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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사찰스님들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이한욱)에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벽련암 진공스님과 약수암 법연스님은 "정읍지역 후진양성을 위한 장학숙 건립에 부처님의 사랑을 보태고 싶어 기금모금에 동참했다"며 불교 신도들과 함께한 내장산 봉축식을 마치고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기탁했다. ·
국가기록원(원장 박경국)은 22일 오후1시 정읍문화원에서 '호남의 기록, 세계 기록유산이 되다'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국가기록원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조실록'을 임진왜란의 와중에서도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지켜낸 안의, 손홍록, 의승장 희묵 등 정읍(태인) 지역의 선비와 지역민의 노력을 사고(史庫) 제도와 함께 재조명하기위해 마련했다. 또 우리의 전통 기록문화와 국가기록원의 현대적 기록관리 추진 현황, 주요 소장기록물을 소개하여 국가적인 기록관리 필요성 및 중요성을 지역민들에게 알린다는 방침이다.시민강좌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안의, 손홍록 등이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겨서 지켜낸 정황을 '임계기사壬癸記事(수직상체일기守直相遞日記)'의 내용을 통해서 자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을 전주사고에서 옮겨서 보관했던 정읍 내장산 은적암과 용굴 등의 보존터 확인을 위한 지역 활동가들의 노력과 이에 근거하여 진행된 지표조사 및 유적화 활동도 지역민에게 소상하게 알릴 예정이다.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시민강좌를 통해 호남지역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과 조선왕조실록 보존 활동이 널리 알려져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여명이 국립공원 백암산과 담양등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감성을 충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백암산 비자나무길을 걸으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고 고즈넉한 백양사에서 향긋한 차 체험, 담양 메타쉐콰이어 거리및 테지움 박물관을 관람했다.
천년사랑 백제가요 정읍사 여인의 부부애를 테마로 기획된 '부부사랑 행복열차'가 지난17일 성료되면서 정읍의 관광 문화상품으로 기대감을 주고있다.(사)사랑나눔 행복만들기(상임대표 이여상)와 코레일 정읍역(역장, 김유천)이 주관한 부부사랑 행복열차는 대전과 세종시 거주 20여쌍의 중년부부들이 참가했다. 이날 오전9시30분 정읍역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신정동 정해마을 부부나무 등을 돌며 부부애를 확인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부부사랑 행복열차의 성공을 위해 MC겸 가수 조연비씨가 부부사랑을 주제로한 각종 게임과 노래자랑으로 특별한 가이드로 활약해 눈길을 모았다.특히 팽나무와 버드나무가 한나무가 된 정해마을 부부나무앞에서 진행된 '사랑의 언약게임'에서는 부부애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또한'누워있는여인상' 촬영지로 알려진 단풍미인한우관4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부부사랑 메뉴로 개발된'찰떡궁합 떡갈비'로 오찬을 마친 참가자들은 현장 판매대에 준비된 단풍미인한우를 전량 구매했으며 내장산의 초입에 위치한 솔티애떡(대표 김용철)에서 가진 '찰떡궁합 떡체험'후에도 전시장의 정읍특산물을 다량구입했다.
정읍시 태인면 소재 전통식품 체험관이 전통식문화 보전 및 계승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있다.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전통식품 체험관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식품 제조기술 보전, 전수 및 관광 상품화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추진했다.전북도무형문화재(제6-3호, 전통 술 담그기)인 송명섭(53·태인면 태흥리 392-1)·박봉순(태인면 생활개선회장)씨 부부가 시비(80%)와 자부담(20%) 등 모두 3000만원을 들여 자신들이 운영하는 태인양조장 옆에 약 700㎡ 규모로 교육장(99㎡), 주조장(468㎡), 전처리장(50㎡)을 건립했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죽력고 제조 가공 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도 한 송씨는 평양의 감홍로(甘紅露), 전주의 이강고(梨薑膏)와 함께 조선 3대 명주로 꼽히는 죽력고의 명인이다. 송씨 부부는 가문으로부터 내려온 죽력고 제조 방법을 전수받고 1974년 주조장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전통방식으로 죽력고와 막걸리를 제조,생산해오고 있다. 전통식품 체험관에서는 직접 농사지은 쌀, 밀, 옥수수 등 곡류를 이용하여 전통주 발효제인 누룩 띄우기와 전통주 만들기 등 죽력고 제조와 함께 술지게미를 이용한 장아찌 만들기와 발효미생물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한달 평균 150여명이 방문, 체험하면서 전통주와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이한욱)이 전개하고 있는 서울장학숙 건립을 위한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신태인읍이장협의회(회장 심하구)와 입암면이장협의회(회장 하상익)가 적극적인 동참을 천명했다.신태인읍이장협의회는 49명 전원이 2계좌 이상씩 총 100만원을 모금해 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전달하고 향후 관내 49개 마을주민들과 기관단체등과 연계하여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 전개하기로 결의했다.심하구회장은"신태인읍 이장단 전원은 적은 힘이나마 장학숙 건립에 벽돌 한 장 쌓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 신태인읍사무소에서도 이장협의회와 함께 백남종 읍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2계좌씩 총 51만원의 건립기금을 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입암면이장협의회도 최근 새마을 부녀회(회장 성성자) 및 내장산 프러그 정읍육묘장(대표 최영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1인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실험용동식물 관련 시설의 증축허가로 장기간 대립해온 정읍시 감곡면 천촌마을 주민들과 (주)엠다스(변경전상호 주식회사 오리엔트 이엔지)간 법정공방이 대법원에서 결정날 전망이다. 광주고법 전주제1행정부(재판장 이창형)는 지난달 29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정읍시장(피고 항소인), (주)엠다스(피고 보조참가인)의 항소는 이유없다며 기각했다.이번 행정소송 판결에 따라 정읍시는 더이상 관여치 않는다는 방침이지만 (주)엠다스는 독자적으로 대법원에 상고했다.앞서 정읍시 감곡면 천촌마을 주민들은 지난 2011년 6월 정읍시가 (주) 오리엔트이엔지(대표이사 장재진)의 실험용동식물 관련 시설의 증축허가 처분을 내리자 악취와 수질오염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며 정읍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었다.