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속보= 익산지역 레미콘업체, 익산상공회의소,주민 등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익산시 왕궁면의 신규 레미콘 공장 건축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18일자 8면 보도) 익산시에 따르면 (유)W가 지난 2일 익산시에 신청한 왕궁면 구덕리 일대 부지 9,911㎟(3000평)에서의 레미콘 공장 신축 허가는 건축관련 법령과 관련한 이런저런 허가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어 불허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레미콘 공장 같은 건축물은 우선 계획관리지역에서는 건축 행위에 나설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문제의 레미콘 공장이 들어설 해당 부지는 계획관리지역이다. 특히, 구리셀레늄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레미콘 공장은 물환경보전법(제33조)을 통해서도 계획관리지역에서의 건축 을 더욱 엄격히 입지 제한을 하고 있다. 레미콘 공장은 운수장비 수선 및 세차 또는 세척 시설의 원폐수를 통해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검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왕궁면의 레미콘 공장 건축 허가 신청에 따른 행정적 검토 과정에서 공장이 들어설수 있는 가능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지적됐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소재 7개 레미콘업체와 익산상공회의소, 주민 등은 공동전선 구축을 통해 신규 레미콘 공장 건축 반대를 주장하며 거센 반발에 나서고 있다.
익산지역 장애인들이 모처럼의 즐거운 가을나들이에 나섰다. 익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한 2019년 장애인 가족 세상 나들이 행사가 지난 18일 익산 성당포구 금강체험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일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보호자들의 심리적 우울감 해소 및 긍정적 성취감 형성에 보탬을 주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지체뇌병변지적장애인을 비롯한 보호자 등 50여명은 이날 행사를 통해 용안 자연생태습지, 바람개비 산책로, 웅포 곰개나루터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모처럼의 즐거움과 힐링을 만끽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농아인협회와 연계해 실시되면서 그 의미를 더 했다. 이날 가을 나들이 행사에 나선 장애인 박 모 씨(52)는 몸이 불편해 그동안 야외활동을 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며 활짝 웃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제공에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들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고용위기 우려 지역지정을 요청했다. 익산시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로 구성된 지방감사반과 지역 현안 및 경제상황과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익산 지역 인구 급감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제조업의 위기를 설명하며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경제 침체가 심각하다며 특히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위기 지역의 전 단계인 고용위기 우려 지역으로 선정토록 지원 해 달라고 건의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 우려 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연간 30~2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정 시장은 지난 2017년에 이어 최근에도 성과를 올린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앙동, 송학동, 남부시장)과 지역 식품기업이 함께 참여해 구상 중인익산형 일자리 모델 등 관련 시책에 대해 설명한 후 국가예산이 절실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국회 이춘석 기재위원장은 지방 소멸론까지 대두되는 시점이니만큼 고용위기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또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어 국회와 정부의 역할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개소한 2개소의 익산시 공동육아나눔터가 시민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 아이들에 대한 돌봄 기능을 톡톡히 해내면서 가정양육과 맞벌이 부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곳 나눔터는 단순한 육아 기능을 넘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지원은 물론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이용객 발길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익산 남부시장 2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이용하는 곳인 만큼 이들의 요구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악기를 활용한 오감발달 프로그램인보잉뮤직과두리우리 놀이체육, 엄마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엄마표 놀이감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품앗이 회원들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더우기 이곳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소통창구 역할 뿐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수시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리더 양성교육 등을 통해 자존감 향상은 물론 돌봄공동체 형성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이같은 긍정적인 효과 덕분에 나눔터에는 1일 평균 30여명의 유아와 부모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8400여명, 올해 9월 기준 66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신지구 휴먼시아 단지 내에서 2호점이 문을 열었다. 이 곳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맞벌이 가정에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밤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나아가, 2호점은 시가 진행하고 있는 신중년 사업과 연계해 퇴직한 전문인력이 투입되면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독서지도와 역사이야기꾼, 지리탐구, 체육 활동인 치어리딩 댄스까지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화된 보육환경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는 믿음 덕분에 2호점은 문을 연 지 3개월 만에 이용자가 700여 명에 이르는 등 이용객들로 하여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부모들의 육아와 자녀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알찬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며앞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소재 7개 레미콘업체들이 레미콘 공장 신규 건축 허가 신청을 둘러싸고 공멸을 주장하며 거센 반발에 나섰다. 