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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사)새벽이슬 장애인성폭력상담소, 장애인 건강증진 업무 협약

원광대병원의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주민철)와 (사)새벽이슬 장애인성폭력상담소(소장 이혜진)는 지난 29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홍보 및 지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장애유형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 장애인 단체간 연계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주민철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장애인 성폭력 근절과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혜진 소장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건강권을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각 말했다. 한편,원광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건강권을 지키고 장애인 보건과 의료,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2019년 7월1일 개소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1.30 15:02

익산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장애인 자조모임’ 눈길

익산지역 장애인들의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장애인 자조모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 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센터장 황정금)는 29일 장애인가족 사례관리 및 독립생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자조모임이란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권리와 인권을 스스로 보호하고, 자기의사결정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능력강화, 대인관계 기술향상, 지역문화탐방, 직업체험 등 장애인 당사자의 독립생활능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센터는 이날 지역 장애인들을 참석 대상으로 1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최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 관람과 지역향토음식체험, 용화산 둘레길 산책 등을 통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펼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 주영만 경로장애인과장은 익산시 장애인가족지원ㆍ인권센터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장애인가족지원ㆍ인권센터는 장애인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비전으로 장애인 가족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0.01.29 15:05

제5기 익산시 블로그기자단 발대식

익산의 곳곳을 누비며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할 익산시 블로그기자단이 28일 익산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블로그기자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현장 취재를 통해 익산시의 다양한 소식과, 명소, 맛집, 문화관광, 축제, 시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해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전파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제5기를 맞는 익산시 블로그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3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기자단 중에는 전문 블로거와 각종 공모전 수상자는 물론 사진촬영 및 영상제작 등의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익산시 블로그기자단이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로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함께 500만 관광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익산시 방문객에게 소중한 참고서 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공식블로그(https://hiksanin.blog.me)는 문화, 관광, 축제, 시정소식 등 시민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는 익산시 대표 소통 채널로 월 평균 15만여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1.28 15:35

익산시, 새해 악취도시 오명 벗기 주력

익산시가 악취도시 익산이라는 오명을 벗고,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2020 악취저감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도심권 악취 저감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악취 저감을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다. 우선, 도심권 분뇨악취 등 주요 악취유형별 원인 파악을 위한 악취조사 용역이 시행된다. 분뇨악취를 유발하는 사업장의 확인을 위해 익산제12산단 및 주요 지점에서 직접 관능법, 공기희석 관능법, 기기분석법 등을 통해 주야, 분기별로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에 대한 조사용역을 올해부터 사계절 진행한다. 이어 악취 측정차량을 도입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통해 취약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악취배출원을 추적확인한다. 악취 측정차량은 도내 지자체에서는 최초 운영이다. 특히 이 차량은 복합악취 및 지정악취물질 22종의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주기적인 운행 및 관리를 통해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기존 4명에 불과했던 악취 관리인력을 8명으로 증원하고, 악취 발생이 집중되는 하절기에는 야간 악취상황실 근무 인력도 보강한다. 5~10월에 운영되는 야간 악취상황실 근무 인력을 기존 2인 1조에서 3인 1조로 보강하고, 악취 관리인력이 24시간 상근함으로써 악취 및 민원 관리의 연속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악취의 근본적인 저감을 위해 노후 시설 개선 보조금을 전년도 100백만원에서 올 해 760백만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익산제12산단 등 악취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여 시설 개선에 어려움이 많았던 중소영세사업장에 적극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하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타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다양한 악취 관리 기법을 도입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친화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올 해는 악취저감을 위한 소통 강화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1.28 15:35

국립익산박물관, 백제문화유적 탐방지로 '인기'

지난 10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에 설날 연휴 나흘 동안 10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백제문화유적 탐방지로서 주가를 톡톡히 올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연휴 나흘동안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을 다녀간 관광객이 10만 5000여명이 달하는 등 크게 북적거렸다. 이는 전년도 설 연휴 기간 5716명에 대비해 무려 1,800% 증가한 수치로 백제왕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립익산박물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무척 뜨거운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이같은 관광객 급증세는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국립익산박물관을 중심으로 인근에 위치한 주요 관광지 보석박물관, 성당교도소세트장 등을 연계해 예년과 달리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된 것도 한 몫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1400여년 전 백제 부흥의 꿈을 품은 유물 3만여점이 보관전시돼 있는 국립익산박물관은 개관 이후 첫 설명절을 맞아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거리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석박물관은 설날 당일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이벤트가 펼쳐졌고, 젊은층의 인생샷 명소인 성당 교도소세트장에서는 무료로 대여해주는 죄수복과 교도관복을 입고 호송버스까지 탑승하는 체험을 즐겼다. 이밖에 금빛으로 물드는 금강을 곁에 두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야영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웅포곰개나루 캠핑장도 연휴내내 관광객들로 크게 붐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립익산박물관이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서고 있음을 새삼 엿보고 있다면서 국립익산박물관을 활용한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관광 마케팅 시동 걸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01.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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