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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는 최근 잇따르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국민적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5개월간 ‘전통시장 일제 안전점검 및 화재안전등급 분류’에 나선다. 등급 분류를 위한 중점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관리실태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및 방화천막 사용유무 △ 소방차량 진입로 및 피난시설 △소방안전교육 이수 사항 및 관계인 관심도 등이 있다.
정읍 메아리산악회(회장 박만복 웃찾사봉사단장)가 지난27일 발대식을 갖고 전남 영광 불갑산 일원에서 첫 산행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8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상견례를 갖고 앞으로 매달 1회씩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산행을 실시하고 더불어 정읍지역 봉사단체인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웃음과 희망을 전달하는 산악회로 나갈것을 다짐했다.
정읍시가 ‘2017 에너지 효율 대상’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 26일 서울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에너지 신산업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국가적 저탄소 친환경적 에너지 정책 추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 상은 국내 유일 에너지 분야 일간 종합경제지인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써온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꼽힌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그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섬은 물론 저소비형 에너지 구조개선 등에 힘써 온 결실로 평가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25일 청렴하고 투명한 지사 경영을 위한 ‘윤리후견인과 피후견인간 합동토론회’를 가졌다. 정읍지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정동환 지사장을 비롯해 윤리후견인(부서장)과 피후견인(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윤리관 확립 및 업무현장의 윤리적 딜레마 해결을 통한 지속적인 부패제로-클린 정읍지사 실현을 다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지사장 전승범)는 25일 정읍지사 2층회의실에서 ‘2017년 전반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2016년 공단의 주요성과및 정읍지사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새로 도입되는 각종 현안사업을 설명했다.이날 전승범 지사장과 각 팀장들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정안 주요내용 △보장성강화를 위한 노력 △국민을 위한 건강관리 사업 △국민중심의 민원 서비스 개선등에 대해 설명하고 11명의 자문위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이어 수성동 일원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읍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읍시 농축산단체및 정읍시이통장협의회, 내장동 관내 5개 사회단체및 주민들은 25일 내장문화광장 옆 부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축산테마파크 건립사업은 정읍시 사계절관광지화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소득및 고용증대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사업이다며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밝혔다.이날 정읍시축산인연합회 한양수 회장과 정읍시이통장협의회 김정호 회장,농민회 내장상동지회, 내장상가 번영회, 의용소방대 내장지대, 자율방범대 내장지대및 내장산 인근 마을주민등 30여명은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23일 12개 단체가 참여한 정읍시민행동의 축산테마파크내 소싸움 경기장 건립반대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하고“정읍시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전형적인 1차산업에 머물러왔던 축산업을 2,3차 산업까지 융복합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6차 산업의 거점기지로 역할을 수행할 필수시설이 될것이다”고 주장했다.이어“부지 선정이 중요한데 현 위치는 내장산과 연계하여 외부관광객과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면적도 결코 적다고 할수 없는 사계절관광지화에 기여할 위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반대의견을 수렴해 대가축은 들이지 않고 환경오염과 거리가 먼 조류와 토끼등 소동물과 반려동물 체험공간을 만들어 치유및 정서함양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와 축산농가, 인근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선전지 견학을 수년전부터 해왔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싸움경기장은 도박장이라는 주장에 대해“상설경기장이 아니고 다목적 공연장으로 지어서 각종 공연은 물론 소싸움은 주말경기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볼거리 차원에서 진행되고 경기개최시에 분뇨를 매일 수거해 분료처리장으로 운반처리하여 오염없는 소싸움 행사가 될것이다”고 반박했다.참석한 주민들도“정읍시민행동의 건립 반대는 논리의 비약으로 어이가 없으며 환경파괴와 동물학대가 이뤄지는 시설이다면 주민들이 찬성하겠느냐”고 반문했다.시 축산과 관계자는“아직 착공식을 안한것 뿐이지 내부 행정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이 거의 완료되었고 사업부지도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열)과 정읍시(시장 김생기)는 지난23일 정읍교육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교육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교육지원청-자치단체 한마음워크숍’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에는 양 기관의 주무과장을 비롯해 정읍교육행정실무 위원 및 교육협력 관련 장학사, 관계공무원 등 41명이 참석했다.