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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영석 씨,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 누룩 ‘명인’ 선정

정읍시 귀농인 한영석(51) 씨가 전국 최초의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 누룩 분야 명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사)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는 전통 발효제인누룩의 제조기법을 오랜 시간 연구개발하고 계승 발전시켜 온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한영석 대표를 전통발효 누룩 분야 명인으로 지정하고 지난 17일 인증서를 교부했다. 한영석 씨는 앞으로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으로 활동하며, 본인이 습득한 기능을 계승자에게 전승보존하게 된다. 한 씨는 수원에서 전통발효를 복원하는 연구를 하던 중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청정지역에서 만들면 더 좋은 상품의 누룩을 만들고 스토리텔링화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지난 2018년 정읍시 쌍암동 답곡(논실)마을에 귀농했다. 이후, 내장산 자락에 100평 규모의 전통발효 누룩 공장을 짓고, 가장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방식으로 누룩을 띄워, 대한민국을 넘어 발효 산업의 세계화를 목표로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현재 정읍시 귀농귀촌학교와 경기대학교, 한국가양주연구소 등에서 전통발효 누룩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우리 민족의 창의성을 전승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20 15:14

정읍시,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 사업 추진

정읍시가 전라북도 최초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무료가입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16일 정읍우체국,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사고에 따른 입원비(1일 1만원)와 수술비(최고 100만원)가 보장되고, 재해로 인해 가입자가 사망하면 유족에게 위로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5세 이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6696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총사업비는 약 2억4400여만원이 소요되며, 1년 만기 후에는 본인 부담금 1만원을 내면 매년 갱신이 가능하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가 있는 읍면동에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비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정읍우체국은 공익자금으로 나머지 보험료 남성 1인당 3만1900원, 여성 1인당 2만1100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27일부터 읍면동을 순회하며 보험 가입 설명과 신청, 심사 등을 통해 보험 가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진섭 시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이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많은 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07.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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