에게 1인당 3매씩 총 34,815매의 무료 목욕쿠폰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의 생활보장 및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르신이 목욕할 수 있는 목욕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희귀질환자들이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덜게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희귀질환 의료비지원의 대상 질환이 950개에서 1038개로 확대되고, 소득과 재산기준이 확대 변경됐다. 희귀질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진입장벽이 보다 완화된 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희귀질환자 산정특례에 등록되어 있고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질환에 해당되면 지원받을수 있다. 시 보건소를 통해 희귀질환자로 등록되면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보장구 구입비,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를 질환별로 지원받을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 한명란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희귀질환 의료비지원에 대해 알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희귀질환 헬프라인(http://helpline.nih.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익산시보건소(063-859-4921)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가 농업과 23차 산업을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 29일 시에 따르면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을경영체 경쟁력 강화사업과 소규모 6차 산업화사업, 지역단위 네트워크구축 지원 사업 등 농촌융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경영체 경쟁력 강화사업은 6차 산업 인증업체와 마을상품 생산업체, 식품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소규모 6차 산업화사업은 누룽지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생산라인 추가 구축과 금속검출기 도입을 통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에 맞는 위생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단위 네트워크구축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농특산물인 고구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구마사업단 자립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단 자립화와 역량강화, 시장조사, 품질관리 공동마케팅 등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을 도모한다. 시 관계자는 이들 사업을 통해 유통구조의 단순화와 판매망 구축, 농촌체험 등을 바탕으로 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삼기면 오룡경로당 최정섭 회장과 박중근 총무는 29일 삼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나눔 실천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명이 용돈을 쪼개 그간 틈틈이 모아온 회비의 일부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 이어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박중근 총무(오룡마을 이장)는 한때 경로당 실이용 회원이 80여명에 달했으나 저출산 및 이농 등으로 지금은 20여명으로 확 줄었고 초고령 회원들만 남았으나 회비를 보다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다며 늘 도움만 받아 왔는데 이번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수 있어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장애인들의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장애인 자조모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황정금)는 29일 장애인가족 사례관리 및 독립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자조모임이란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권리와 인권을 스스로 보호하고, 자기의사결정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능력강화, 대인관계 기술향상, 지역문화탐방, 직업체험 등 장애인 당사자의 독립생활능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센터는 이날 지역 장애인들을 참석 대상으로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최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 관람과 지역향토음식체험, 용화산 둘레길 산책 등을 통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 주영만 경로장애인과장은 익산시 장애인가족지원ㆍ인권센터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장애인가족지원ㆍ인권센터는 장애인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비전으로 장애인 가족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익산시가 인화동 행복주택 신규입주예정자인 청년계층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지역 거주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보증금 중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최대 200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복주택에 신규입주예정인 신혼부부계층도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최장 6년까지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며,3세대에 600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추경 시 추가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단, 행복주택에 이미 입주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익산시가 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4차산업 정보화시대에 적합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시민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 스마트폰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문서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사진 및 동영상 편집 등 7개 과정으로 교육 대상인원은 총 210명이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에서 심화과정까지 과정별 4주 기간으로 마련돼 있어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며 시청 별관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교육과정별 접수 및 교육 일정은 익산시 홈페이지(www.iksan.go.kr) 통합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 교육과정마다 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동영상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제1기 컴퓨티 및 인터넷 활용 교육 신청접수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익산시 홈페이지(www.iksan.go.kr) 통합예약을 통해 인터넷 신청 또는 평일 교육정보과 전화(063-859-5286)로 신청하면 된다.
전북서부보훈지청은 29일 지난해 광복절에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독립유공자 故 박영문 선생의 유족인 박주환 씨(군산 거주)에게 건국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故 박영문 선생은 1919년 4월4일 익산군 익산면 이리장날에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는 등 활발한 독립운동 활동을 하다 순국해 지난해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으나 관련기록 등의 미비로 후손을 찾지 못해 지금까지 서훈을 전수하지 못하다가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후손을 찾아 이날 훈장을 전달하게 되었다. 故 박영문 선생은 후사가 없이 사망하여, 방계후손인 박주환 씨가 서훈을 받게 되었으며, 박 씨는 작은 할아버님의 공로가 잊혀지지 않고 이렇게 인정받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전북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직계 후손이 아니어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보상을 받기 어려우나 독립유공자에 대한 명예선양과 가문의 자긍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방계가족에게도 서훈을 전달하고 있다.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선양해 후대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에서 직접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우선 계약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말 기준 지역업체 계약률은 51%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48%에 비해 3%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다. 특히, 지난해에는 매주 관내 업체 계약 현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에 관내업체 활용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관내 업체성장 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발벗고 나선바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제품을 최우선으로 구매하고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기관단체기업체가 관내 업체를 이용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 시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도부터 수의계약금액을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역업체 목록 조사 및 관내 업체 우선 계약 권장, 지역 물품 우선 사용 사전 심사제, 설계시 관내 제품 우선 반영 검토, 지역 업체 우선 계약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익산시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자들에게 보낼 감사편지. 익산시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규연, 동장 김우진)가 활발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꾸준한 성금 기탁에 나서준 후원자 185명에게 감사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후원자들은 착한가게 33개소, 착한가정 17곳, 1인 후원 135명 등으로 이들은 모현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후원에 적극 발벗고 나서줌으로써 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할수 있는 값진 씨앗이 되고 있다. 이규연 민간위원장은 후원해 주시는 분들도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겠으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깊은 뜻이 모여 모현동 협의체가 원만히 운영되고 있다. 그 분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고혜정 익산YWCA 회장 익산YWCA 제10대 회장으로 고혜정 수석부회장(56대장교회 권사)이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신임 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대 회장님과 명예이사님, 증경회장님들의 위대한 섬김의 본을 이어 기도로 익산YWCA를 세워 나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 회장은 2016년~2019년까지 익산YWCA합창단장을 역임했으며, 익산YWCA 수석부회장, 사회개발위원장, 청소년위원장 등 자원활동가로서도 활발한 대내외 활동과 봉사를 펼쳐왔다.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유재구 위원장이 동부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동부시장 상인회 최종임 회장과 회원들은 유 의원이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며, 동부시장의 환경개선 및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심에 감사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 위원장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라는 격려로 알고, 지역사회 발전과 동부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산동, 영등1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집행부에 대해 공명정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뢰감을 주는 의정활동으로 호평받고 있다.