양기관에 따르면 2016년부터 4회에 걸쳐 정읍 학교-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정읍지역의 교육 자원이 학교의 교육과 연계되어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교육유관 기관을 통한 학교 교육협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봉열)는 지난23일 ‘꿈드림 사업’일환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치러진 2017년 제1차 검정고시 중·고 과정에 모두 12명이 응시해서 고등학교 과정 8명, 중학교 과정 2명등 모두 10명이 합격했다.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학원장과 청소년 지도사, 대학생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왔다. 이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 과목을 담당하여 수업을 진행, 학생들의 학업을 도왔다. 상담복지센터는 “연중 상시 모집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여 학업 중단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 형성과 학력 취득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꿈 드림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개인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성과 상황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업복귀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복교나 상급 학교 진학, 검정고시 대비반, 대학 탐방을 연중 지원하고 사회진출을 꿈꾸는 청소년에게는 직업 체험과 자격증 취득 지원, 직업훈련기관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지난23일 제2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생명 존중을 위한 생명 경시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 대통령과 국무총리,행정자치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및 각 정당 대표들에게 발송했다. 정병선 의원의 대표발의로 채택된 건의안은 오늘날의 생명 경시 풍조 속에 연약하고 죄 없는 태아들이 더 이상 희생되지 않도록 모자보건법 제14조를 삭제할 것과 세림이법 적용 대상에 실질적으로 어린이들이 통학 목적으로 하는 모든 차량을 포함하고 안전 교육의 의무화 및 법률 위반시 법적 제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시의회에 따르면 13세 미만 어린이 통학차량에 동승자 탑승을 의무화 하는 세림이법은 세림양의 안타까운 사망사고로 2013년 만들어졌지만 최근에 여덟 살 여자아이가 합기도학원 버스에 외투가 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는 합기도 학원 차량은 세림이법적용 대상이 아니라 동승자는 없었기 때문으로 이러한 사각 지대를 없애기 위해 세림이법 개정을 촉구했다.시의회는 또 2010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만15세이상 만44세 이하의 가임기 여성 전체의 인공임신 중절건수는 16만8738건에 달한다. 이는 생명 경시 풍조속에서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제14조에 의해 스스로 저항할 수도 없는 약한 태아들이 희생되고 있기 때문으로 모자보건법 제14조항의 삭제를 건의했다.
정읍시가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 부전동 일원에 조성하는 소싸움경기장을 두고 지역내에서 건립 반대 목소리가 본격화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동물학대 소싸움도박장 건립반대 정읍시민행동(이하 정읍시민행동)은 23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시는 축사테마파크로 포장한 소싸움 도박장 건립사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정읍시민행동에 따르면 민주노총정읍시지부, 정읍경실련, 자연보호정읍시협의회, 전교조정읍지회,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정의당 정읍시위원회, 정읍녹색당등 12개 단체및 정당이 참여해 최근 발족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정읍시는 인구의 10% 이상이 축산업에 종사한다는 점을 들어 이 사업이 정읍의 축산자원을 살리고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효과가 있을것이다고 주장하지만 사업부지는 가축사육절대금지구역으로 애초에 소, 돼지, 닭등 가축을 사육할수 없고 정작 한우는 모형만 보게 되는 상황이 펼쳐진다”고 주장했다.더불어“축산없는 축산테마파크 사업은 졸속적으로 이루어진 사업으로 타당성이 매우 부족하며 상설 소싸움 도박장 건립을 위해 테마파크를 끼워 넣어 축산테마파크 사업으로 포장했다고 의심할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또 “사업부지 바로 옆에는 국민여가캠핑장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가족단위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정읍시의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도 소싸움 도박장을 건립하는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이어“소싸움경기장은 우권을 사서 베팅을 하는 도박시설인 만큼 소싸움경기장 건립사업을 철회하고 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청정 내장산 인근을 벗어나 어린이및 관광객들이 동물들을 체험할수 있는 지역으로 이전해 추진하라”고 주장했다.이에 정읍시 관계자는 “시는 96년부터 축제기간에 민속소싸움경기를 개최해 왔고 우권을 발행하려면 폐쇄공간에 입장료를 받아야 한다”며 “도박장이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정읍시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천성종)와 초산동 발전위원회(위원장 옥치용)가 주최한 제7회 초산동민의 날제9회 효도 문화축제가 지난20일 호남중고 해강관에서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생기 시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학수 도의원, 김정호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천성종 동장, 옥치용 발전위원장을 비롯한 어르신및 주민등 1500여명이 참석해 효문화 함양을 다짐했다. 식전행사로 정읍시립국악단의 공연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초산 동민의장(효열장) 수상자 김예숙씨, 시장 감사패 수상자 오일환씨, 김순남씨, 발전위원장 감사패 수상자 한석홍씨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이어 효도문화 공연에서는 향토가수등 초청가수 노래와 각설이 흥겨운공연, 어르신들의 장기 자랑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읍시는 22일 6급이상 간부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의식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가졌다. 