익산레미콘협의회(회장 김병찬)에 따르면 타지역 거주자가 익산시 왕궁면 구덕리 일대에 레미콘 공장을 신축하려고 익산시에 건축 허가 신청서를 접수하면서 지역 레미콘업체들의 심각한 경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신규 공장 건축 허가 불허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최근 익산시에 제출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아울러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양희준)도 지역 레미콘업체들의 주장에 동참해 신규 레미콘 공장 건축 허가 신청서 반려를 주장하는 민원을 익산시에 접수했다. 지역 레미콘업체와 익산상공회의소가 이처럼 공동전선 구축을 통해 신규 레미콘 공장의 익산 진출에 강력 반발하고 나선것은 무엇보다도 최악의 경영난 심화에 따른 공멸 우려 때문이다. 익산지역 레미콘업체들은 전반적인 건설경기 불황으로 레미콘 수요량이 갈수록 감소하는 등 관내 기존 업체 생산 가능량에도 턱없이 못미치고 있는 실정에서 신규 업체까지 가세할 경우 모두가 사지(死地)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1개 회사당 연간 최대 42만루베(㎥)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회사 유지를 위해서는 최소 60% 가동률인 25만2000루베 정도를 생산 판매 해야만 하나 현재의 가동률은 20% 이하로 가까스로 힘들게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며 신규 공장의 건축 허가 반려를 강력 촉구할수 밖에 없는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들은 덧붙여 허가를 신청한 신규업체가 생산 레미콘을 전주완주지역에만 판매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익산지역 관급물량에 있어 1/N 배정 받게돼 있음에 따라 가뜩이나 물량 부족난을 겪고 있는 기존업체들의 할당량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익산레미콘협의회 김병찬 대표는 익산시 인구가 33만명을 웃돌 당시 레미콘 회사가 5개였는데 29만명선이 무너진 현재 7개 업체가 가동되는 상황 이어서 사실상의 출혈경쟁에 나서고 있는 마당에 또 신규업체가 허가된다면 그야말로 대책없는 최악의 상황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익산시 관계자는 적법한 과정을 통해 접수된 건축 허가 신고를 주민들의 반대를 이유로 무조건 반려할수는 없다면서 관리지역에서의 공장 신축 가능 여부 등 건축 허가 조건을 둘러싼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꼼꼼히 따지고 검토해 정당한 판단을 내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레미콘 협동조합이 밝힌 익산지역 레미콘 7개 회사의 가동률을 보면 2017년 28.15%, 2018년 28.31% 등으로 30%를 밑도는 가운데 금년 9월말까지는 채 20%도 안되는 19.72%로 심각한 경영압박에 허덕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가 가람 이병기 선생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제11회 가람시조문학 신인상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다른 문학상에 선정되지 않고 발표된 시조 작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10년 미만 경력의 시조시인(2009.10.11 이후 등단)으로 최근 3년간(2016.10.11~2019.10.10) 우수한 작품(또는 작품집)을 발표한 시조시인이면 응모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는데 우편 접수는 25일 18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람시조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자 발표는 익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16일 가람문학관에서 가람시조문학제와 함께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가람문학관(063-832-1891) 또는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063-859-527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창작 경력 20년 이상 시조시인에게 주어지는 제39회 가람시조문학상은 추천제로 진행된다.
익산시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역사꾼 사업이 또 한번의 결실을 맺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해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오늘도 공휴일, 베이커리 한별에 이어 새로운 청년역사꾼 2팀이 18일 남부시장에서 개업식을 갖고 힘찬 출발에 나선다. 이번에 창업개업하는 청년역사꾼은 책, 문화, 가치, 공간을 함께 공유하는 남여노소가 책으로 만나 이야기를 꿈꾸는 공간인 동네책방 두번째집과 남부시장의 대표 아이템인 시장통닭과 함께 새로운 먹거리에 도전하는 수제 맥주 제조ㆍ판매업체 솜리맥주이다. 특히 청년역사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이번 개업식은 10월의 어느 멋진밤, 오래된 시장을 채우다라는 주제 아래 청년역사꾼들의 창업 콘텐츠 및 활동계획 소개, 음악공연과 토크 등 시장이라는 익숙한 공간이 색다른 경험의 공간으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 이어서 큰 관심과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장헌율 익산시장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역사꾼사업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정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역사꾼사업은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익산시 왕궁면의 아동보육양육 시설인 시온 육아원에 자연친화적 나눔숲이 조성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서 시온육아원이 선정돼 국비 2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나눔숲 조성에 나설수 있게 됐다. 시온육아원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나눔숲 조성사업은 수목식재, 숲과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연 초 착공에 들어가 그 해 4월말 완공 계획이다. 시 늘푸른공원과 최미영 주무관은 시설 아이들과 지역민 모두가 이용할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이번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은 시 예산을 전혀 투입하지 않고 전액 국가예산으로 추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익산시의 야심 정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국가 공모사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0년 삼정원, 2013년 덕암, 2014년 동그라미, 이리자선원, 전북혜화학교, 2015년 훈훈한집, 2016년 원광실버의 집 등 지금까지 모두 7개소에 국비 7억원 확보를 통해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했다.
