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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익산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업도시 관광도시 익산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내년 총선 출마행보를 공식화 했다. 김 전 차장은 9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고향 익산을 위한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하며 사람과 일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국가예산 최고 전문가로 성장했으며, 풍부한 정치권과 정부의 인적네트워크를 갖췄다며 이런 자산을 고향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장은 이어 익산의 3대 현안으로 인구 감소, 악취 문제 해결, 읍면동 명품도시 조성을 꼽았다. 해법으로 대기업과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악취해결을 위한 시민지혜를 모으고, 도시와 농촌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 조성 등을 제안했다. 김 전 차장은 익산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익산은 성장의 한계에 부딪혔고 인구 감소, 호남 3대 도시 위상이 무색해졌다고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인적네트워크를 지역발전에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활용하겠다며 10일부터 시민 곁으로, 100일간의 희망 대장정을 시작해 농촌과 시내 구석구석까지 달려가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모현동으로 이주한 김 전 차장은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이춘석 의원과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코레일 익산역(역장 김홍식)이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익산역 대합실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생산제품을 판매홍보하는 추석맞이 장터를 연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두번째 맞는 행사로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 경제와의 특별한 만남을 갖게 한다는 기획 취지 아래 사회적기업의 미래를 그리고, 철도의 가치를 더하고란 주제로 열린다. 전북지역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등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이색적인 수공예품, 지역특산품 등을 선보이게 된다. 김홍식 익산역장은 이번 특별 판매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기관 간 사회적 가치 협업사례로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성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유태조수현)가 지역 저소득층 48가구를 대상으로 LED조명 교체와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사업을 펼쳐 칭송이 자자하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적고 오래가는 LED 조명 설치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해 복지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다소나마 보탬을 주고자 실시됐다. 임유태 위원장(성당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성당면을 위해 더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추석명절 앞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익산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익산서동 MJF 라이온스클럽(회장 이종민)은 지난 8일 아동양육시설인 기독삼애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는 등 추석맞이 사랑나눔 물품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익산시 오산면 기독교연합회와 (유)한길공조(대표 황규연)는 9일 오산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6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기탁했고,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철웅)는 한부모와 다문화 가정 등 모두 11세대 40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외식쿠폰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용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민자치위원회이장단새마을부녀회생활개선회 등은 생필품 200박스를 용안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고,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계층 60세대에게 삼계탕, 미역국, 설렁탕, 재래김 등으로 구성된 총 240만원 상당의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밖에 동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소외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저소득층 30세대에게 10kg짜리 백미 30포(시가 90만원 상당)을, 용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어르신 50가정에게 명절음식과 식재료가 가득 담긴 나눔꾸러미를, 삼기면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에게 송편을,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에 거주하는 최고령자 5가구에게 추석명절 꾸러미를, 팔봉 환경사랑회는 경로당 28곳에 20kg짜리 백미 2포씩 총 56포(시가 308만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
익산시 성당면 교도소세트장이 추석 당일은 물론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배려다. 익산 교도소세트장은 폐교된 성당초교 남성분교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지난 2005년 조성됐다. 부지 2만2000여㎡에 담장, 망루, 면회장, 취조실, 수감시설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교도소세트장 내부는 발걸음을 뗄 때마다 철문과 쇠창살이 이어지고 곳곳에 붙어 있는 교정과 경고 문구는 실제로 교도소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현재까지 총 30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됐다. 2016년 2만6049명, 2017년 10만2926명, 2018년 12만2423명이 세트장 관광에 나설 정도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시 문화관광산업과 정현숙 담당은 이번 추석 명절에 익산교도소세트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뿐만 아니라 새롭게 변화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이 큰 호응 속에 조기 종료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2억7500만원의 예산 투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43세대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지난 2010년부터 총 457세대가 지원를 받았다. 이 사업은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급여)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영구임대아파트, 휴먼시아, 송학지안리즈 등) 입주예정자에게 계약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최대 2천만원 이내로 최장 6년까지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당초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 이었다. 시 주택과 임문택 과장은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기가 어려운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내년에도 많은 예산을 확보해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및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남성중고와 영등소라성당 간 도로가 확장 개통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남성중고와 영등소라성당 간 450m구간의 도시계획도로에 인도를 새로 개설하고, 도로폭을 기존 8m에서 10m로 확장했다.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등하굣길이 제공되고,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사구간은 서부지역에서 영등동으로 이동하는 우회도로로 그동안 성모병원 사거리의 교통정체를 피해 많은 운전자들이 이 도로를 이용했지만 도로 폭이 너무 협소하고 굴곡이 많아 사고의 위험 컸다. 또한, 인근 4개 학교 2,500여명 학생들의 주 통학로임에도 불구하고 인도가 없어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실정이었다. 시 도시개발과 유원향 과장은 사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된 현안사업이다.공사기간 중 통행제한에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환경 현안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9일 신재생자원센터에서 국소단장,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의 현장 확대간부회의는 최근의 환경 현안문제에 대해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고, 그 해결방안 모색에 대해 함께 고민을 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 됐다. 