이에대해 전주지방법원 행정부(재판장 김종춘)는 2012년 5월29일 선고공판에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구 정읍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의해 원고가 관련시설로부터 직선거리 500m이내에 있는 천촌마을 주민으로 환경상 침해를 받으리라고 예상되는 영향권내의 주민들로서 특단의 사정이 없는한 환경상 이익에 대한 침해 또는 침해 우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오리엔터이엔지에 대하여 한 '건축허가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으며 정읍시와 (주)엠다스는 1심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당시 (주)오리엔트이엔지는 지난 2010년 8월12일 감곡면 대신리에 관련시설 2개동(견사 1개동, 퇴비사 1개동)의 건축허가를 받아 건축하여 운영중에 11월 2일 대지면적 2만9966㎡, 건축면적 6552㎡로 6개동(견사 2개동, 퇴비사, 창고,사무실등)의 증축허가 신청을 내어 정읍시의 불허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전라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 2011년 6월8일 건축불허가처분을 취소한다는 재결이 나오자 정읍시가 6월13일 증축허가 처분을 내렸다.시 관계자는 "증축허가를 취소하라는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에 따라 검찰의 지휘를 받아 상고는 중지했다며 다만 해당업체인 (주)엠다스에서 대법원에 상고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수성동주민센터(동장 양동수)는 제4기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16일 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수성동에 따르면 위원회는 당연직 고문인 박일, 정일환 시의원과 전임 김수경 위원장, 그리고 공개모집과 추천에 의한 신청자중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심의된 2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했다.제4기위원회 임기는 오는 2014년12월31일까지 1년6개월이며 각종 지역문제 토론, 주민자치기능, 문화여가기능, 지역복지기능, 주민편익기능, 지역사회 진흥 기능 등을 수행한다.양동수 동장은 격려사를 통해 "덕망있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분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깊은 열정과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3기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김승범의장은 지난16일 201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내달 4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이날 김의장은 위촉된 대표위원 박일(수성·장명동)시의원과 안영길(전 시의원), 김정식(전 공무원), 김용한(전 공무원), 김준식(전 공무원)씨등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문지식과 행정경험을 살려서 시의회가 승인한 예산을 집행부가 얼마나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했는지를 결산검사를 통해 밝혀줄것"을 당부했다.시의회에 따르면 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수차례의 결산검사를 수행한 이력과 다양한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어 과거보다 좀 더 세밀하고 공정한 결산검사가 기대된다.대표위원인 박일 시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유능하신 여러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예산집행의 위법 또는 부당한 사항이 있는 지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결산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청과 정읍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 정읍수성점 3주년 기념 나눔바자회가 16일 김생기 시장과 김승범 시의회의장, 고영규 도의원, 박승술 수성점 운영위원장및 자원봉사자,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청 분수광장에서 열렸다.바자회에서는 시 산하 공직자들이 1인당 3점 이상 기증한 의류와 신발, 전자제품, 책등 약 3320여점과 아름다운 가게 기증품들이 판매 됐다. 특히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들과 정읍시청 직원들은 물품정리, 안내, 물품판매 등 자원봉사를 펼쳐 의미를 더했다. 김생기시장은 "전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일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로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정읍시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문을 연 '아름다운 가게 정읍 수성점'은 매년 5월 정읍시청 잔디광장에서 정읍시청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시민의 지원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를 가져오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형규)는 지난15일 정읍시 옹동면 상산리에 위치한 오성저수지에서 물관리요원, 지역주민, 동원업체, 119구조대및 정읍지사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풍수해 대비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대해 정읍지사 김용운 유지관리팀장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경지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여름철 예상하지 못하는 이상 홍수(태풍, 집중호우)등에 의한 저수지 파손진행, 제방 월류 위험으로 인한 임시 물넘이 설치, 제방외측 붕괴 응급복구등 실제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단계별로 부여하여 실시됐다.신속한 피해상황보고에 이어 저수지 하류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킨 후 단계별 저수지 긴급 상황에 대하여 협력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하에 응급 복구반을 신속히 투입하여 복구를 완료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형규 지사장은 "기상이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의식을 높임과 동시에 이번 훈련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도출, 보완 개선하여 재해시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장명동 매기마을 주민들이 지난13일 서울장학숙건립 기금 50계좌를 개설,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기탁했다.장명동에 따르면 서울 장학숙 건립을 위한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해 매기마을 노인회 20계좌(20명), 청년회 20계좌(20명),주민 10계좌(10명)등 50계좌를 개설했다. 매기마을 권남훈 통장은 "노인회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서울장학숙 건립을 위한 운동에 동참하며 주민들이 함께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내장산 초입에 조성된 내장산 워터파크의 음악분수가 지난4일부터 본격 가동되며 인기를 얻고있다. 특히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진 오색물줄기는 봄날의 정취를 더해주며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10월말까지 평일은 저녁 89시 2차례씩, 공휴일과 주말은 오후 25시, 저녁 89시 4차례씩(1회당 30여분) 공연한다.