익산시가 창의적인 제안을 발굴하여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시 정책에 반영하고자 2019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익산시 5대 핵심 프로젝트 활성화 아이디어주제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전에서는 유라시아 철도 거점 기반 구축,꿈이 실현되는 일자리 도시,신구도심 균형발전,미래 신성장산업 육성,푸른익산 만들기 등 5가지 세부 분야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공모 신청은 익산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심사를 통해 창안등급을 결정하고 우수제안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의 새로운 시각과 남다른 생각이 익산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홈페이지(www.iksan.go.kr-시민참여-정보마당-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익산시청 기획예산과(063-859-5166)로 문의하면 된다.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및 어르신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지회장 류창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고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 기여자, 단체에 대한 표창장 수여, 초대가수 및 품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으로 진행됐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와 노인복지 토탈케어 등을 통한 어르신 무한돌봄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여가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익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해 만든 법정기념일(0월 2일)로 지난 1997년 보건복지부에서 제정했다.
제19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장으로 김진대 익산시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이 취임했다. 익산시협의회는 16일 궁웨딩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출범식과 함께 신임 협의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민주평통은 대통령과 국민의 중간 역할에서 통일 정책에 대한 진취적인 자문건의를 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이다. 아울러 제19기 익산시협의회는 당연직인 도의원과 시의원을 포함해 모두 94명으로 구성됐는데 전체의 1/3분 가량인 30여명이 이번에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위촉을 받았으며, 이들은 오는 2021년 8월말까지 무보수 명예직으로서 통일운동 중심체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임 김 협의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새로운 변화와 흐름을 함께 인지하고, 평화의 바람 속에서 늘상 함께 호흡소통하는 열린 마음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평통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협의회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09-F지구 제6지역 부총재, 익산시 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한국소방안전협회 중앙회 이사등을 역임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익산서동로타리클럽(회장 김복례)은 16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원목 2층 침대 2세트(시가 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침대는 익산일시청소년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복례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정과 학교를 벗어나 쉼터에 머물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함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서동로타리클럽 회원 108명은 아동, 장애인, 노인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레크리에이션, 봉사활동 및 시설 환경개선 지원은 물론 이미용봉사,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위원장 임탁균)는 16일 마동과 동산동 소재 저장강박증 2세대를 방문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힘찬 출발사업 일환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힘찬 출발사업은 익산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을 통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배분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협의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자활센터로 부터 자원봉사자 30명을 지원받아 저장강박증 2세대가 그간 집에 쌓아두었던 각종 고물과 쓰레기 등 폐기물 4톤을 전량 수거하고, 소독 및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과 함께 소형 가전, 주방용품 등의 생필품도 지원했다. 임탁균 위원장은 민관 사회복지기관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담, 치료, 정리수납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재발 방지 등 사후관리에도 각별히 힘써 나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부족한 도심지역 주차공간 확충을 위해 공영주차장 공급 확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등 주차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우선,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도심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공모를 통해 주차장 부지를 매입한 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주거지나 상가밀집지역의 폐가, 유휴지 등이 매입 대상이다. 전체 9곳, 약 2800㎡ 부지를 매입해 올 연말까지 82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고, 조성 후 남은 여유 공간은 소규모 공원이나 쉼터 등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X 익산역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서부주차장 인근에 임시주차장 20면을 설치한다. 이르면 이달까지 행정절차와 주차장 조성이 마무리 될 계획이다. 이밖에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서는 민간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방주차장 운영 협의에 나선다. 실제 시는 지난 6일 기쁨의 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부설 주차장 180면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키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9월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차시설 현황과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오는 18일 익산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시민 나무 무료 나줘주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행하는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시민 홍보의 일환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감나무 1천300주, 대추나무모과나무살구나무앵두나무석류나무보리수나무 각 1천500주, 영산홍블루베리 각 2천주 등 총 9종 1만4천300주를 선착순으로 무료 분양할 계획이다. 한 사람당 나무 3그루와 시화인 국화 화분 1개를 나눠준다.