시 감사과에 따르면 올해를 ‘청렴 도약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외부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재미있는 교육 컨설팅’대표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승호씨는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사례 중심으로 세세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강에 앞서 김생기 시장은“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2등급 진입을 목표로 ‘부패 방지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청렴실천 생활화를 당부했다.
정읍 여성문화관·문화원은 22일 수강생들이 지난 13일 김포 다도박물관에서 열린 ‘제21회 예절과 다도 경연대회’에 참가해 단체전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과 개인전 우수상(김포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문화관에 따르면 단체전 수상자는 박정옥씨, 김정심씨, 한승희씨이고 개인전은 윤세진씨이다.수상자들을 지도해온 박형숙씨는“생활 속 예의범절 실천을 위해 평소 예절과 다도에 관심을 갖고 배우며 준비해온 결실이다”며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는 여성문화관과 문화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와 공동으로 지난19일 삼산동 벼직파 재배 시범단지에서 관내 농협조합장및 정읍농협 임직원, 벼직파 작목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무논점파) 파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나 모내기 등을 생략하고, 발아한 볍씨를 직접 논에 파종하여 재배하는 방식으로써 육묘 과정에서 발생되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특히 봄철 영농작업의 42%를 절감할수 있고 수확량도 기계이양 보다 좋아 지난해 직파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했다.이날 정읍농협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공동 협력하여 이앙기형 승용직파기를 이용한 무논 점파법을 선보였다.또 벼 무논점파 성공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알맞게 씨세우기, 제초제 적기에 뿌리기, 잡초성벼 관리 사전대책 등을 제시했다.
정읍시는 지난18일 열린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임윤한 정읍지원 판사)에서 2016년 지적재조사 2개 사업지구 경계결정 이의신청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사업지구인 연지1지구와 원화해지구의 경계결정 이의신청 11건 16필지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의결서를 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송달했다. 시 종합민원과에 따르면 올해는 연지동과 시기동 일원 연지2지구와 영원면 풍월리 일원 풍월1지구를 사업지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 3월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를 지적 재조사 측량 대행자로 선정하여 기초 측량을 마쳤으며, 오는 25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정읍의 대표적인 옛 도심 주택가인 연지1지구는 지적 불부합에 따른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이 컸던 지역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지역민 불편해소는 물론 옛 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19일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한 국민통합 우수 사례 발굴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에 따르면“국민대통합위 주관으로 지난달 전국 12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7 국민통합우수사례 발굴대회’지역상생 분야에서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정읍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에 주력해왔다. △공동체 조직 육성 사업인 정읍시민창안대회 개최 △전북과학대학교와 연계한 ‘100% 재능 나눔으로 101% 행복마을 만들기’ △주민 주도의 중앙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농촌 중심지 개발과 사회적 경제 역량 강화 등에 주력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정읍시민창안대회로 정읍형 마을 만들기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이다.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든다’는 목표로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씨앗·뿌리· 줄기·열매 단계 등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285개의 공동체를 발굴했고 단계별 지원전략에 따라 열매단계 27개, 줄기단계 43개, 뿌리단계 185개 팀이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제9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역량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국민대통합위는 사회 전반에 걸친 갈등 해소와 평등과 신뢰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국민통합 우수 사례를 선정·발표했다. 또 우수사례를 모아 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해 국민대통합위원회 홈페이지(www.pcnc.go.kr)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체험전이 정읍시에서 열린다.에너지 바로 알기 일환으로 마련된 ‘2017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행사에는 산하 4개(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공기업과 정읍시가 참여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정읍지역 초·중학생을 포함해 관람을 원하는 일반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가 희망 학교는 에너지 체험 사무국(02.323-0049)으로 신청하면 되고, 학교에서 체험장까지 무료버스를 운행한다.