익산시가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2020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노후주택 개보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모두 84가구로 가구당 400만원 범위 내에서 노후주택 지붕 개량, 화장실 개량,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창호, 전기 등 주거 안정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는 2월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주택과(859-5549)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저소득층의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6년도부터 2019년까지 1869가구에 54억5700만원을 지원했다.
익산시가 오는 2월3일부터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사업인 익산 행복학교를 개강한다. 문해교육이란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필요한 문자 해독 능력을 포함하여 사회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 생활 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시 직영 문해교육 사업인 익산행복학교는 한글 뿐 아니라, 초등중학 과정, 휴대폰 활용법, 미술 수업,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가장 높은 ABC 기초영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있으며 함열, 여산 등 11개 지역에 작년 대비 2개반을 추가 신설하여 22개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전북지역 최초로 익산행복학교 함열반(함열상시상경로당)이 검정고시를 보지 않고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인 도 교육청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 운영 중이며 2022년 2월 첫 중학과정 졸업생 배출을 목표로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행복학교를 통해 전쟁, 가난, 성차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에 제2의 인생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배움의 기회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의 곳곳을 누비며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할 익산시 블로그기자단이 28일 익산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블로그기자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현장 취재를 통해 익산시의 다양한 소식과, 명소, 맛집, 문화관광, 축제, 시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해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전파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제5기를 맞는 익산시 블로그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기자단 중에는 전문 블로거와 각종 공모전 수상자는 물론 사진촬영 및 영상제작 등의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익산시 블로그기자단이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로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함께 500만 관광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익산시 방문객에게 소중한 참고서 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공식블로그(https://hiksanin.blog.me)는 문화, 관광, 축제, 시정소식 등 시민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는 익산시 대표 소통 채널로 월 평균 15만여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익산시가 악취도시 익산이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2020 악취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도심권 악취 저감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악취 저감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다. 우선, 도심권 분뇨악취 등 주요 악취유형별 원인 파악을 위한 악취조사 용역이 시행된다. 분뇨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의 확인을 위해 익산제12산단 및 주요 지점에서 직접 관능법, 공기희석 관능법, 기기분석법 등을 통해 주야, 분기별로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에 대한 조사용역을 올해부터 사계절 진행한다. 이어 악취 측정차량을 도입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통해 취약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악취배출원을 추적확인한다. 악취 측정차량은 도내 지자체에서는 최초 운영이다. 특히 이 차량은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22종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기적인 운행 및 관리를 통해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기존 4명에 불과했던 악취 관리인력을 8명으로 증원하고, 악취 발생이 집중되는 하절기에는 야간 악취상황실 근무 인력도 보강한다. 5~10월에 운영되는 야간 악취상황실 근무 인력을 기존 2인 1조에서 3인 1조로 보강하고, 악취 관리인력이 24시간 상근함으로써 악취 및 민원 관리의 연속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악취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해 노후 시설 개선 보조금을 전년도 100백만원에서 올 해 760백만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익산제12산단 등 악취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여 시설 개선에 어려움이 많았던 중소영세사업장에 적극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타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다양한 악취 관리 기법을 도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친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올 해는 악취저감을 위한 소통 강화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소방서가 지난 설 연휴기간 모두 337건의 출동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익산소방서(서장 백성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설날 연휴 특별 경계근무를 통해 275건의 구급출동을 비롯한 총 337건의 출동에 나서는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응급구급 출동은 275건으로 164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화재출동은 5건으로 화목난로, 음식물 조리, 연탄재 취급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3건, 기타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2건으로 집계됐다. 또한, 구조 출동 19건, 생활안전출동 38건 등으로 나타났다. 백성기 익산소방서장은 이번 설날 연휴 특별경계 근무 실시에 따라 소방공무원 293명, 의용소방대원 688명, 소방장비 42대가 동원투입되는 등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에 설날 연휴 나흘 동안 10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백제문화유적 탐방지로서 주가를 톡톡히 올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연휴 나흘동안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을 다녀간 관광객이 10만 5000여명이 달하는 등 크게 북적거렸다. 이는 전년도 설 연휴 기간 5716명에 대비해 무려 1,800% 증가한 수치로 백제왕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립익산박물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무척 뜨거운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관광객 급증세는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국립익산박물관을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주요 관광지 보석박물관, 성당교도소세트장 등을 연계해 예년과 달리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된 것도 한 몫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1400여년 전 백제 부흥의 꿈을 품은 유물 3만여점이 보관전시돼 있는 국립익산박물관은 개관 이후 첫 설명절을 맞아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거리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석박물관은 설날 당일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가 펼쳐졌고, 젊은층의 인생샷 명소인 성당 교도소세트장에서는 무료로 대여해주는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입고 호송버스까지 탑승하는 체험을 즐겼다. 이밖에 금빛으로 물드는 금강을 곁에 두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야영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웅포곰개나루 캠핑장도 연휴내내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익산박물관이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서고 있음을 새삼 엿보고 있다면서 국립익산박물관을 활용한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 시동 걸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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