익산시는 16일 익산시청에서 ㈜SK텔레콤 및 ㈜SK브로드밴드와 통신설비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각 기관들은 이날의 협약체결에 따라 별도의 임차료를 지급하지 않고 기존에 구축된 통신관로와 통신주를 공동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신설되는 정보통신 기초설비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용 절감과 중복투자 방지 등 효율적 자원관리 도모에 나설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도시 경관개선과 정보통신 선로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소지도 사전에 예방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각 기관간에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파트너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3㎡당 1024만원으로 가파르게 치솟던 익산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850만원대로 뚝 떨어졌다.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잇단 분양에 나선 공동주택들의 평균 분양가격은 850만원대로 조사됐다. 이는 불과 1년 전, 지난 2018년에 부송동의 한화꿈에그린주상복합이 평당 1024만원대에 분양된 것과 비춰볼때 파격적인 급락이다. 특히 근래의 이같은 분양가 시세를 근거해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34평형을 분양가격 총액으로 서로 비교환산해 볼 경우 분양가 850만원이 2억8900만원으로 분양가 1024만원의 3억4816만원에 비해 무려 5916만원이나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고공행진의 분양가 거품이 마침내 걷어 내기를 시작하고 있는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접수에 들어간 (주)제일건설의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는 분양가로 807만원을 책정해 오히려 평균 분양가 850만원 보다 43만원이나 낮았고, 지난 7월 120세대 입주자 모집에 나선 모현동 배산 신일 해피트리는 평당 898만원의 분양가를 책정한바 있다. 나아가, 익산에서의 분양가 하향세는 앞으로 더욱 두드러져 700만원 대 예측도 내다볼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이는 정헌율 익산시장이 최대한의 분양가 인하를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 스탠스를 보이면서 나름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 시장은 익산의 분양가격이 인근 전주와 군산보다 훨씬 높아 날로 심화되는 인구유출의 한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지적에 따라 사업 시행자가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분양가를 최대한 끌어내리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 동원을 통해 적극적인 인하를 권고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현재 최근에 착공한 1027세대 규모의 평화지구 LH 아파트를 700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 공급을 위해 시행사인 LH와 활발한 물밑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 될 공동주택의 분양가가 시민들의 눈높이 맞고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책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분양가 책정을 둘러싼 권고가 비록 구속력이 없지만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 적정이윤 등 조성원가를 면밀히 따져 적정여부를 검증하는 등 말 그대로 권고에 그치지 않고 서민주거안정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대한의 분양가 인하 유도 정책의 고삐를 더욱 바짝 죄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자활자립 돕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취창업 역량 배양 및 자활자립을 돕기 위해 자활근로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현재 2곳의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400여 명의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자활사업 참여자들은 카페 운영과 영농사업, 복지시설 파견도우미, 청소, 편의점 운영, 간병, 스팀세차 등 다양한 일자리 종사를 통해 자활능력 개발 및 의지 고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 시 사업유형에 따라 자활장려금 또는 자립성과금 등 소득지원에 나서면서 저소득층의 자립에 더더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시는 자활근로사업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경제적 활동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자체 진단분석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자 100명을 추가 확대 모집하는 등 자활근로사업 활성화에 적극 발벗어 나서고 있다.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사회 양극화 해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접근해 가고 있다면서 특히 지역 내 인구 증대에도 나름 효과를 거두고 있어 살기 좋은 익산시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하나의 좋은 정책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오경재)는 지난 14일 원광문화센터에서 전북 4개 장애인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금연지원센터를 비롯한 전북 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주민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사장 김영근), 전북맞춤훈련센터(센터장 이성화),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신성래) 등 5개 기관은 이날의 협약체결을 통해 도내 장애인들에 대한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와 건강 보건의료 관리를 위해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전북금연지원센터 오경재 센터장은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금연 사각지대를 없애 금연율 향상과 흡연율을 감소시킴으로써 지역 장애인 건강증진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장애인보건의료센터 주민철 센터장은 전북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보건의료 및 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여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오색찬란한 보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수 있는2019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가 오는 23일부터 11월3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주얼팰리스협의회(회장 송재규)가 주관하고, 전북도익산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60여개의 보석 전문 업체들이 선보이는 화려하고 희귀한 보석들을 직접 볼수 있을 뿐만 아니라 30% 특별할인행사(24K, 다이아몬드 제외)도 진행돼 보석들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주얼리 우수작품 특별전시, 개인소유의 보석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보석 리세팅 , 보석 카페 운영, 보석 가공 시연, 주얼리 콘서트(주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주얼팰리스협의회 박치수 전무는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과 숙련된 장인의 솜씨로 빚어낸 주얼리 작품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의 귀금속보석 판매센터인 주얼팰리스에서는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보석대축제가 열리면서 보석의 도시 익산만의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공공주도 전환···정상화 기대속 SPC 지분 ‘주목’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대광법 개정 대응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국립군산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인증 10년 연속 달성
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전주시,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원광대, 창업투자기업 2곳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