정읍시 입암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크로바재단 크로바실버빌&사랑채요양원 사회적기업 아이파크(원장 김진숙)는 '제5회 카네이션한마당' 행사를 열고 어버이날을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성엽 국회의원과 김승범시의회의장, 장학수 시의원등 기관단체장및 시설어르신들, 지역주민등 350명이 참석해 어버이은혜에 감사했다. 행사에서는 웃사모와 얼쑤예술단의 신명나는 공연에 이어 참석 내빈과 직원들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위로했다.특히 KRA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에서 2013년 농어촌 노인복지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노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김진숙 원장은 "시설어르신들은 물론, 지역내 노인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및 복지 지원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제태환)와 정읍 3공단 소재 (주)LS엠트론은 지난14일 소방차 5대, 소방공무원및 자위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중심의 체계적인 훈련과 유기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위험물 안전사고의 예방과 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했다.제태환서장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직장 자위소방대 민간자율 방호체계를 구축해 관내에서는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인해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민이 함께 힘을 합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형규)는 고령화되는 농촌 인력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2013년 농지은행사업 '2030세대 농지 지원사업'에 19명을 선정, 설명회를 가졌다.정읍지사에 따르면 농지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답 구분없이 농지매매는 년리 2% 30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5년에 걸쳐 5ha까지 지원한다.또 농지임대는 면적 제한없이 무이자 5년~10년 장기임대할 수 있으나 임대료를 선지불하고 임차인이 경작을 통한 농업소득으로 매년 원금만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2030세대 농지지원사업은 2012년 사업시행 이후 64명을 선정하여 37ha를 지원해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김형규 지사장은 "2030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에 추가모집에 나서며 설명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진홍) 농소파출소(소장 황인풍) 직원들이 관내 마을회관을 돌며 자체 제작한 4대악 근절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홍보활동에 나선 권기홍경위등 직원들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4대악인 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부정식품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또 마을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CCTV 작동상태 여부를 점검하고 '사적열람 금지'안내문을 모니터 옆에 부착해주면서 개인정보보호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황인풍 소장은 "CCTV 고장 유무를 점검하여 고장시에는 행정기관에 통보하여 제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옹동면(면장 김호섭)은 면 개청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옹동면지' 제작에 나선다. 옹동면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인 지난 1914년 3월, 태인군 관할이던 옹지면(瓮池面)과 동촌면(東村面)을 통합하여 옹동면(瓮東面)이 된 지 꼭 100주년이되는 2014년에 맞춰 면지를 발간할 계획이다.이를위해 지난해부터 이장 회의, 관내 단체장 간담회 등을 통해 면지 편찬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술용역비 2000만원을 2013년도 예산으로 확보했다. 또 지난 3월 이장단과 주요단체 임원, 지역유지 등 60명으로 '옹동면지 편찬 추진위원회'를 구성, 위원장에 새마을지도자 정읍시 협의회장을 지낸 김현수(비봉리 수암)씨를 선출했다.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석문)이 주최한 '정읍청소년과학탐구대회'가 지난13일 초·중학교 134개팀과 지도교사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태인초교에서 개최됐다.'국민이 꿈꾸는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창조과학기술'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는 각 학교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4종목(과학미술, 기계공학, 전자통신, 항공우주)으로 나눠 실력을 겨뤘다.각 종목별 금상수상 학교는 △과학미술=한솔초, 신태인중 △기계과학= 도학초, 배영중 △전자통신= 한솔초, 배영중 △항공우주= 산외초, 입암중등이다.금상을 수상한 팀들은 오는6월15일 개최되는 전북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정읍대표로 참가한다.
정읍시가 2014년도 국비 확보에 나선 가운데 김생기 정읍시장이 지난10일 청와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를 잇따라 방문하고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김시장은 안전행정부 최병관 교부세과장과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안병윤 행정관을 만난 자리에서 △정읍천문기상과학체험센터 진입로 개설 △제2청사 진입도로 개설 △제일고 주변도로 정비 등 3개 사업에 19억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시장은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문화정책국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동학농민혁명정신의 세계화를 위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시에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비 국비 34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나 국장은 "5월말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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