아울러 정 시장은 이날 자리를 통해 인구늘리기 시책사업을 비롯한 친절 및 적극행정, 추석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청사 건립사업 등 30개 지역 핵심 현안 문제와 관련해 참석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의를 벌였다. 또한, 직원들은 부서별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에 이어 시설을 견학한 후 해동환경으로 자리를 옮겨 작금의 환경문제에 대해 피부로 직접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 시장은 이날 공직자 개개인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심각한 고민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깊은 반성과 성찰로 익산시 환경정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55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 김규현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54)이 9일 취임했다. 신임 김 청장은 김제 출신으로 전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1993년 건설부를 시작으로 공직에 몸을 담은 김 청청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장과 도시정책과장, 정책기획관, 토지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철흥 전 익산국토청장은 명예퇴직 하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국토교통 분야 수석 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명절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평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주점순)는 지난 6일 소외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과 사랑을 가득 들여 마련한 불고기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주점순 회장은 이번 반찬 나눔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인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갑수)는 관내 독거어르신 26세대에게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전갑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사랑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황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경)는 경로당 46곳과 저소득층 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불고기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최미경 회장은 유독 무더웠던 올 여름 날씨로 인해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불고기 반찬을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동산부송사회복지관은 6일 추석명절을 맞아 2019 한가위 주민 큰잔치를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복지관과 봉사단체의 재능기부와 관내 후원업체들이 연계 협력하여 문화공연과 먹거리 등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일종의 주민 한마당 어울림 축제다. 우선, 동산사회복지관(관장 이현희)은 이날 복지관 앞마당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한가위 주민 큰잔치를 가졌다. 동산 원광어린이집 아동들의 유아 댄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비올라 앙상블 공연, 송편나눔, 주민선물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모처럼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송사회복지관도 같은날 복지관 강당에서 한가위 주민 큰잔치를 개최했다. 사람과 사람들 연예봉사단의 흥겨운 공연에서 부터 지역사회 후원물품 나눔행사까지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코레일 전북본부 차량처 참사랑봉사회, 영등동 굿모닝약국, 주택관리공단 익산부송1관리소 등이 적극 협력하고 나섬으로써 훈훈함을 더했다.
익산시가 추석명절 팔봉 공설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자원봉사소를 운영한다. 자원봉사소는 팔봉 공설묘지 입구 시니어클럽 앞 광장에 설치된다. 익산시와 장사시설 주변 마을의 주민대표로 구성된 익산시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김한기) 주관으로 운영되는 자원봉사소에서는 성묘객들에게 식수 및 커피 등을 무료로 나눠주고, 시설안내 등의 편의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공설묘지, 봉안당, 자연장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이동화장실을 설치하고 휴게실을 개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공설묘지 등 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락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등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발굴확대에 적극 행보다. 익산시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 및 관리에 나서 치매증상 호전에 보탬을 주고자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와 약제비 등에 대한 본인 부담금 지원을 벌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익산에 주소를 둔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중인 만 60세 이상 치매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이다. 이와함께 센터는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선별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인지기능 저하자로 판명된 치매 예상 의심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협약병원 의뢰를 통해 2단계 치매 진단검사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치매 치료비관리비 지원뿐만 아니라 조호물품 제공,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등 치매 어르신 지원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정책 발굴확대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시장과 군수, 시군의회 의장들이 익산에서 자치분권 강화 결의를 다졌다. 익산시는 지난 6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북시장군수협회 회의 및 자치분권 결의대회를 주관했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는 보통 2달에 한 번씩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북 지자체장 회의로 각 시군의 주요사업에 대한 홍보 및 협력 사항에 대한 안건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황숙주 협의회장(순창군수)은 개회사에서 자치분권의 최종 목표는 지역주민이 지역주인이 되는 것이라며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산어촌이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발전, 보충성의 원칙에 의한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 국세 지방세 비율의 7대 3 조정의 재정분권을 실현 반드시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치분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화하자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장군수 뿐 만 아니라 시군의장까지 참석하는 확대회의로 열렸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이날 자리를 주관한 정헌율 익산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장의 자치분권에 대한 강연, 자치분권에 대한 도민 3분 발언, 풀뿌리 민주주의의 강화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군구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자치분권을 실현해야 한다며 전북의 모든 시장군수 및 시군 의장이 협력해 보다 나은 자치분권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한독 합작 외국인 투자기업 ㈜파머스랜드코리아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와 외투법인 파머스랜드코리아(대표 안종필)는 지난 5일 익산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분양면적 3,079㎡(930평)으로 투자금액이 약 100억원 이며, 25여명 가량의 고용인원을 계획하고 있다. 파머스랜드코리아는 독일 신선냉동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파머스랜드와 grumB가 FDI(외투금액) 40만불을 투자하여 설립한 외국인투자법인이다. 아울러 파머스랜드는 자체 보유한 초저온 급속냉동 핵심기술을 활용하여 국내에서 냉동소스를 제조한 뒤 유럽에 역수출하기 위해 이번에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파머스랜드코리아는 앞으로 다양한 한식소스를 기반으로 한 냉동소스 제조공장을 건립하여 이 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grumB와 파트너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일을 비롯해 유럽지역의 한인마트 등 광범위한 수출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파머스랜드코리아 안종필 대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를 결정함과 동시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의 생산제품 동반수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좋은 결실을 맺어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나름 기여하고 싶다 말했다.