정읍시학원연합회(회장 손경호)가 주최하는 제25회 정읍시학원연합회 예술제및 입시설명회가 20일 낮12시30분부터 6시까지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정읍교육지원청, (사)전북도학원연합회, (사)정읍예총, 정읍농협, 교차로, 정읍문화원이 후원하는 행사는 미술작품전시회와 음악정기연주회, 대학입시설명회로 진행된다.미술작품전시회는 미술분과(분과장 고영정) 회원들의 주관으로 유초중고교생 작품 40여점이 로비에서 전시된다.또 음악분과(분과장 김윤경)가 진행하는 음악정기연주회는 음악꿈나무들이 출연해 플룻앙상블, 우크렐레 앙상블, 솔로 연주등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며 주옥같은 목소리도 들려준다.이어 오후4시부터 문리분과(분과장 이승은)가 주관하는 대학입시설명회는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이 1년만에 점수 100점 올리기, 이투스 권규호 국어영역강사가 대입 흐름을 잡아야 합격을 잡는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특히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입시관련 책자 500여부를 배부할 예정이다.손경호 회장은수도권등에서의 대학입시 흐름을 지역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학원연합회 교육기부사업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2017년도 청원경찰 공개경쟁모집을 실시한 결과 지원자가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25.6대 1을 기록했다.시 총무과에 따르면 2017년도 청원경찰 선발예정 인원은 남자4명, 여자1명등 총 5명으로 남자와 여자는 별도 구분하여 선발할 예정이다.접수대상은 정읍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3년이상 정읍시에서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했다.이에따른 서류전형 결과 남자 116명(29대1), 여자 12명(12대1)등 128명이 접수했다.접수 연령대를 보면 남자는 20대 35명, 30대 53명, 40대 27명, 50대 1명이다. 또 여자는 10대 1명, 20대 3명, 30대 6명, 40대 2명이다.이중 서류심사결과 2명이 거주지 요건 미충족으로 불합격 처리되고 오는27일 126명이 필기시험(청원경찰법및 경비업법, 사회)을 치룬다.필기시험에서는 남여 각 3배수를 뽑고 이중 체력시험에서 남녀각 1.5배수로 압축해 최종 면접시험에서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시는 청원경찰 모집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필기시험은 전북도에 의뢰하여 실시하고 체력시험과 면접시험도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주)하림(이문용 대표이사)은 17일 빈곤 청소년들에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핑크나누리 활동 일환으로 여성 위생용품 200박스를 정읍시에 전달했다. 여성 위생용품은 정읍의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하림은 여성 위생용품뿐 아니라 위생용품 파우치와 생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부자가정, 조손가정등을 위한 책도 함께 전달했다.하림은 특히 매월 정읍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월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과 함께 물품 전달식도 가졌다. 이문용 대표이사는 “이번 핑크나누리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말 못할 사정들이 있는 사회 곳곳의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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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선거, 후보별 공약 발표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