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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기업·관광도시 익산으로 탈바꿈"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익산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업도시 관광도시 익산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내년 총선 출마행보를 공식화 했다. 김 전 차장은 9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고향 익산을 위한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하며 사람과 일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국가예산 최고 전문가로 성장했으며, 풍부한 정치권과 정부의 인적네트워크를 갖췄다며 이런 자산을 고향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장은 이어 익산의 3대 현안으로 인구 감소, 악취 문제 해결, 읍면동 명품도시 조성을 꼽았다. 해법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악취해결을 위한 시민지혜를 모으고, 도시와 농촌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 조성 등을 제안했다. 김 전 차장은 익산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익산은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고 인구 감소, 호남 3대 도시 위상이 무색해졌다고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인적네트워크를 지역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활용하겠다며 10일부터 시민 곁으로, 100일간의 희망 대장정을 시작해 농촌과 시내 구석구석까지 달려가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모현동으로 이주한 김 전 차장은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이춘석 의원과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 익산
  • 김진만
  • 2019.09.09 14:41

익산지역 추석 명절 온정의 손길 줄이어

추석명절 앞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익산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익산서동 MJF 라이온스클럽(회장 이종민)은 지난 8일 아동양육시설인 기독삼애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는 등 추석맞이 사랑나눔 물품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익산시 오산면 기독교연합회와 (유)한길공조(대표 황규연)는 9일 오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6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기탁했고,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철웅)는 한부모와 다문화 가정 등 모두 11세대 4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외식쿠폰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위원회이장단새마을부녀회생활개선회 등은 생필품 200박스를 용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고,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 60세대에게 삼계탕, 미역국, 설렁탕, 재래김 등으로 구성된 총 240만원 상당의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밖에 동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소외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저소득층 30세대에게 10kg짜리 백미 30포(시가 90만원 상당)을, 용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어르신 50가정에게 명절음식과 식재료가 가득 담긴 나눔꾸러미를, 삼기면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게 송편을,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에 거주하는 최고령자 5가구에게 추석명절 꾸러미를, 팔봉 환경사랑회는 경로당 28곳에 20kg짜리 백미 2포씩 총 56포(시가 308만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09.09 14:41

정헌율 익산시장, 지역 환경 현안 해결 역량 결집 주문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환경 현안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9일 신재생자원센터에서 국소단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의 현장 확대간부회의는 최근의 환경 현안문제에 대해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그 해결방안 모색에 대해 함께 고민을 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 됐다. 아울러 정 시장은 이날 자리를 통해 인구늘리기 시책사업을 비롯한 친절 및 적극행정, 추석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사 건립사업 등 30개 지역 핵심 현안 문제와 관련해 참석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의를 벌였다. 또한, 직원들은 부서별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에 이어 시설을 견학한 후 해동환경으로 자리를 옮겨 작금의 환경문제에 대해 피부로 직접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 시장은 이날 공직자 개개인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심각한 고민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깊은 반성과 성찰로 익산시 환경정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09.09 14:41

전북 시장·군수와 시·군의장, ‘자치분권 강화’ 결의

전라북도 시장과 군수, 시군의회 의장들이 익산에서 자치분권 강화 결의를 다졌다. 익산시는 지난 6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북시장군수협회 회의 및 자치분권 결의대회를 주관했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는 보통 2달에 한 번씩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북 지자체장 회의로 각 시군의 주요사업에 대한 홍보 및 협력 사항에 대한 안건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황숙주 협의회장(순창군수)은 개회사에서 자치분권의 최종 목표는 지역주민이 지역주인이 되는 것이라며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산어촌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 보충성의 원칙에 의한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 국세 지방세 비율의 7대 3 조정의 재정분권을 실현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화하자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장군수 뿐 만 아니라 시군의장까지 참석하는 확대회의로 열렸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이날 자리를 주관한 정헌율 익산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장의 자치분권에 대한 강연, 자치분권에 대한 도민 3분 발언, 풀뿌리 민주주의의 강화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군구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자치분권을 실현해야 한다며 전북의 모든 시장군수 및 시군 의장이 협력해 보다 나은 자치분권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09.08 15:53

한·독 합작 외투법인 ㈜파머스랜드코리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

한독 합작 외국인 투자기업 ㈜파머스랜드코리아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와 외투법인 파머스랜드코리아(대표 안종필)는 지난 5일 익산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분양면적 3,079㎡(930평)으로 투자금액이 약 100억원 이며, 25여명 가량의 고용인원을 계획하고 있다. 파머스랜드코리아는 독일 신선냉동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파머스랜드와 grumB가 FDI(외투금액) 40만불을 투자하여 설립한 외국인투자법인이다. 아울러 파머스랜드는 자체 보유한 초저온 급속냉동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에서 냉동소스를 제조한 뒤 유럽에 역수출하기 위해 이번에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파머스랜드코리아는 앞으로 다양한 한식소스를 기반으로 한 냉동소스 제조공장을 건립하여 이 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grumB와 파트너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일을 비롯해 유럽지역의 한인마트 등 광범위한 수출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파머스랜드코리아 안종필 대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결정함과 동시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의 생산제품 동반수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좋은 결실을 맺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나름 기여하고 싶다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09.08 15:53

‘2019 익산시 사회복지대회’ 성료

2019 익산시 사회복지대회가 5일 익산롯데시네마 모현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성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를 통해 백세요양원 신인숙 원장은 그간 사회복지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받는 등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8명, 익산시장상 13명, 익산시의회의장상 5명, 모범아동상 4명 등 모두 33명에 대한 공로상 시상식이 열렸다. 또한,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의 나눔 축제 수익금 500만원과 (주)세움테크윈 이원일 대표의 지정기탁금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이 사회복지종사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수여되기도 했다. 한편,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익산시와 인구늘리기 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시 인구늘리기 릴레이에 사회복지인이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결의문 낭독과 함께 행사 참석자 전원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 익산
  • 엄철호
  • 2019.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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