제8대 익산시의원들이 1년 동안 14건의 조례를 신설하거나 제도개선을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익산참여연대가 정보공개를 통해 분석한 익산시의원들의 조례 개정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1년간 의정활동 과정에서 조례 신설이나 제도개선은 총 14건으로 집계됐다. 조례를 유형별로 보면 제도신설 7건, 제도개선 7건, 행정서비스 확대4건, 시민참여확대 2건, 예산반영 3건, 실행조직 구성 3건 등이다. 제정된 조례 중에서 신설 7건과 개선 7건으로 각각 50%를 차지했다. 새롭게 만들어진 조례 중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환경(3건), 복지(2건), 생활환경 1건, 행정 1건으로 시민들의 삶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는 많은 의원들이 관심을 같고 입법 활동을 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면서 다만 대부분의 개선 사항이 기존의 내용의 일부를 변경하는 부분에 그쳤고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거나 전면적인 개선이 없었다는 부분은 아쉬운 대목이다고 평가했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는 5일 추석명절을 맞아 왕궁복지농원에서 사랑의 밥차 운영을 통해 250명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사랑의 밥차 봉사에는 자원봉사단체인 늘사랑봉사단과 일반자원봉사자 등 모두 20여명이 참여해 값진 구슬땀 흘리기에 나섰으며, 아울러 사랑의 밥차는 이날 왕궁면을 시작으로 19일 마동, 26일 어양동 지역을 순회하며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엄양섭 이사장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준 여러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IBK기업은행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2013년부터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전국 30개 자원봉사센터에게 사랑의 밥차 를 기증하고 연간 운영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익산시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추석당일(13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 기간동안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순환형 시티투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익산역-원광대학교-고스락-교도소세트장-미륵사지-왕궁리유적-보석박물관-익산역을 하루 7회 순환한다. 탑승료는 1일 성인 4000원, 단체(20인 이상)는 3000원 등이며, 1일권으로 하루 동안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다. 아울러 관광 코스 중 고스락은 4천여 개 항아리가 각각의 이야기를 품고 있어 고즈넉함을 느껴볼 수 있고 ,교도소세트장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죄수복을 입고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미륵사지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흥미진진한 해설을 들으며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과 국립익산박물관을 둘러보면 백제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와함께 왕궁리유적에서는 연휴 기간 민속놀이와 전통복식을 입는 어좌포토 체험, 수막새 체험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고, 보석박물관에서는 11만점 이상의 진귀한 보석과 원석을 둘러볼 수 있다.
익산시보건소(소장 한명란)가 초등학생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유지도 검사 및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이동진료버스 활용을 통해 지역 6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별 출장에 나설 계획이다 치아홈메우기는 음식물이 잘 빠지지 않는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에 흐름성이 있는 레진을 메워주는 방법으로 60-9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그러나 영구적인 시술이 아니므로 탈락된 경우에는 재시술을 실시하는 목적으로 유지도 검사를 하며, 충치 예방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충치균에 저항성이 있는 불소도포를 병행 실시하게 된다. 보건사업과 윤양주 담당은 이번 충치 예방 치아홈메우기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칫솔질의 중요성과 불소의 이해 등 구강보건교육도 병행 실시하여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며 홈메우기와 불소도포 등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 익산시 사회복지대회가 5일 익산롯데시네마 모현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성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익산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를 통해 백세요양원 신인숙 원장은 그간 사회복지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받는 등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8명, 익산시장상 13명, 익산시의회의장상 5명, 모범아동상 4명 등 모두 33명에 대한 공로상 시상식이 열렸다. 또한,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의 나눔 축제 수익금 500만원과 (주)세움테크윈 이원일 대표의 지정기탁금 500만원 등 총 1000만원이 사회복지종사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수여되기도 했다. 한편,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행사에서 익산시와 인구늘리기 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시 인구늘리기 릴레이에 사회복지인이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결의문 낭독과 함께 행사 참석자 전원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